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0일 광주에서의 비주류 회동 결과에 대해 "거기에 참석했던 광주 전남 의원들 십 두서너분께서 공감대 형성이 된 게 지금 지역 민심을 보면 문재인 대표로는 내년 총선을 치르기 힘들다(는 것이었다)"며 문재인 대표와 대립각을 세웠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자연스럽게 이종걸 대표가 소위 문재인 대표에 대한 호남 민심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 우리 참석했던 광주전남 의원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개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심지어 어떤 의원들은 만약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더라도 80~90%가 지지하지 않겠다고 하는 노골적인 민심의 표현도 있었다. 심지어는 문재인 대표와 함께 사진에 나오는 것 자체도 문제 삼는 그러한 말도 나왔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일부에서는 민심이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하지 않는 게 아니고, 대표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대표만 바뀐다고 하면 내년 총선에 또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 하는 여러 잡다한 얘기가 나왔다"면서 호남의 민심 이반 책임을 전적으로 문 대표에게 떠넘기기도 했다.
그는 비주류의 비대위 주장에 대해 문대표측이 나눠먹기를 하자는 거냐고 반발하는 데 대해서도 "물론 문 대표 측에서는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겠다. 특히 저도 보도를 보고 또 얘기를 들어보면 이종걸 대표가 왜 하필이면 이때 광주를 방문해서 그러한 얘기를 나눴는가 하는 원망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국민적 민심을 아직까지도 아전인수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저는 갖는다"고 힐난했다.
그는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선 "저는 아직도 크건 작건 창당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한다"며 신당을 기정사실화한 뒤, "비록 천정배 의원이 전국을 다니면서 강연 정치를 한다는 보도를 보았지만 딱히 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이 맨 먼저 출범할 것이다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렇게 준비하는 분들도 간헐적으로 신당이 창당된다고 하면 함께 통합해서 신당을 창당해야 한다 하는 그러한 얘기를 하는 것은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신당 창당에 힘을 보탤지에 대해선 "그러한 얘기는 아직 빠른 것 같다"면서 "지금 현재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광주전남 의원들도 문재인 대표로 총선을 치르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를 김상곤 혁신위가 어떻게 하는가, 거기에 우선 힘을 실어주고 우리 당이 혁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와야 한다, 그리고 혁신위가 활동할 수 있는 9월까지는 두고보자"고 말했다.
그는 조국 혁신위원이 다선중진에게 불출마나 적지출마를 촉구한 데 대해선 "저도 다선 중진에 포함되는 거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일률적인 기준으로 조국 혁신위원이 말씀하진 않았을 것"이라며 "다선 중진에서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당무 활동을 하고 대여 투쟁에 효과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하면 반드시 필요하다. 국회에 다선이 없으면 상임위원장은 누가 하고 부위원장은 누가 하고 국회의장은 누가 하냐"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저는 분명하게 제 지역구인 목포에서 출마를 한다고 선언을 했다"며 내년 총선에도 반드시 목포에서 출마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지원은 아마 색누리 무리와 "딜"을 한 것 같다. 새민련을 어찌되엇든 흔들어서 총선에서 반드시 패하게 하고, 고 반대 급부로 돈 먹은 것을 무죄정도로 맹글어 준다는 조건 아닐까..... 곧 있을 대법원에서 돈먹은 것이 유죄로 되면 국회의원 자격 박탈되고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하니, 색누리가 시키는 일은 뭐든지 다하갔지?
목포에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나올 것 같은데, 그러면, 정의당 서기호 vs 박지원이 대결하게 된다. 목포 유권자들은 과연 누굴 찍을까? 솔직히, 박지원이 이길 것 같다. 해당 지역 유권자들이 현명했다면 비리 사건으로 유죄 판결 나온 박지원에 대해 낙선 운동 벌어지고 난리났을텐데 아주 조용하다. 박지원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나오는 거지.
친노척결!/ 세 과시 하며 회동까지 하는 비노 세력 얘기는 많은데.. 세 과시 하며 모이는 친노는 보이질 않으니 너희 족속들의 주장이 안 먹히지! 제발 친노 세력 면면을 읊어봐! 새똥 알바 따라하기냐? 새똥간 한화갑이등이 박지원등 조종 하는것 같아! . 금방 반대 찍혔네.. 새똥 알바들이 댓글 장난하는것과 별반 차이 없네 비노들 찍혔다!
