북한 지뢰 도발에 대한 군의 청와대 보고 시점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군이 ‘북한 소행 추정’ 사실을 사고 당일인 지난 4일 밤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군의 주장이 나와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14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13일 “지난 4일 지뢰 폭발 후 투입된 육군 1군단 조사팀이 ‘북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보고를 같은 날 오후 8시쯤 합동참모본부에 했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조사팀 보고를 받은 최윤희 합참의장은 즉시 대책회의를 열어 ‘전비태세검열실 파견조사’와 ‘유엔사 군사정전위 공동조사 요청’을 결정했다.
이후 이런 사항은 4일 오후 10시쯤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로 전파됐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합참이 청와대에 지난 4일 밤 ‘북한의 지뢰 도발 추정’ 상황 보고를 했고, 국방장관은 다음날인 5일 청와대에 관련 사항에 대해 ‘지휘 보고’를 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고 <경향>은 덧붙였다.
앞서 한민구 국방장관은 지난 12일 국회 국방위에서 "사고가 나고 바로 조사단이 8월 4일과 5일 조사했고, 4일 늦게 북한 목함지뢰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됐고 (청와대에도) 보고가 다 됐다"고 말했다가 청와대가 4일 보고 받은 적이 없다고 강력 부인하자, 한 장관은 "(청와대)국가안보실을 통해 4일 사고 상황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다음 날인 5일 북한의 목함 지뢰로 추정된다는 보고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을 바꾼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뢰 사건이 터진 다음날인 5일 경원선 복원 기공식에 참석하고 정부가 남북 고위급회담을 제안한 점, 안보 컨트롤타워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나흘이 지난 8일에야 소집된 점 등을 놓고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향> 보도에 대해 합참은 "합참은 DMZ 지뢰폭발과 관련해 8월 5일 오후에 '북이 제작한 목함지뢰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보고했다"며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ㆍ무관용 원칙에 중징계 불가피 최근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로 2명이 중상을 입은 육군 부대에서 중령이 여성 중위를 성희롱한 사건이 벌어졌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계 실패’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부의 ‘성범죄 무관용 원칙’에도 불구하고 성희롱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보수쪽이 안보에는 더 낫다는 속설이 거짓이고 노친네들 속여먹기인거 연평도서 까인이마 또까인때 알았지만 세월호 때 보고와같이 북에 까이고한 상황보고에대해 청문회및 수사를 해야할 상황이 됐다. 안보는 보수라는말은 진짜 노친네 속이기 구랴? 국민들아 미망에서 깨어나십시오. 피땀흘린 지킨 국가가 제대로 가도록 해야합니다. 진실된 충성하십시오
합참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장관에게 보고하면 그것으로 할일 다한건가요.그래서 다음날 복집에서 폭탄주 마셨구만. 위중한 시기에 며칠 금주한다고 어디가 탈란답니까? 미국에선 지도자들이 병사들을 my son이라고 한다는데 아들이 다리가 날라갔는데 목구멍에 술이 넘어 가든가요.한심한 인간들... 선량한 국민들이 주시하고 있다는걸 잊지 마시오
적산불하와 재벌 적산불하로 성장한 기업은 삼성,금성,대한전선,두산,한화,선경,해태,신세계등 입니다. ※적산기업과 현재 소화기린맥주는 박두병에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 대기업의 대부분은 적산 불하(敵産拂下) 받은 기업] 2 미군정의 적산 불하 3 이승만 정부의 적산 불하 4 적산 기업의 현재 ] 적산(敵産)은 귀속재산(
김무성, 김용주부친의 친일 논란 "대응하고 싶지 않다"/네티즌 여러분 적산기업 전남방직을 공부해보세요 의원 장모도 받는데..유관순열사는 왜 댓텅 화환 못받나 최동훈 감독이 영화 ‘도둑들’에 이어 ‘암살’로 ‘광복절의 남자’가 될 전망이다. ‘암살’이 광복절인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것.
