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결과 국민의 84%는 '성완종 리스트'의 여권인사 8명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의 금품 수수를 부인하고 있으나 "대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1~23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에게 성 전 회장이 남긴 메모에 포함된 여당 정치인들의 금품 수수에 대해 물은 결과 84%는 '대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답했다. 새누리당 지지층(378명) 중에서도 78%가 '대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답했다.
'사실이 아닐 것'이란 응답은 3%에 불과했고,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 전 회장의 야당 정치인들에 대한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서도 82%가 '제공했을 것', 6%는 '그러지 않았을 것',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도 그 비율이 78%에 달했다.
<한국갤럽>은 그러나 "선행 질문은 이미 이름이 공개된 8명의 여당 정치인이 포함된 성완종 메모 내용에 대한 것이고 이 질문은 인원과 이름이 특정되지 않은 야당 정치인에 대한 금품 제공 의혹을 다룬 것이므로 응답 수치를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성완종 리스트' 특검 도입 여부에 대해선 64%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 22%는 '그럴 필요 없다'고 답했고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성완종 리스트' 파문후 심판여론이 확산되면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간 지지율 격차가 한자리 숫자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38%,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9%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와 동일한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4%포인트 급등하면서 격차가 9%포인트로 좁혀졌다.
<한국갤럽>은 "이처럼 양당 지지도 격차가 10%포인트를 밑돈 것은 민주당이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신당 창당을 선언했던 작년 3월 첫째 주 이후 처음"이라며 "작년 4분기(10~12월) 양당 격차는 평균 22%포인트, 올해 1분기(1~3월)는 평균 15%포인트였다"고 전했다.
2주 연속 급락했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35%로 조사됐다. 그러나 부정평가는 그보다 많은 3%포인트가 늘어난 57%를 기록하면서, 긍정-부정률 격차가 3월 이후 최대치(22%포인트)로 커졌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특히 세대별 긍정/부정률을 보면 20대 15%/74%, 30대 22%/72%, 40대 21%/67% 등으로 2040세대에서는 거의 통치불능 상태로 바닥권을 형성했고, 50대도 45%/48%로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60세 이상에서만 65%/29%로 긍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지역별로도 서울의 경우 25%/68%로 긍정평가가 20%대로 추락하면서 레임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대구경북(TK)에서만 53%/38%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총 통화 6,434명 중 1,002명 응답 완료)다.
딴나라당이 사실상 붕괴라니요 택도없는말씀.. 낼모래 선거도 어떤식이든 야권연대 없으면 딴나라승 이후 언론에서 국민심판이니뭐니 틀어재끼면 특검이고 사자방이고 질질끌다 흐지부지됩니다 정똥떵어리 똥냄새가 나더라도 어디든 이기는쪽으로 그러면 김미희도 접을것이고..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봄
줄기가 곁가지로, 곁가지가 줄기로 대체된다. ‘성완종 리스트’가 가리키는 것은 이완구나 홍준표, 김기춘이 아니다. 이들은 곁가지다. ‘리스트’가 가리키는 핵심은 2012년 대선 당시 친박근헤 3인방(홍문종-유정복-유병수)이 ‘검은돈’을 받았다는 대선자금 의혹이다. 뒷전으로 밀려난 짝퉁박양 불법대선자금 의혹
2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50여개 공무원 단체와 교원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1만50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공적연금 강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닭양퇴진 쥐구속 박양시행령폐지 진실규명 책임자처단 닭양대선불법자금 8인구속수사를 외쳐라
문재인 대표가 순진하게 누구라고 밝혀면 그 당사자가 퍽도 시인하겠다....부인하면 그만 이렇게 되면 논란만 더욱더 확산~~~~~ㅎㅎㅎㅎㅎㅎ 박 개년과 새누리와 종편들은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최종결정권자인 노무현대통령이 사망했기 때문에 당사자가 부인하면 진실은 영원히 밝힐수 없다는 것은 누구라도 다 아는 얘기
지금 박 개년과 새누리 2중대...종편들 안달이 났다~~~~ㅎㅎㅎㅎㅎㅎ 지금 박 개년과 새누리 2중대...종편들 안달이 났다~~~~ㅎㅎㅎㅎㅎㅎ 성완종 특별사면이라는 함정을 파두고 문재인대표가 걸려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종편들의 요지는 특별사면로비를 누가 했는지를 문재인대표 보고 하루빨리 밝혀란다~~~~~~~ㅎㅎㅎㅎㅎㅎ 이것이 함정이란 얘기다
성완종? 건설업으로 성공해서 유명 아파트 전국에 많이 졌는데 관리를 잘 해서 국가에 보탬이 되는 모범좀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죽음으로 마감하니 안타깝소! 일본소니나 성회장의 학력은 같지않소! 두분다 학력이 부족한만큼 더 일에대한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고 하잖소? 한미일 삼각동맹이름하에 일본군 한국땅 밟게되는 억지는 안 생기겠조? 한일군사정보공유뜻이 뭘까요?
