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30일 메르스 환자가 1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확인된 환자는 12번째 환자의 배우자(남, 49세)로 B병원에서 15~17일 사흘동안 배우자를 간병했다.
그는 이후 발열 증세로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례 외에도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인 사례가 있어 환자가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복지부는 SNS에 메르스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다며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바로 처벌하는 등의 엄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복지부는 메르스 유언비어로 “당분간 XX병원 가지 마세요. XX병원 icu 폐쇄되었다고 하니, 혹여나 병원 근처엔 안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XX 지역에 지금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좀 나왔는데 굉장히 전염이 잘 된다”, “공기 감염이 시작됐다”, “외식은 되도록 하지 말고 양치도 밖에서 하면 안 된다”, “WHO의 메르스 조치사항은 전혀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등을 열거했다.
복지부는 이어 "위와 같은 발생 지역 및 병원명, 감염자 정보 등을 언급하는 글, 감염경로, 치료법 및 예방법에 대한 미확인된 정보 등은 전혀 사실과 관계 없다"며 거듭 사법처리를 경고했다.
헌법보다 교회법이 위라는 개독 터러리스트 황교안,문창극,인도는 잡신 섬겨 가난하다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적십자회장 앉히는 민도 낮은 국가,,십자가 뒤에 떡치는 비밀방 만들어 매춘부랑 오입질 하는 이규태,,그래도 니들은 엽전 노예니깐 다 주님에,오로지 주님에게만 영광 돌려야 되, 그 뜻도 모르고 기도만 하는 엽전들,주님께 영광 돌리란건 돈 팍팍 상납하란 뜻,
이날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13번째 환자도 B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병원감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B병원은 자체 폐쇄를 결정했다고 병원협회는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3012113934824
지난 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 당정 대책 회의는 6월 1일?? 세월호 때도 멍청이 같이 그러고 이번에도 또? 골든타임 외쳤던게 불과 일 년 전이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회의하겠다? . 대책회의 결과 뻔하다! 떡검,견찰 유언비어 단속 강화 지시? 남탓?국민탓?무능한 문형표 감싸기? 8년을 겪으니 국민이 예언자가 되는군!
메르스로 죽은사람 없다 종북좌빨놈들이 사회불안을 조장하여 혼란에 빠트리고 개정은이의 적화통일 야욕을 부추키고 있다 이런것은 언론에 보도할것 없이 조용히 하는게 상책이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뭐가 이리 호들갑떨 일인가 병걸려 죽는것도 그사람들의 운명이다 몇명죽는다고 대한민국이 망하는건 아니다 조용히 해라 종북좌빨놈들아 !!
도대체 유언비어라는 근거가 뭔가? 지금 당장 아닌거 같아도 나중에 조사해보면 진실인 경우도 허다하고, 진실인데도 정부가 자기들 책임 회피하기 위해 유언비어라고 발뺌하는 경우도 많다. 유언비어의 정의가 뭔지 좀 명확하게 해라. 무조건 자기들한테 불리한 얘기하면 유언비어라고 몰아세우지 말고.
무슨 사고만 났다하면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유언비어 단속한대...ㅋㅋㅋㅋ 이 벌레만도 못한 것들아, 오죽하면 유언비어가 양산되냐고..... 유언비어는 불안감의 발로라는걸 모르냐? 사고 잘 수습하고 사람들한테 믿음감을 심어주면 유언비어 따위는 설 자리도 없을 것이다. 정부의 저런 태도가 오히려 유언비어를 양산하고 공안통치에만 몰입하는 짓이다.
거짓말, 사기, 유언비어 등은 졍부, 영혼없는 언론종업원, 학벌로 도배하고 인간성 제로인 위에 썩은물이 더 잘치지 평화의 댐 사기, 80년대 광주, 세월호, 1번어뢰 쳔안함, 쥐바기 4대강-방산비리-자원외교, 닥의 챵조도박노름갱제, 복지제도 사기 등 끝이 없지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
사태를 이지경까지 키운 보건당국 공무원들과 문형표장관을 즉강 경질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먼저 해라. 그 다음에 허위사실유포자에 대한 처벌을 한다면 나름 타당성이 있겠으나 잘못을 저지른 지들은 아무런 죄가 없단듯 쌩까며 불안에 떠는 국민이 하는 소리에만 공권력을 남발하겠다면 절대 인정 못하겠다 이 씨방탱이들아.
지난 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 당정 대책 회의는 6월 1일?? 세월호 때도 멍청이 같이 그러고 이번에도 또? 골든타임 외쳤던게 불과 일 년 전이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회의하겠다? . 대책회의 결과 뻔하다! 떡검,견찰 유언비어 단속 강화 지시? 남탓?국민탓?무능한 문형표 감싸기? 8년을 겪으니 국민이 예언자가 되는군!
아 메르스를 때려 잡으래니깐 그건 잡지 못하고 놓히고 대국 수출까지 한 마당에 엉뚱하기는 국민의 들끓는 여론을 유언비어로 몰아 때려잡겟다고 댓글 알바 시키면 되겠군 특히 국정원 요원 시켜서 비밀 아지트에서 눈 짓물리도록 모니터보며 댓글 쓰면 되겠고마 뭐 까짓것 댓글 알바로 대텅까지 차지했는 데 그깟 유언비어쯤이야 식은죽 먹기 아닌감
국회법<행정부 시행령 수정권>여야 합의통과에 닭양 부르르 이 종걸원내대표는 박근혜 향해 "헌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 헌법공부를 좀 하셔야겠다"고 날을 세우면서 "헌법적 균형의식도 상실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원혜영의원은 박근혜는 민주주의 공부 쫌 하라고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