호남 신당이 탄생하더라도 하나가 아닌 2개 이상이 나올 듯... 천정배가 비리 사건으로 유죄 나온 박지원하고 같이하는 순간 자기도 죽는다는 걸 알 테니... 천정배 중심의 나름 진보적인 정당 하나와 박지원 + 박주선 중심의 토호 기득권 정당 하나... 여기에 새정치 연합까지 후보를 내면 야권 후보만 3개 이상이 난립하고 새누리가 어부지리 얻을 수도
호남 출신 의원들이 탈당한다고 해도 하나로 연합하기 어려움. 단적으로, 천정배와 박지원은 완전히 정치 성향 자체가 다름. 같은 호남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같을 꺼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있지만... 천정배는 민변 출신에다가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임... 그래서, 진보 성향 강한 정동영한테 같이 하자고 했으나 박지원한테는 제의 안 함..
저시키가 말하는 호남 여론이 대체 누구?? 정작 호남 국민에게 기대서 의원질 하면서 진짜 호남 국민성은 너무 모르고,심지어 우롱하는구나! 당대표 된지 몇일 안되서 치룬 보궐선거 패배로 문재인탓만 하고 지금껏 새정치를 혼란에 빠트린놈들 결국 공천 때문이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는데 이런건 새똥 마냥 질기게 사기친다! 호남 국민성을 너무 얕본다!저시키
박기춘 曰 : "도덕성을 의심받는 사람이 무슨 면목으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냐" 박기춘 曰 : "도덕성을 의심받는 사람이 무슨 면목으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냐" 박기춘 曰 : "도덕성을 의심받는 사람이 무슨 면목으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냐"
초재선 50명빼고는 80명은 물갈이해야한다. 그리고 의원총수는 390명 으로 90명 늘리고 30-40대 의원을 주로 뽑아야한다. IMF때 기득권내부 에서 많이 했던말이 "이대로" 였다..그들에게는 국가부도가 롯데처럼 싹쓸이 기회였기 때문이다. 양당기득권 의원들은 국민이 어찌되건 의원직만 유지하면 된다는 속셈의 소선거구제도 "이대로" 를 외치고 있다.
어휴.. 호남 비하하는 찌질이 친노들 봐라... 난 경상도지만 친노 받아들여 표주고 욕 먹고 있는 호남 분들 안 됐음.. 호남 비하하는 노란 친노들은 양심도 없고 일베보다 더 사악 놈들이라고 봄. 친노 특히 문죄인의 정계은퇴 없이 야권의 미래는 없다. 나도 반새누리지만 절대로 문죄인에게 표 안 줌
문대표님 제발 분당해요 난닝구들 버리세요 호남민심? 지구당 떨거지들이 시끄럽게하는거지 실제 분당하면 전라도에서 절반은 건집니다 그대신 다른지역에서 훨씬 많아 당선됩니다 전라도 싫어서 안찍는 사람 전라도인구보다 많아요 중도성향의 표가 상당한부분 전라도 싫어합니다 믿고 대차게 밀어부치세요
빨리 분당해라. 그래야 친노 떨거지들의 비참한 현실을 느낄 것이다. 지금 누구덕에 금뱉지를 달고 있는지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친노들 분당후에 친노 떨거지들이 지역구에서 5석만 나오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겠다. 문죄인이 부산에서 불출마 한다고. 좋게 자신 없다고 그래야지 얼굴도 두꺼워. 지난번 대선때 자신의 지역구에서도 박그네 한테 졌다며.. 챙피
빨리 분당해라. 그래야 친노 떨거지들의 비참한 현실을 느낄 것이다. 지금 누구덕에 금뱉지를 달고 있는지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친노들 분당후에 친노 떨거지들이 지역구에서 5석만 나오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겠다. 문죄인이 부산에서 불출마 한다고. 좋게 자신없다고 그래야지 얼굴도 두꺼워. 지난번 대선때 자신의 지역구에서도 박그네 한테 졌다네.. 챙피
전략도 전술도 없는 새키들이 무슨 야당을 한다고. 지금 문죄인과 친노가 한 일이 머냐. 홍위병들처럼 마른 논밭 뜯어먹는 메뚜기떼처럼 이리저리 몰려들어서 깽판치고 성누리당엔 대포 한방 쏘지 못하는 것들이 어떻게 새민련인지 새정련인지 새정연인지 정체도 모호한 당 지휘부를 장악하고 있어니 나라가 개꼴이다 능력없으면 물러나라.
