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4곳에서 모두 패하고, 특히 텃밭인 광주에서도 압도적 표차로 참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저녁 아예 당사에 나오지 않은 채 외부와 접촉을 끊고 자택에서 개표 과정을 지켜봤다. 개표 종료 후에도 충격이 워낙 컸던지 아무런 입장를 밝히지 않았다. 대신 30일 오전 10시 당초 일정에 없던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요 당직자들도 당황하기란 마찬가지다. 새누리당과 달리 선거 상황실을 꾸리지 않은 새정치연합은 이날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양승조 사무총장과 당직자들이 모여 개표방송을 지켜봤지만, 개표가 시작되면서 모든 선거구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침통한 표정으로 하나둘씩 자리를 떴다.
새정치연합은 특히 개표 초반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와의 격차가 크지 않았던 서울 관악을에 마지막 기대를 걸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지자 당직자 대부분이 한숨을 내쉬며 국회를 떠났다. 당 관계자는 "참패를 예상은 했지만 관악을 한곳 정도는 이기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라고 탄식했다.
패배를 인정하는 당의 공식 논평도 유은혜 대변인을 통해서 밤 11시가 넘어서야 나왔고, 그마저도 서면 브리핑이었다.
당은 이번 참패로 문재인 지도부가 출범후 최대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그동안 침묵해온 비노 인사들이 일제히 문재인 대표 등 친노진영을 질타하고 나설 게 불을 보듯 훤하기 때문이다.
특히 탈당한 천정배 후보가 광주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친노진영에 대한 호남의 싸늘한 민심이 재차 확인된 것을 계기로, '호남신당론' 등이 분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친노진영에서는 저조한 투표율 등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재보선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선 안된다고 반박하고 있으나, 4.29 재보선 참패로 문 대표의 리더십에 치명적 한계가 노정되면서 향후 야권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대혼란 상태로 빠져들 전망이다.
이 와중에 벌써부터 일각에서는 문 대표로는 차기 집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로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들고 나오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어 야권 혼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문재인이 정게은퇴? 본인은 하고 싶겠지만 그럼 누가 할래? 천정배? 웃기자 마..서울에서 쫓겨내려와 광주에서 생까고 당선된 인간이야. 예를 들면 홍준표급이지..정동영? 설마? 아무리 호남인들이 얼굴이 두꺼워도 그건아니겠지...이번 재보선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호남인들의 등뒤 총질에 문재인이 당한거쥐.
이 나라 국민들은 위대했다.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해야지 맨날 발목잡기만 하고 노무연때 성완종이 성장한 기업 삼척동자도 다아는데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 나무라는 옛 속담이 전혀 틀리지 않았슴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박정권이 비리 개혁하게 힘을 실어 줘라 그럼 다음 선거에 몇 석이라도 줄꺼다.
4 개 지역선거 통진당해산으로 총선 딱1 년남겨놓고 한 선거, 유권자 의 민도를 측정해보고, 선관위 기량도 점검해보고, 사자방,mb의 비용(유종일)국정조사도, 수사도,원세훈재판도,반둥회의도,러시아전승초청도,세월호이상한행동도,북미북일문제도,일본군용산땅밟고 싶어 하는것도,다 잊혀질뻔한 4.29보선! 이번선거판에서 유명정치인은 돈 많이 벌었을 것으로 추정을 함
문외한이지만 안타깝다. 정동영이 21% 정도의 3위라는 건 자타가 사전에 다 알았을텐데 문대표는 그를 설득하지 못했다. 협박이라도 했어야지. 결과적으로 정동영도 죽고, 문재인도 치명상을 입었다. 성남 중원도 3위 정의당 후보를 사퇴시키는 노력을 왜 하지 않았나? 정치력, 지도력이란 게 이런 것 아닌가? 결과적으로 너무나 뻔한 싸움을 그냥 방치했던건 아닌가?
