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란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급락하는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제치고 차기대선후보 1위가 되자 당의 모든 화력을 박 시장에게 집중하는 양상이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일부 야권의 지도급 인사들이 불안을 조장하고 정치적인 시선을 끌려는 처신은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메르스는 정치인 개인의 정치 디딤돌로 삼을 대상이 아님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정조준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선동 바이러스"라면서 "대한민국 모두가 힘을 합쳐 선동 바이러스가 아닌 희망백신으로 메르스를 종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태경 의원도 16일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 시장이 6월 4일인가, 5일인가 그때 요구한 게 35번 환자와 접촉한 (개포동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1천565명을 다 조사를 해야한다고 했다"며 "완전히 엉뚱한 곳에 똥볼을 찬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박 시장의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전수조사 조치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가장 큰 문제는 자꾸 엉뚱한 사람들을 불러와서, 지금도 비정규직 이런 곳에 힘을 쏟아서 골든타임을 다 놓치고 있다는 것"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의사 출신인 박인숙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의사의 건강 악화와 관련, "의사환자가. 박 시장의 기자회견 직후 본인이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새벽 2~3시까지 분노에 떨면서 여러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그러고 나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며 "저는 의사로서 이러한 극도의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바이러스 증식을 더 심화시켰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고 강변했다.
그는 검찰의 박 시장 수사 착수에 대해서도 "적어도 해당 환자 한 명, 35번 의사환자는 이 공포, 그러니까 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던 건 사실"이라면서 "서울시장의 인터뷰가 한 사람을 매도하고 여러 사람을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숙 의원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가 상당히 지나치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자신이 하는 일을 생색내는 게 있다"며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고 정말 제대로 협조하는 그런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주시는 게 좋겠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전날 김용태 의원이 "박원순 시장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며 당내에서 독자적 목소리도 터져나오기 시작해, 새누리당은 더없이 어지러운 모습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국민 다수가 정부의 메르스 대응에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박 시장을 두들긴다고 국민 지지가 되돌아오는 건 아니지 않냐"면서 "도리어 박 시장을 키워주는 양상"이라고 탄식했다.
뭐라? 저 밑에 '서울시민'이란 자야, 수도시민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 박 시장은 정부의 정보도 공유할 수 없어 수도시민 안전을 위해 절체절명의 긴급상황에서 밤중 긴급 기자 회견을 자청할 수밖에 없었다. 정쟁 이용한다고? 당신이야말로 야비하기 짝이 없고 시민을 향해 정쟁을 선동질하고 있다. 허탄한 소리 말고 그 입 다물라. 맞춤법도 모르고 부끄럽지 않은가?
국민 90% “닭짝퉁정부, 메르스 정보 공개 미흡하다” 지역과 연령, 지지 정당을 막론하고 국민의 압도적 다수는 근혜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정보 공개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무능무식파렴치 부패/ 꽃단장은 1등인 닭색눌당은 국민생명과 안전에는 관심없고 지지율에만 신경씁니다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닭양정부 예측 번번이 빗나가 "또 고비냐" 국민들 불만 쏟아져 전문가 "근거 없는 낙관 불신 키워"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매주 '고비' 또는 '진정세'라는 어긋난 전망을 내놓자, 정부가 무책임한 예측으로 국민을 '희망고문'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정부 발표와 달리 메르스 감염은 좀체 진정되지 않고 있다.
그리스도가 숨을 거두자, 한 낮에 흑암이 찾아 왔다. 당시, 그리스도는, ‘강도’로 치부되었는데, 어느 치리자.. 특히, 빌라도가 이를 인식했을까? .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필연인 요소가 주변에 널렸다. . 찐따식으로 ‘착해지기를 강요말라’는 요설에 현혹되면 다 죽는거다. . 착해지지 않으면, 그 앞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박 개년 약올리기~~~~~ㅎㅎㅎㅎㅎㅎ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박 개년 약올리기~~~~~ㅎㅎㅎㅎㅎㅎ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박 개년 약올리기~~~~~ㅎㅎㅎㅎㅎㅎ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박 개년 약올리기~~~~~ㅎㅎㅎㅎㅎㅎ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박 개년 약올리기~~~~~ㅎㅎㅎㅎㅎㅎ
메르스와 세월호는 한 몸이다. 세월호를 말살하고 싶겠지.. 그러나, 세월호를 해결하지 않는이상, 이상하게도, 메르스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 이상한가?.. 그러면, 세월호 시형령 중 극히 비 민주적인 한 조목을 폐지한다고 선언해 보라.. 시험삼아 해보라 이 말이다. . 당장, 메르스가 한풀 꺽일 것이다. 에혀~,
메르스가 고맙지. 꼴보기싫은 놈들 찾아가서 죽일거야, 폭탄을 던질거야, 칼이라도 찌를거야, 다 못하잖아. 메르스가 찾아가서 죽여주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메르스가 정치인 절반을 죽일 때까지 쭉 계속되어야하는거지. 언론인? 똑똑하다는 기자, 언론종사자들 다 뒤질때까지 쭉 메르스야 힘내자.