6억 받은 허태열, 3억 유정복, 2억 홍문종, 10만불 김기춘, 부산시장 서 씨, 이병기 비서실장.. 이들을 수사하라!! 몸통 대가리 박근헤 대표와 연게된 대선자금을 수사하라. 바로 문재의 핵심이 이 건 데... 요 걸 안하고 있다는... 게속 딴 수작들만 피우고 있어요. 국민들은 이 걸 수사토록 하세요 !!!
'성완종 특별 사면 노무현 책임론' 포기하지 않는 조선일보 '성완종 리스트' 물타기 나선 조중동 ... 美 민주·공화 의원 25명 "아베, 과거사 직시하라" 한국 여성가족부-교육부, 아베 주장 담은 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교육교재 제작·배포 물의 일왕 충성을 맹세했던 친일 조중동은 친일 정권 옹호. 퉤
아나운서 하려면 다줘야해라는 망발로 영거시기한 예능인 강옹석 변호사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방송인 강용석 씨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강 씨는 "근거 없는 '증권가 찌라시'"라고 일축했지만,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은 강 씨의 불륜 행각으로 가정이 파탄났다며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한국에 애정이 깊은 그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운영하는 BoB 과정도 알고 있을 정도다. “뛰어난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는 BoB에 제품개발 교육 과정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종 침투 테스트 등을 교육하지만 이런 기술을 제품화하는 방법은 미흡합니다.”이스라엘 보안전문가의 고언 실질보다는뇌물로 제품은 않만들고 서비스모델(형식에 치중)만 만듦
어떻게 국회의원신분으로 다른 직업을 할수있게 하는건지 이해가 않됨 한시적으로 해당분야직무를 정지를 해야지 이권개입여력을 봉쇄하는걸텐데말이지 남 희한한 제도임 부패의 원인과 빌미를 제공하는거 아닌지 이중직업을 가지면 어떻하냔말이지 자기 직무하고연관없는 위원회라고해도 성완종회장이면서 의원신분으로 자기기업회생압력을 넣은 의혹을 생기게하는것인지
언론사와 정치인들이 이렇게 한곳에 정력낭비 방송전파낭비할게아니고 반부패조사기구에서 조사를 상설특검제도처럼 정부입김에 배제되는 순수한 부패감찰기구를 지금처럼 총리직할로 하면 정권입맛에 않맞는놈들만 조사하는 기구말고 여야막론하고 수사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조사하게하면 되는것을 돈낭비 전파낭비 국력낭비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까지 10년 가까이 저렇게 개판 실정을 해도 야당 지지율이 저 모양이야. 진정으로 한국의 발전을 위하면 이 군소정당을 고사시키는 거대양당의 카르텔을 깨부셔야 된다 1인 소선구제 폐지하고 비례대표제 도입해야지. 독일식 정당명부제 말고 그냥 지역대표성 없는 비례대표제를 해야돼. 그래야 지자체도 발전한다. 근데 그렇될 가능성이 없으니..
이 와중에도 박통과 개누리 지지하는 38%는 어떤일이 터지면 지지를 철회할까? 개누리 부패 터지면 '여야불문하고 정치권 전체가 썩었다'고 하고 복지공약 파기해도 '나라가 돈이 없다는데 별 수 없다'고 하고.. 문제는 그러면서 Only 1번지지만 하지.. 저런 무뇌한 자들이 대오각성 해야하는데...
박 개년의 원래 계획은 이완구 총리가 물러나고, 다음 총리후보로는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부산시장 2억" 수첩보은인사로~~ 이 세분 중 한명이 총리로 당연히 낙점인데, 성완종 리스트 때문에 안타깝게 됐네요 박 개년씨 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박 개년씨~ 박 개년씨의 청와대 비서실장은 뇌물순입니까?~~~~~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의 청와대 비서실장은 뇌물순입니까?~~~~~ㅎㅎㅎㅎㅎㅎ 제1대 청와대 비서실장 허태열 7억 제2대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10만 달러 제3대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경상도 패권주의 3대 정권! 사대에 부패, 친 재벌 수구보수세력 새누리정치연합(개평꾼-정의당) 짬짜미해서 3년 후 또? 대한민국 간판 내릴 일 있나? 경상도 그들끼리의 패권다툼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용역정당-정의당)을 지지해선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성회장은 죽었다. 그리고 다인메시지를 남겼다. 그 8명은 지금 이 정권의 실세들이다. 다인메시지가 사실이 아니라면 죽인 성회장은 부관참시당할 것이고, 가족이나 친인척까지 엄청나 수낭을 당할것이다. 검찰이 가족까지 벌건수사해서 자살한 성회장이 과연 거짓메시지를 남기고 죽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