문재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처음부터 이런 결과는 예견되던 것이었다. 이 정도로 실망할 이유는 없다. 새누리당 못지않게 새정치당도 문제가 많음이 드러났다. 지역 토호를 안고갈 수도 버릴수도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개혁당도 실패하고 열린우리당도 답이 아니었다. 투표율 자체가 낮을 수 밖에 없는 보궐선거엔 희망을 아예 걸지 말자. 당당하게 나아가자.
이 나라 국민들은 위대했다.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해야지 맨날 발목잡기만 하고 노무연때 성완종이 성장한 기업 삼척동자도 다아는데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 나무라는 옛 속담이 전혀 틀리지 않았슴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박정권이 비리 개혁하게 힘을 실어 줘라 그럼 다음 선거에 몇 석이라도 줄꺼다.
등신들, 그래 천정배 혼자 뭘 할래? 광주의 천재, 광주의 인물,,, 그래서? 공천 못 받아 뛰쳐나가 혼자 국개의원 해먹으면 등 쫙 펴지냐? 공천에서 피박 터지게 싸웠어야지.. 거기서 졌으면 공천 받은 놈 밀어주고... 이래서 호남인 하면 다른 동네 사람들은 싫은 거야.
전라도 전라도. 너무 듣기 싫다.. 전라도 당 만들게 냅둬라.. 광주를 위해, 핍박 받는 전라도민을 위해 데모를 했떤 20대들이 전라도에서 타도민 차별 대우 받았을 때, 과연 내가 뭘 했던가 했다던 그 말들 결코 예삿말이 아니로구나. 전라도민의 아픔이 결국 민주주와 인권을 위한 아품으로 우리의 문제가 됐었는데, 겨우 요따위로 전라도 당 운운한다.. 갈라서라
야권에 인물 많다. 여권의 부패하고 사악한 인사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라성같은 인물들이 참 많다. 절망할 이유는 없다. 지혜를 모아야한다. 대한민국을 아끼고 사랑하는 깨끗한 인물들이 힘을 합해 이 나라를 되살려야한다. 이대로가면 이 나라는 망한다. 젊은이들이 취직,결혼,출산을 포기하는 나라는 망한다. 새누리 사악한 것들은 이 나라 망하는 걸 즐긴다.
노회찬,유시민,진중권 3인이 팟케스트 방송으로 '정치까페'란 걸 한다. 세사람이 다 괜찮은 분들이라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 애청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 유시민이 그러더라. 자기도 새정치당에서 이것저것 해보려했는데 답이 없다고... 새정치당이 이미 지역 토호들의 기득권으로 꽉 잡혀있어서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거다. 그렇다고 새정치당을 버리고는 또 안되고
그래....호남신당 창당해라...제발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 정치지형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것이다. 영남 왜누리당을 허물기 위해서는, 현재 제1야당이 반드시 분해되어야한다. 마주칠 손바닥이 없어져야만,,,영남 왜누리당도 허물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유시민이 천재긴 천재다. 모래밭에 쏟은 밥이란걸 일찌감치 알았으니~~
천정배가 야권개혁 어쩌고 ... 호남신당 함 해볼려고 하는데.... 그런 퇴보야... 호남지역당 만들어서 어쪄려고... 그건 새누리가 바라는 건데... 어짜피 대안은 없어... 꼭 투표 안하면서 야당이 어쩌네..씨부리는 잉간들이 제일문제... 60대 이상은 콘크리트 머저리임을 인정하고 해결을 모색해야지... 정의당 웃기는 놈들처럼 해서야...
