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일 여야가 합의 통과시킨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정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권 행사를 강력 시사해 극심한 정국 경색을 예고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부의 시행령까지 국회가 번번이 수정을 요구하게 되면 정부의 정책 추진은 악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그리고 우리 경제에 돌아가게 될 것이다. 국정은 결과적으로 마비상태가 되고 정부는 무기력화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가뜩이나 국회에 상정된 각종 민생법안조차 정치적 사유로 통과가 되지 않아서 경제살리기에 발목이 잡혀 있고 국가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무원연금 개혁조차 전혀 관련도 없는 각종 사안들과 연계시켜서 모든 것에 제동이 걸리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정치현실"이라며 거듭 야당을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앞으로 청년일자리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비롯한 나머지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고, 이번에도 통과되지 못한 청년일자리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6월 국회에서는 통과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회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고 여야가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국민 앞에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공허하게만 느껴지는 것은 대통령인 저나 국민들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야당에게 정부의 경제관련 입법 무조건 통과를 압박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선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같은 신종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데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접촉자 확인, 예방, 홍보와 의료인들에 대한 신고 안내 등 초기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주무부처를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울러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괴담이나 잘못된 정보는 신속히 바로잡고 일상생활에서의 예방법에 대해서도 잘 알려야 할 것"이라며 인터넷 괴담 차단도 지시했다.
역사상 최악의 댓통이 명박장로안줄 알았는데 아뿔사 완전 개막장이 등장했어. 무식함은 하늘을 찌르고 알고 있는 사람은 100% 범법자들 예전 유세때 칼맞은 얼굴 진짜 다친거야? 아무리 봐도 쑈같은데 속았어. 한국은 운이 다한거야. 1년에 2만명이 국적포기하고 하루 40명이 자살한다. 경제규모 13위인데 속은 완전 썩었어. 끝났어.
카지노,학교옆 호텔 허용, 전염병 도는데도 못 잡으면서 의료 민영화 한다? . 차팔고,전자제품 팔고,반도체 파는 수출이 줄어드는것과 카지노,학교옆 호텔 허용,의료 민영화가 무슨 연관?? 수출 안되는데 공장 지으라고 그린벨트 해제? 이런걸 경제 활성화 대책이라고 씨부리는 바뀐애와 그걸 믿고 야당 비난하는 궁민들은 주둥이를 찢어 버려야한다!
바뀐애 댓통년은 세월호 이후 국민이 외울정도로 지겹게 안전 강화,공무원 질타,골든타임 외쳤다! 그런 1년이 넘도록 주둥이로만 씨부려 왔다 대국민 사기치며 세월호 유족만 때려 잡았다는 얘기다! . 또 경제 활성화 방안?? 의료 민영화,카지노,학교옆 호텔 허용등이 무슨 대책이냐? 이런건 오히려 야당이 잘 막고 있는거다! 미친X아! 쟤 미쳤다!
- 5.16 군사독재 딸년 답지 ..국회 수하手下로 12.19 군사독재 대머리 전두환 답지- 국회 수하手下로 - 뭐가 우선 순위인지 모르는 년 - 1.공무원연금법 -국회법개정안- 거부권..-ㅇ오직권력 독재권력추구하다가 2.메르스 에는 나몰라- 로 국민생명안전 무너짐-주변국으로부터 통제국되겟다 - 앞으로 국민생명보호 운운그런말못하겟지.
대구 병 신 노인들이 박 개년 만세 외치겠네요~~~~~~ㅎㅎㅎㅎㅎㅎ 나는 대구에 살고 있지만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지지하는 사람 입니다 선거철마다 김부겸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 대표님도 힘들지만 나도 힘듭니다 내년 총선에서 대구도 신경써주십시요..... 문재인 대표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우리나라에 9급에서부터 공무원이 되고자하는 젊은이가 수 만명이다. 그들이 행정법을 공부하고 있는 게 댓글에서 나타난다. 우선 일베충들이 나대서 닥을 감싸지 않는구나. 청기와 어공들보다 9급 공무원들이 더 똑똑하다. 닥 논리는 논리도 아니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닥 논리 편들다 사고체계 흔들린다.
수사팀 징계해 놓고 본인만 승승장구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한 황 후보자의 수사 지휘는 사실상 2심 판결로 상당부분 정당성을 잃었다. 그는 공직선거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수사팀의 의견을 묵살하고 원세훈 전 원장을 불구속 수사토록 지휘했다. 채동욱총장 몰아낸자 누구인가 국민들을 위함이 아닌 부정당선녀를 막아주는 산성노릇은 가라
김무성, 유승민씨,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오십시요 김무성, 유승민씨,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오십시요 김무성, 유승민씨, 친노가 여러분의 신분(신변)과 안전을 보장합니다 김무성, 유승민씨, 친노가 여러분의 신분(신변)과 안전을 보장합니다 함께 새로운 민주정권을 창출합시다 함께 새로운 민주정권을 창출합시다
애초 시행령을 왜 그렇게 만들었어? 왜 야당이 발목 잡은 것처럼 말하지? 제발 정신좀 차려 아이쿠 어쩌다 이 나라가 저런 망니들한테 맡겨져서 헛바뀌 뒷바뀌만 돌고 있는지? 이제 그만 지쳐 할 말도 없다 마저 남은 동력조차 사라져갈 지경이다 도대체 저 자리 앉아 뭘 하고 있는지? 또 외국은 뭐한다고 그리 나가나 돈도 없구만 아까버죽겠구만 그만 접어라 지겹다
대통령과 행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일해라. 자신들 이익만 추구하지 말라.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위한다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겉과 속이 다르면 안 된다. 지금 이 정권에서 어떤 분야에서도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기사 내용에서 말한 민생법안, 경제살리기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