혁신위의 공천 개혁안에 문재인이 목숨을 걸어야지 적당히 타협하면 새정치는 끝장이지 대표직은 물론이고 정계은퇴로 혁신위의 공천안과 딜을 해야지 벌써 문재인 대표가 중간점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지 대권은 물건너 가는 것이지 호남 신당 탈당에 가장 반기는 정의당이 있지 새정치 혁신위 물건너 가면 새정치 친노들 정의당으로 갈 것이지 7프로를 넘어 15프로도
결국, 해당 지역 유권자들이 현명하다면 문재인도 그 유권자들 믿고 과감히 개혁하겠지만 그게 안 된다고.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이미 수십년간 지역감정의 포로가 되어있고, 문재인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비호감이야. 박지원은 전라도니까 비리가 심하든 말든 기냥 호감이고.
문재인이 저런 호남 기득권 의원들을 쳐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 저 사람들이 아무리 비리가 심하다 해도 따로 당 차려서 출마하면 당선될 가능성 90% 이상이다. 박지원 비리 심해도 목포 출마하면 또 당선된다니까. 호남이 민주성지 어쩌고 해도 실제로는 지역감정으로 투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새정치 입장에서는 그 만큼 의석수가 줄어드는 결과이고.
원래 친노는 진보 성향이 강해. 친노 중 절반은 새정치 연합에 있고, 나머지 절반은 진보정당인 정의당에 있는데 실제로는 새정치 연합에 남아 있는 친노도 정의당 들어간 사람들과 성향이 거의 비슷해. 그런데, 이런 진보 성향으로는 중도층과 보수층 일부를 흡수할 수 없으니 전략 상 새정치 연합에 남아있으면서 중도 쪽으로 옮겨간 것이고.
늙으면 죽어야지... 미친 인간들이 저거 당 표를 저거들이 갉아먹고 있으니.. 이건 완전 해당행위인데 문대표는 왜 저런 떨거지들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지.. 이러니 집안 단속도 못하면서 정부나 청와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겠냐고.. 버릴건 버리고 악바리 근성으로 싸울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으니.. 진짜 문대표도 기득권에만 관심있는거 아닌가??
문죄인과 친노로는 총선 대선 안된다는 이유 말해주마. 롯데껌장사치처럼 전자회로기같은 조직과 대책없는 오만과 광기의 친노 때문이라는 거지.작은 건 과감히 버리고 큰것을 따라야하는데 작은것도 다 먹으려 하니 다 놓치는 거다.호남민심은 출신이 어디건 참된 민주주의 남북화해와 평화통일, 차별없는 세상을 실현시킬 사람을 지지하는 거다.그래서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
박지원이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2심에서 까지 유죄 나왔다면 양심 가책 느끼고 정치인 은퇴했을 텐데...정말 강적이다. 그 측근 박기춘도 유죄 인정하고 또 다른 사건으로 조사 중이고. 박주선 저 사람도 박근혜 지지하려던 사람인데, 버젓이 호남 대표 정치인 행세하고 있고...
왜곡된 여론은 당대표를 잘못뽑아 당 전체 및 야권 전체를 그냥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하는거란다 ㅉㅉ . 지금 비노니 비주류니 하는 것들 모여 내년 총선 공천이 어쩌고 저쩌고 약파는넘들 이력 보소 죄다 뇌물질하다 짤려놓고 친노때문이다!! 라 아갈파이팅하고 아군에 총질하는 넘들 뿐 ㅋㅋ
일반 대중적인 여론이 문재인을 선택했고 그래서 당대표된게 젓나 현 야당에겐 신의 한수다 ㅋㅋ 여론조사 없이 조직으로된 박지원이였어봐 무슨 총선이 어쩌고 저쩌고 염병하네 ㅋㅋㅋ 그나마 문재인이니 지금 개혁이라 말이라도 할 수 있고 사람 데려오지 박지원이였으면 야당대표 의원직 아웃 원내대표는 구속 '헌정사상 야당 이런 젓망이 있나' 매일 기사 볼뻔
호남 토호 국회의원들이 새누리당에 무슨 대포를 쏴 ㅋㅋㅋㅋㅋ 박지원은 국정원 사건 덮자고 하고, 한창 홍준표 비리 사건으로 시끄러울 때 홧팅 어쩌고 해서 당 지지율 다 깎아먹고... 박주선도 대선 때 박근혜 지지하려다 실패한게 다 뽀록났고... 오히려 호남 의원들에게 친노라고 공격 받는 정청래가 대표 공격수 역할을 했지.