강추 강추^^ 문재인은 넘 약해 그 좋은 기회를 다 버렸다 심지어 박정희 묘지에 차자가 무릎 꿇고. . 멍청한 짓. 이 외에 많잔어 !! 새누리 2중대에 대한 국민의.심판 문재인은 물러나고 새누리에 가서 비서나 하시게 새로운 인물로 새판을 짜라. 정청래 같은 강성 인물이면 적격^^ 그러면 야당이 새로원진다
너무 안타까워할 필요 없다..이런 자잘한 싸움 이겨봐야 득도 안된다..어차피 언론 정부 검찰이 한통속에서 이 만큼 야권이 대등하게 견제 하는거 조차 기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진짜는 총선과 대선이다..역사에서도 자잘한 싸움 수없이 지고도 큰 싸움에서 몇번 이기면서 역전한 경우도 많다..이깟 1년짜리 선거쯤이야..신경 안써도 된다..
이 시점에서 민중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 딱 한 가지가 있다 개헌이 성공하면 절대로 민중의 고초는 지금보다 더 커진다 정권의 친기업화가 더 심화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로비가 쉬워진다 일반 국민들의 바램은 무시할 수 있다 오로지 영호남 국회의원들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영남 대통령 호남 총리 바로 이게 그들이 노리는 개헌이다
처음부터 이야기 했다 일단 호남의 전략은 성공하고 있다 다음 수순은 호남 자민련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이원집정부제 개헌히아다 김무성 박지원이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다 영남과 호남이 일본의 자민련처럼 해먹는다 이재오 환생한다 친박에서는 반기문의 손실이 가장 크다 반기문 대망론으로 개헌을 막는 것이었다 문재인 혼자의 힘으로 개헌을 막기는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언론을 대신하는 팟케스트들 거의 90%가 친노 뿌시레기들. 노무현 문재인 욕하면 반드시 다음 방송때 그사람 씹는다. 주듸로는 분열하지 말라고 하면서 친노가 아닌 누군가 쓴소리 한마디하면 모든 팟케스터들은 씹는다..아주 잘근 잘근~ 이번의 고소한 결과에 그들은 씹을 소재가 있다. 정동영. - 당신이 정치를 안다면 외톨이였던 정동영 욕하지마라!
영국이나 일본처럼 정치 정당이 오래되고 역사가 깊어야 내각제도 하는것이지 한국처럼 떳다방 정당 주제들이 국민들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우리나라 국개의원들 나리가 영원히 돌려먹기 정당제 한다고 쳐봐 그냥 인도처럼 새로운 카르텔 계급 형성되는거지 만약 한일합방 한다고 법 통과시켜도 말릴 재간이 없지
이원 집정부 제, 내각제로 영원히 국개의원들 권력 독점 야욕 계략이지 대통령이 일본과 한일합방 한다고 해봐 국민들이 난리가 나겠지 그래서 못하지만 이원집정부제로 국게의원들 300명이 국회서 한일합방을 통과 시킨다고 가정해봐 그건 그냥 통과 되는거야 300 명 어느놈에게 가서 국민들이 저항 할거냐고, 그래서 개헌한다고 국개들이 살금살금 포석 들어가는 중
호남인들의 소외감. 피해의식을 호남패권주의세력과 호남엘리트들이이용해서 선거에서 이겼네. 결국 .정동영.천정배. 고종석 같은 먹물.엘리트들. 기득권들만 좋고.. 국민은 고통속에서 지옥으로 몰아넣었다. 천정배 이 썩을놈들..... 이번에도 노무현 공격...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지역패권주의의 승리다...
박근혜, 새누리당, 박지원과 천정배를 비롯한 여권 2중대의 목표인 이원집정부제의 실현이 조금씩 다가오는군, 단지 그 방법이 부정선거이 때문에 더욱 더러울 따름. 이번 선거도 예상외의 결과가 너무도 많이 나왔다. 광주와 성남은 20% 이상의 차이가 나고, 관악에서도 사상유례가 없는 새누리당 후보의 40% 이상의 득표가 나왔다. 너무 의외의 결과들일 뿐이다.