종편에 김관진이 군을 사유화했다던데, 종편에 김관진이 군을 사유화했다던데, 전두환 하나회보다 더한 사조직화 전두환 하나회보다 더한 사조직화 드디어 군내의 반김관진파들의 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드디어 군내의 반김관진파들의 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흥미진진하다~~~~~ㅎㅎㅎㅎㅎㅎ 흥미진진하다~~~~~ㅎㅎㅎㅎㅎㅎ
북괴가 도발하면 원점까지 타격하겠다 지긋지긋하게 많이 들은 이야기다 북괴보다 30여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쓰면서도 왜 맨날 당하는가 북의 소행이 확실하다면 처참하게 응징해야한다 국정원의 해킹사건, 박근령의 일본 인터뷰 망언을 덮기위한 교활한 공작사건일 가능성이 높다 북의 도발에 응징하지못하는 사건은 모두다 날조로 보면 된다
전여옥.. 박근혜는 자기가 얘기하는 것을 다 알고 얘기하는것 같지는 않고, 거의 교과서를 암기하고 족집게 과외 공부하는 수준 . 김무성.. 2010년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박근혜,대통령 되기엔 결점 있다 "국가지도자로써 결정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사고의 유연성 부족하다"
전여옥, 친박 사이에서는 박근혜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이 이미 널리 알려진 일. 그러면 박근혜는‘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마디 한다. 말하지 않고 어떻게 아나?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다. 말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호소해야 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는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평소 진보야당에 좌경이니 종북이니 비판하면서 자칭 보수라는 여당은 아가리만 안보 안보하면서 정작 국가안보엔 불감증이 중증이다 국가안보와는 거리가 먼 보수라는 놈들은 친일 친미에 앞장서고 게스통 들고 입에 거품 물고 민주세력에 죄를 씌우고 법을 뭉게고 나라곳간 거덜내고... 좌우간 나라의 고름덩어맂다
전쟁나면 미군이 다 해줄텐데, 뭐 지뢰가 터졌다고? 얼씨구 폭탄주나 마시자. 북 지뢰 폭발ᆞ아군의 두 발목도 날아갔다고? 왜 나한테 보고하냐? 백악관 걔가 있잖냐? 거기다 해라! 나는 그런거 보고받을려고 대텅된게 아니걸랑ᆢ 정 아무개나 모셔오너라. 이 밤새도록 즐겨나보자,저절씨구!
박 개년씨, 김무성씨 박 개년씨, 김무성씨 남한 건국의 아버지는 미국 양키 맥아더와 아이젠하워입니다 남한 건국의 아버지는 미국 양키 맥아더와 아이젠하워입니다 이승만은 남북분단을 반대했습니다 이승만은 남북분단을 반대했습니다 종편, 친일파들의 이런 논리는 이승만에 대한 모욕입니다 종편, 친일파들의 이런 논리는 이승만에 대한 모욕입니다
내일은 광복절 대한민국(남한) 건국의 아버지는 맥아더 입니다 이승만은 남한과 북한 분단을 반대했습니다 남한 건국의 아버지는 맥아더, 아이젠하워 북한 건국의 아버지는 스탈린 이승만은 미국의 꼭두각시 김일성은 소련의 꼭두각시 한민족 남북분단은 미국과 소련이 원한 결과물입니다 남북분단의 원흉은 미국과 소련입니다
대한민국 군대가 개판인 이유는 대한민국 군대가 개판인 이유는 전시작전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시작전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주한미군에 맡기고 모든 것을 주한미군에 맡기고 할일이 없으니까 할일이 없으니까 골프치고 술쳐먹고 기집질하는게 전부입니다 최윤희 합참의장도 골프치고 술쳐먹고 기집질하는게 전부입니다
4일밤 보고는 했지만, 십상시들이 밤이라는(폐계닭은 실종) 점을 들어 직접 보고를 하지 못하게 하였고, 십상시 역시 긴박한 상황도 아니고 폐계닭이 무식하고 무능하여 자기네들이 진상을 파악, 행동요령을 제시해주어야만 한마디의 말이라도 하기 때문에 밤늦게 보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겠지.
내일은 일본지배를 36년간 당하고 맞이한 해방70년이 되는 날이다 식민시대에 일본에 항거하며 3.1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누나를 깡패출신이라고 하고 김구선생을 빨갱이였다고 우겨대고 침략을 당하고 수백만 민족을 희생시킨 이승만을 우상화하는 보수골통들 애국이라는 가면을 쓰고 주둥이 안보를 외치며 부패비리로 얼룩진 수구 우익보수 단체들 각성하라
대한민국 보수들이 맨날 핑계대고 욕해대는 종북빨갱이 보다 100배, 천배 겁나는 것은 대한민국의 심장인 청와대를 차지한 닥년과 십상시놈들이 언제 심장을 멈추게 할 지도 모를 정도로 맨날 떡만치고 있다는 사실 난 이 년놈들을 빨리 청와대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심장멈춰 나라가 곧 망할 거 같애 빨갱이보다 100배는 더 위험해 보여 정말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