지금 이정권은 메르스바이러스를 옛날 박정권이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하는 식으로 대하고 있어서 계속 에러가 나오고 헛발질하는 거야, 인간은 고문도 하고 돈으로 회유도 하면 없는 사실도 불고 해서 지들에게 유리하게 사실을 조작할수 있는데 바이러스는 그게 안통하건던, 메르스바이러스를 잡아 고문을 해봐 그러면 니들에게 유리한 사실을 고백할거야 ㅋㅋㅋ
문관부. 외국인관광객 메르스 감염 3천만원, 사망시 1억 원 외국인 관광객 대상 메르스 안심보험’ 대책 논란... 65세 독일인, 지난 2월 아부다비 방문 후 메르스 감염 6월16일(독일현지시간) 사망 .. 4년간 사용해온 구제역 백신 "물백신" 은폐한 정부. 박근혜 "정부가 팩트다" 정보를 공개한다고 .. 결론은 은폐와 조작.을 하겠다거지
1. 너희 똥누리, ‘브엘세바’=<똥무더기>의 왕.. 하는 말마다 유체이탈에, 하는 행동마다 서민 찜쪄먹고, 니들 기득끼리 해쳐먹는 수작이니.. 이런 걸 하나님이 용납할 수 있겠냐.. . 사회에 존재하는 계층의 불평등... 이는, 사회에 정의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엄준한 뜻에 의한 바이다. 니들은 겨우, 니들 아가리에 똥 쳐넣는 똥파리 모양 ..
지방자치를 허용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장을 투표로 뽑은것이 김영삼 시절이다. 바로 새누리 당의 조상시절이지. 박원순이 그렇게 거북하시다면 새누리당은 서울시 한정으로 지방자치를 없애고 다시 옛날처럼 중앙정부에서 서울시장 파견하는 시절로 회귀할 생각은 왜 못할까? 안 그래도 교육감 선거 없애려고 발악하던 거 아직도 기억이 난다.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관광객들의 지나친 호기심에 따른 고통을 호소했다. 이효리는 15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올린 글에서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며 관광객들의 자제를 부탁했다. 그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왜 한국 병사의 월급은 '세계 최하위'인가 얼마전 열악한 예비군 훈련비 문제를 거론했는데요. 네티즌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올해는 예비군 훈련 프로그램이 강화된데다 최악의 총격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닭양이 추천한 총리후보는 두드럭으로 군대도 면제받았습니다 사법고시페스해서 평생을 혈세로 대접받고 퇴직해서 떼돈도 벌었고 이제 권력까지 접수
국민들과 약속을 지킬려는 노력과 소통으로 신뢰를 받아 재집권할 생각은 않고 국민을 궁민으로 보고 약속은 헌신짝 버리듯 파기하고, 국민의 의견들은 유언비어 단속한다고 엄포고, 국민을 보고 일하는게 아니라 오직 한사람만 쳐다보고 황공무지로소이다!라고 외치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최 경화니총리대행 "총리 인준 않는 건 국민무시 처사" 총리실 간부 앞서 강도높게 국회 비판…"무책임의 극치, 정부 비판자격 없어""정치공세로 법에서 정한 기간 지키지 않으며 인준지연 납득어려워 비리컨벤션쎈타장을 총리로 추천한 닭쥐섹누려당이 국민무시하는것 아닌가요 교도소가서 골라도 두드럭황씨보다 몇백배나은 사람 수두룩하니 다시 추천하길
노크귀순 이번엔 '대기귀순'..북한군 병사, GP인근서 하룻밤 지냈다 경계병이 GP 철조망 외곽지역서 나는 소리 듣고 발견 " 10m 앞도 안 보이는 짙은 안개, 잡목 우거져 식별 제한" 수꼴안보장사꾼들이 정권을 잡더니 전작권발로 차버리고 남북관계는 꽁꽁얼어붙고 온나라는 역병과 가뭄으로난리 탄저균배달하고 육해공 사고는 계속되고 어디서 또 사고
메스메디어의 발달로 새누리당 과거 박통시대였음 방송국만 잡아도 여론을 통제가능했는데.. 요즘 새누리하는거 보면 점 점 무리수강도가 강해지는것 보니... 이제 얼마 않남은것 같아.. 다음에 개표조작하면 검은것을 하얏게 바꿔야 하는데.. 무리수 더 많이 두어야 겠지?? 그러다 꼬리 밟힌다...