무슨 악재가 나와도 박양 지지률 30% 이상은 맴돈다. 조금있으면 금방 지지률 회복하여 또 40% 올라간다, 그게 국민들 기존 정당에 대한 안정을 바라는 심리지. 차떼기 정도 악재가 나오면 몰라도 성완종같은 저런 작은 악재는 선거 결과에 별 영향력없다. 그간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에 성완종 사건정도는 무감각 해지거던 야당은 50년 집권과 선거 경력을 가진
한국 근대 정치사 60여년 동안 수구 세력이 집권한게 50 여년, 그동안 경제 발전하고 먹고 살만해 진것도 맞는 것 사람 심리가 이 정도면 50여년 동안 집권한 정당 은연중에 밀어주게 되어있어 그리스처럼 아예 폭삭 망해서 갈아 엎어보자 이럴 정도면 몰라도 어지간하면 기존 정당 밀어준다, 큰 틀에서 나라가 흔들리지 않을려는 안정 심리가 발동하거던
새정치 문재인 대표가 당내 개혁한다 그랬거든 개혁하면 호남 토호 세력 기득권이 무너지는데 새정치 내에서 그걸 원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니 문재인 대표는 도저히 넘을수 없는 부패한 호남 권력에 칼을 들이대겠다고 한거고 호남 토호 세력은 그걸 막을수 밖에없지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호남의 저 벽은 넘지못해 더더구나 친이계와속궁합 맞추면서 하는 짓인데 무슨수로 당해
내각제로 가기위해서 선거 결과는 이미 상관없는거지. 박양 손들게 만들고 내각제로 가는거지. 300명 의원들이 무슨 책임을 지겠나. 대통령제 일때는 나랏님한테 책임론 집중되지만 내각제하면 300명 의원 모두한테 무슨 책임을 묻겠냐고.책임 분산론이 숨겨진 의도의 내각제지. 이재오와 박지원의 다정다감한 사진 볼때부터 이미 속궁합 맞추고 있구나 생각했던 것
박지원이 그랬자나, 친노 문재인 세력이 이번 선거서 참패할거라고 일찌감치 말했지 박지원과 이재오 이명박 가카의 다음 수순은 이원집정부제, 즉 내각제로 일본과 영국처럼 그런 체제로 간다는거지. 일본과 영국여왕처럼 대통령은 의전만 챙기고 정치와 권력 나누어먹기는 내각제로 국개의언들이 돌려가면서 해먹는다는 발상, 내각제하면 책임감이 없어지지, 300 명
새정연은 안철수같은 자까지 대표를 할정도로 이미 구제불능에 정체불명 계파와 친분으로 얽힌당 문재인은 애초부터 정치란 안맞는 옷을 입고있는거 노사모가 노무현을 투사하는거 자체가 잘못 참여정부는 분명 실패한 정부임 민주당 전략 조직도 이때 다 붕괴했음 정밀한 분석없이 성역화 해버린게 잘못 노무현식 당선은 절대로 재현될수없음 감성은 2002년때나 가능했던
새누리당이 97년에 imf 터뜨렸어도 새누리당 지지한 국민들이 압도적이었다. 이인재 이회창 분열하고 거기에 김종필 힘을 얻어 겨우 집권한게 김대중이야. imf 같은 대사건으로도 국민들은 새누리 찍는게 기본 모드라는거다. 인구 1200만명의 경상도가 저글링 러쉬로 새누리 찍으면 대책 없고.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정상이 아니란 걸 감안하고 야당을 평가해야지.