73살의 박지원,,,후진을 위해 용퇴하면 안되겠나? 이제는 지겹다!! 네 말대로 문재인으로 안될수도 있다. 하지만 넌 더 안되는 자야. 천정배도 더욱 안되는 거 잖아... 제발 좀 사라지면 안되겄나? ---그렇게 떠들면 조선일보가 계속 기사를 내 줄거라는 것은 알고 있지?
난닝구들이 몰이해준 박지원이 지금 당대표였다면 지금 한가하게 내년 공천이 어떻고를 말이나 할 수 있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당 당대표가 뇌물질했다라 공격 젓나 당해서 공천 개박살 예약이였겠지 난닝구넘들의 선택이 야권 지지자들에게 까지 미쳐 일베충의 공격에 어버버버 댈 수 밖에도 했을것이고 ㅋㅋ 이런 앞도 못보는 난닝구들의 주도된 공천이라? 퉤
호남 토호 국회의원들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그정도 활약한는 친노 국개의원 얼마나 있노. 성누리당에 대포 한방 쏘지 몬하고 늘 병든 닭처럼 빌빌거리다 전술전략도 없는 맥아리없는 논평 하나로 할일 다했다는 짓으로 정치한다는 문죄인과 친노들 정말 한숨이 절로나온다.그래서 새로운 야당 나오라고 국민요구가 빗발치는기다. 새겨들어 미친새이들아.
"일부에서는 민심이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하지 않는 게 아니고, 대표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대표만 바뀐다고 하면 내년 총선에 또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 하는 여러 잡다한 얘기가 나왔다" ========== 전라도 팔이 난닝구 속내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문재인 주도 공천 말고 난닝구가 주도된 공천을 해야한다라는거 아냐 ㅋㅋ 뇌물쳐먹은게 ㅋㅋ
새누리 2중대는 저 사람들 아닌가. 박주선만 해도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지지하려다 실패한 사람이고, 박지원 역시 국정원 사건 덮자고 하고 홍준표 홧팅하고, 호남 대표 정치인 동교동계 절반이 이미 박근혜 한테로 넘어간 상태고 (한화갑, 김경재 등등) 친노 중에는 배신 때리고 새누리에 간 사람들은 없다. 오히려 더 진보 성향 강화해서 정의당 간 사람이 많지
혁신위활동해서 뭐하냐 이미 이넘들은 거부할 명분만 만들고있다 혁신위활동끝나면 일제히 반발하면서 동교동늙이들합세 김한길등장 각계파들로 비노들 역적모의 주도 천정배,정동영,손학규,안철수등 대대적인 비노몰이배들 규합 문재인퇴진요구 비대위구성 구성은 계좌수장들로구성 끼리끼리 계파안배공천합의 총선참패 대선 해보나마나 이런시나리오다
나는 서울 출생이고, 부모님은 둘 다 호남 분들이지만 호남 사람들이 하도 난리 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서 명절 날 호남에 내려가기도 싫다. 호남 부모님들을 둔 수도권 출생 젊은이들은 나와 같은 사람 많을 꺼다. 부모님 고향이 호남이라 정감 가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정 떨어져
새정치 연합의 주요 지지층 2개가 연령별로는 20~40대 젊은층, 지역별로는 호남인데 저 호남 구태 의원들을 놔두면 호남에서는 표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전국의 20~40대들은 등을 돌리게 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젊은층들을 잡는게 유리하다. 지금 당장 출혈 있더라도 저 구태 의원들을 다 쳐내야한다.
새정연 공천, 문대표로 총선이 힘들다면 주둥아리질로 내부분란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나가서 당을 만들어라, 차라리 재공천해라고 정직하게 말하던지, 공천 안해줄까봐 별 개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네, 김대중이가 가장 못한 것, 따라 다니는 놈들이 정치모리배 짓거리만 도맡아 한다는 점, 노무현이는 정치 후진을 키워 대통령 후보자 깜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