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지난 18일 ‘세월호 참사 1주년 범국민대회' 과정에 경찰들이 신분을 속이고 군중속에 섞이어 폭력을 선동했다고 20일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예은아빠'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20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4.16국민연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등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날 수만명의 경찰 중 단 한명도 명찰을 패용한 사람이 없었고 상당수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신분을 물어도 밝히는 경찰 역시 단 한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당일 집회 중에 섞여서 선동하던 사람 중 확인한 사람 중에서만 3명이 경찰이었다"면서 "광화문 북단에서 잔디밭을 둘러쳐놓은 하얀색끈을 '버스 넘어뜨리려면 이걸 끊어서 해야한다고 칼 있으면 달라'고 해서 가족 중 한명이 확인해보니 경찰이었고 들키자 청운동쪽으로 줄행랑을 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늘 지속적으로 항상 자행하고 있는 경찰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소송을 포함한 모든 절차를 검토하겠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주민 민변 변호사도 "소속과 이름을 얘기하라고 하면 공무집행방해로 처벌하겠다는 엄포만 돌아왔다. 무력하고 참담했다"며 "최소한의 규정도 지키지 않고 집행하는 것이 깡패와 뭐가 다른지 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예진엄마' 박유신씨는 "경찰은 농성장의 유족들을 이중삼중으로 둘러싸서 화장실도 못가게 해 그곳에서 볼 일을 보게 만들었고 연행할 때도 유족들을 무릎 꿇리고 캡사이신 바른 손을 눈에 문지르기도 했다"면서 "범죄자 취급을 받는게 너무 억울하고 수치스럽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인권침해감시단원인 곽이경 인권활동가는 "물이 떨어지자 소방전의 물을 사용한 걸 지적한 이상호 기자를 연행하고 문화재인 광화문 현판에도 물을 마구 쐈다. 이 모든 지시를 경비과장이 방송을 통해 일사불란하게 지시했다"며 "이번 집회의 경찰의 과잉대응은 평화적으로 모여 진실을 알기 위해 행진하는 국민들을 폭력적으로 과잉진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의사 전진환씨는 "조선일보와 경찰은 경찰이 74명 부상당하고 시위대는 2명이 부상당했다고 하는 데 거짓말"이라며 "경찰폭력에 의해 무릎골절로 응급수술을 받은 분도 있고, 최루액으로 인한 결막 이상호소자에 전신타박, 단기 기억상실에 의식을 잃은 참가자들도 있었고, 유가족도 경찰폭력에 의해 피부가 찢어지고 둔기에 맞아서 조직이 손상되는 상처를 입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완전무장한 경찰과 비무장 시민이 부딪쳤는데 누가 더 다쳤겠나"라고 반문한 뒤, "누가 방패와 캡사이신 물포를 갖고 있었나. 의사로서 볼 때는 적반하장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ㅋㅋㅋㅋ 내가 국정원 댓글알바부대 책임팀장이라면 이런 기사엔 댓글을 달지않도록 지시를 내렸을꺼야.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꼴을 대놓고 자랑질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일베충 븅신들은 지들이 국정원 애들한테 어떻게 농락당하며 쓰이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건가? 허기야 그걸 알면 인간이 벌레란 소릴 듣지도 않겠지만 말이다.