노무현이란 사람은 대한민국역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사람이다. 그래서 좋아했고 믿었었다. 하지만 정치판이라는 판도라 속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친노를 자칭하는 세력들의 무능과 권력욕은 노무현을 값싸게 취급하는 이유를 알게했다. 이제 다까끼마사오가 신화일 수 없듯이 노무현도 더 이상 신화에서 풀어주자. 존재의 차원은 다르지만... 결론은 국민이 깨어나자
문재인은 정치 그만둬라. 노무현이 죽기직전 우공이산 액자떼고 다 국민이 원하는 만큼 되는거라고, 유시민도 정치하지말고 책보고 글이나 쓰라고 했잖아. 그말 안듣고 깝죽대다 결국 뒤늦게 노무현의 유지를 따르는거봐라. 한국은 아무리 애써도 안돼. 이건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아주 오래된 역사다. 노무현도 죽기전에야 깨달은거지. 그만하면 됐다 한국은 안된다 그만둬라
새정치가 보수화 됐다고 욕하는 자들이 있는데 근본 문제는 새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이 너무 보수적이라는데 있다. 박정희 신봉자, 새누리 신봉자들이 수두룩하다. 너무나도 보수적인 국민들을 상대로 선거를 치르려면 일정 부분 보수적 성향을 가미할 수 밖에 없다. 이게 싫다면 정동영 처럼 선거 지고 장렬히 전사하던가. 아마 매번 전사만 할 꺼다.
정동영의 경우엔 공천 못 받아서 탈당 한 게 아니고 새정치 연합이 보수화 되서 탈당 했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 김어준 파파이스 보면 나와. 이념상 정의당 쪽에 가까운데 새정치가 보수화되서 문제라고. 그럼 정의당 입당해서 단일화 협상 하던가 국민모임인지 뭔지 당을 또 만들고 뭔 짓인지.
친노 : 1. 권모술수에 능하다. 2. 목적을 위해서는 종북나부랭이도 상관하지 않는다. 3. 못먹을감은 차라리 찔러버린다. 4. 아직도 친노들의 사고는 민주화운동하던 80년대에 머물러 있다. 5. 관용, 배려, 좋은말은 죽어도 할줄 모른다. 이러한 습관이 패배를 자초합니다.
새정연이 얼마나 무대책에 계파나눠먹기인지 지역구는 당+인지도다 정상적인 당이면 천정배 정동영 공천했어야지 내쫓을게 아니라 새인물 놀고 자빠지네 까놓고 지역구 공천받는 애들보면 듣보잡에 국회의원 한자리 먹을려고 입당해서 의원에 줄서고 시다바리한인간들 아닌가 계파끼리 서로 형아우 밀어주고 있는 구태중에 구태가 지금 새정연 참신한 인물은 비례로 넣는 거다
아니 그럼 새정연있을때 천정배 정동영 공천을 하면 되잖아 공천을 절대 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 새정연에서 다른 엄청난 인물이 나왔음? 공천은 안주고 나오지도 마라? 조폭이 따로없네 어떻게 된게 그 잘나신 진보팔이들이나 노빠들이 피선거 기본권까지부정하고 새누리보다 더 뻔뻔하고 최소한의 합리성은 고사하고 정치적 전략조차없이 비하와 욕질뿐이 못하네
만약 투표율이 40% 넘기거나 야권이 분열만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이길수 있었던 선거입니다. 재보궐선거의 특성상 왜곡된 민의가 표출된 겁니다.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야권분열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배울수 있다면 오히려 차기 총선 및 대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너무 열패감에 쩔지 마시기를.
노사모 등장이후 한국 정치도 망한 친노등장이후 진보정치 괴멸 정치인을 신념의 대상이 아닌 연예인같은 빠의 대상이 되버린 새정연 그리고 저게 뭐 하는 당이냐? 나는 저당의 정체를 도저히 모르겠는데? 노빠들 그렇게 새정연 욕하더니 단지 문재인 당대표됬다는 이유만으로 성역이 되버린 이게 종교지 정치냐? 신념도 전략도 비전도없이 야권에서 그러면 멸망이지
호남엘리트들의 욕망과 호남인의 피해의식이 이번 재보선을 패배로 이끌었다.. 덕분에 나라꼴은 잘 돌아가게되었네.. 2013년. 2014년. 2015년 비노-호남이 자신들의 사고방식대로 정국을 주도하니 새누리당만 좋게되었네.. 또 국민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찬바람에 있어야 겠네. 호남패권주의와 그 엘리트들의 노욕.노망.노추의 더러운 욕망만 보여준 선거
'노명박' 빅딜로 이명박 당선에 공헌한 문구라 일당. 경선룰 바꿔서 대표 먹고, 경선 조작으로 후보 만드는 집단에 대한 심판이다.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에게 연정 구걸, 이명박 대통 당선에 공헌한 문구라 일당..4곳 모두 친노후보 완패,,친노후보는 당선될 곳 단 한곳도 없다.