닭여왕이 거울에게 물었다. 거울아 누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니? 거울왈, 당신의 핵심목표는 이것이다 라고 우리가 정성을 다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한 번 확실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고 그런 원인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우리가 뜻을 모아 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한다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이에 닭도 거울도 우주도 울었다.
왜란의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전쟁이 끝나도 선조 임금의 질투로 살아남지 못 할 것을 뻔히 알고 노량 해전에서 갑옷 을 입지 않은 채 지휘하다 유탄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다는 설도 있는데, 메르스와 전쟁을 벌이는 박원순 죽이기가 바로 그런 것 아닐까? 조선을 파국으로 몰아넣은 선조 임금과 어찌도 이리 닮았나
여기 뷰스에 댓글다는 님들은 지금 종편에서 헷소리하는 애들 죄다 모니터링하고 캡쳐해 놓길 바랍니다. 지들도 어제까지 메르스를 이기려면 면역력 키우라고 침튀기며 씨부리다가 하루만에 강한 면역력이 오히려 독이되어 건강한 사람이 죽는다는 말바꾸기가 영 쪽팔렸는지 어버버하면서 방송 중이거든요. 나중에 종편 이 등신들 줘팰 때 아주 요긴하게 쓰일 자료가 될겁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메르스를 이기기 위해선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씨부리다가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이 죽어나가자 말을 바꿔 강한 면역력이 폐를 손상시켜 죽음에 이른다는 헛소릴 쏟아내는 것들을 믿으라고? 당췌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란 말이냐 응? 정부고 여당이고 국민이 죽던말던 하나같이 등십삽질하기 바쁜 대한민국. 지금 정치공작 할 때냐? 이 씨바라기들아?
태경아 진짜 똥볼은 말야. 동대문 시장에 가서 지가 뭐 한류스타인줄 착각하는 거, 그런 게 똥볼이야. ... 박원순 시장은 유효슈팅, 성과는 못 올렸어도 유효슈팅이라고 봐야지. ... 용기있으면 청와대를 향해서 한마디 해봐. ... 니가 지금 하는 짓도 기막힌 똥볼이다.
박원순시장 다음 대통령되어 정치보복 확실하게 해야한다 화합이란 포장지에 우야무야 넘어가면 이런 막장 인간들 또 활개친다. 공익범죄수사처를 만들어 범법혐의 있는 종자들 완전히 쓸어버려야한다. 그래야 국격이 올라간다. 역사를 보면 정적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탄압한 것이 그러고싶어 그런게 아니다.
빙신들 삽질하네 야 개누리 빙신들아 니들 청와대 암닭 눈치 보느냐 아무것도 못하고 변형독감 낙타독감이라 지랄 할때 박시장 현실을 지시하고 공세적 대응이 뭐가 잘못 됐어 7~80% 국민이 호갱이냐 이젠 더아상 안속아 C발 년 놈들아 메르스 확산 안되으면 박시장 물고 뜯고 난리 쳤을텐데 불행중 다행이야 새누리 지랄하면 끝날 메르스도 안 끝나 지끄러져 보고 있어
메르스보다 무서운게 선동바이러스? 그래서 니들 당나라당보다 박원순이 더 무섭다고? ㅎㅎ ㅎ 코메디야 코메디...(이 말한 누구 생각나시죠?^^) 옛날에 김완선 시리즈 생각나네요.. 할머니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고 난 뒤 할머니~ 무섭죠?^^ 하니.... 할머니가 "이년아~ 나는 니가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