호남정치 = 광주정치 = 광주정신 .. 지역주의. 엘리트주의. 호남패권주의의 발현이다. 승리다.. 호남패권주의가 결코 국민들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 정동영. 천정배 두 호남패권주의자와 그들을 지지하는 최광웅. 고종석. 정중규등 호남패권주의자들로 인해서 세월호 유가족. 국민. 노동자들에게 비수를 들이되게 되었네..
새정치는 정권교체를 위해 새누리와의 싸움 못지않게 야권 내부의 싸움에도 총력을 기울여야한다. 두리뭉실 같은 야권이라고 넘어가면 반드시 뒷발꿈치를 깨물린다. 똥뿌리는 야심가들, 정치자영업자들, 주뎅이진보 몽상가들, 주사 잔당들, 지역토호세력들 이들 모두와 전선을 긋고 싸워야 한다. 그들은 결국 구조적으로 정권교체의 장애물이며 평정되어야 할 존재이다.
냉정하게 평가합시다. 문재인과 보좌진들의 상황판단 미숙과 정치역량이 부족하다는걸 보여준겁니다. 이후 혼란한 새정연을 어떻게 수습하고, 제1야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이번 결과가 약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드는군요. 쉽지않겟지만... 산토끼 잡을려다, 집토끼 까지 잃을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엇네요. 쯧쯧...
새정연은 지역의원과 위원장들 당이냐? 지들 끼리 세력만들고 공천나눠먹고 생방송 중에 멱살잡이하고 연판장 돌리고 딱 직업 정치인화된당 그러니 공천 꼬라기가 그모양이지 도대체 천정배 정동영 배제하면서 듣보잡들 공천한 배경이 뭔지 부터 밝혀라 전락도 아무 생각도없고 그저 자리 나눠먹기만 하면서 인물들 다죽이고 당없으면 먹고살길없으니 당깨거나 탈당할 자신도없고
2012년 대선에는 민주당에서 김한길 김두관은 선거운동 제대로 안하고 안철수 지지하는 자들이 나오고 2013년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지역 문재인 의원이 지원을 못하게 민주당에서 막고 2015년 재보궐선거에서 박지원, 김한길, 안철수 하는 짓 보면 이해할 수 없네. '홍준표 화이팅?' 새누리당 화이팅으로 들린다. 선거에 이겨야 계파 수장이 힘쓰는 것 아닌가?
당대표가 각 계파 수장들과 화해를 하고 열심히 뛰었는데 박지원은 '홍준표 화이팅'을 외치고 안철수는 광주에 한 번도 안가고 김한길은 겨우 한 번 가니 도대체 선거에 어떻게 이기냐 말이야? 선거에 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정치인이 많은 정당이 새정치민주연합이네. 문재인 당대표는 기득권 눈치보는 짓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 자기 색이 뚜렷해야 성공해.
새정치가 보수화 됐다고 욕하는 자들이 있는데 근본 문제는 새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이 너무 보수적이라는데 있다. 박정희 신봉자, 새누리 신봉자들이 수두룩하다. 너무나도 보수적인 국민들을 상대로 선거를 치르려면 일정 부분 보수적 성향을 가미할 수 밖에 없다. 이게 싫다면 정동영 처럼 선거 지고 장렬히 전사하던가. 아마 매번 전사만 할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