민도가 낮은 엽전국 언론이 문제야, 유족보다 더 억울하고 슬픈 엽전 인생 얼마든지 널렸어. 문제는 유족의 슬픔과 분노를 드라마타이즈 하는 게 아니고 한국사회 구조 문제를 계속 파 해쳐야되. 자기학대가 아니라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드러나지 않앗어. 왜냐, 서로 모두가 차떼기 먹이 사슬 , 그냥 여당에 책임전가 ,짐승처럼 울부짖는 분노 유족 뽕짝 드라마만 생산
그나 저나 구원파 재벌, 유병언 사기꾼 가족 친척들, 과적 해온 해양 화물 관련 차떼기들,,도대체 후속 뉴스는 없고 맨날 데모질 뉴스만? 언론은 그 차떼기 구조를 지옥까지 쫓아가 철저하게 파 해쳐야지, 이건 여당 야당 문제가 아니야. 야당이라고 엽전들 아니냐? 다 한 통속 ,유가족도 포함 다 그 썩은 마피아 와이로 부정부패 엽전사회 한 통속인데,뭔 정치놀이
아직도 전두환, 노태우, 일제시대 ㅋㅋ 할말이 그래없나 ? 억지는 개같이부리네 아주 그렇게라도 위로받고싶나? 니네가 저렴하니 짭새로 보일뿐이다. 니 자신을 잘 관찰해라. 니가 옳바르지못하니 상대도 옳바르게 안보이는거다. 뭐눈엔 뭐만보이지 그래가 니는 대체 이 나라를 위해서 뭘햇노? 니네가 내세울게있나? 세금? 세금내는것들은 다 욕해도되나
가족을 잃은 이들이 대답을 얻고자 촉구하는 행동을 폭도라고 싸잡아 폄하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무조건 경상도 전라도 욕하는 모습도 이해가 안돼요. 박정희가 만들어낸 프레임일 뿐이잖아요. 이 좁은 나라에서 몇 안되는 국민들이 뭉쳐보면 안되나요 진실을 좀 봐주세요 가족이 억울하게 죽었고 제대로 책임도 안 지고 규명도 안 해주잖아요
댓글알바애들 무더기로 와서 댓글 다는 꼬라질보니 지들이 한 공갈자해수법 뽀롱 나는 것이 꽤나 겁나긴 하는구나. 무력진압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시위대 안에 인위적으로 폭력을 조장하는 애들 심어서 폭력시위를 만드는 수법이 비난 이 정권하에서만 벌어진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 유가족은 폭력을 조장하는 인간이 있다면 반드시 잡아 그 증거를 남겨 법적 책임을 물어라.
이 모든 국가기관의 일탈과 참담한 배신은 국가 예산과 고위인사를 맘대로 쥐락펴락할 수 있 다수당이 50년 넘게 온갖 부정과 철면피짓을 같이 해온 색누리당이 뒤에 있기 때문 이 쌕누리가 이럴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파렴치짓에도 불구하고 무차별 지지해주는 무지한 쌍도민족이 그 배후에 있기 때문 결국 대한민국 공권력부패의 주범은 쌍도사람이다
유경근은 발언한 내용에 책임을 저야 한다고 봅니다. 국립경찰이 법복을 입고 공무를 집행중인데 명찰을 달지않았다는 발언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것옷에 묻혀 명찰을 못 봤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엣날에 들어봤던 " 프락치" 성 발언 했는데, 책임질 수 있 는 발언인가요? "쟁점" 을 전부 덮어버리는 세월호? 사자방,mb의비용(유종일),원세훈재판,남북문제
이런 전문 시위꾼들에 속은 시위대는 나중에 와서 경찰이 그랬느니 헛소리함. 사람이 원래 이런동물임. 혼자있을때는 이성적이다가, 여러사람이 모이면 현혹되는 소리에 쉽사리 선동되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을 함. 이것에 대해 반성을 해야함에도, 자신이 했던 추한일을 합당했던 일이라 포장하고 반성치 않고 남탓을 함. 특히 정부탓은 SNS에서 개념인이라 불러줌
전문 시위꾼들의 시위방법. 1. 절대 자신이 누군지는 안밝힘. 시위 관계자라 주위 사람들을 선동함. 2. 폴리스라인이 보이고, 시위대들과 어느정도 경계선이 쳐지면 경찰에게 뛰어듬. 3. 경찰이 막으려 하면 머리를 들이밀고 경찰들 팔 사이에 머리를 끼우고 스스로 몸을 비틈. 4. 자해한후 쓰러져서 경찰이 시민팬다 소리침. 5. 선동된 시민들 흥분해서 폭력시위
정말 이제 선동하는 인간 쳐잡아넣어야합니다. 이게 국가내란조장이지 뭡니까? 경찰이 봉입니까? 지들 폭력시위로 실컷 난동부리고 이제 부정적인 여론나오니 경찰이 프락치질을 했다??...경찰들 뭐합니까? 공권력이 얼마나 추락했으면 이럽니까? 박근혜도 참 무능하고 무능합니다. 그저 방관하면 일이 해결됩니까? 국가내란음모조장하는 선동은 잡아내야지요.
외신, 한국정부 미국서 돈주고 시위방해군 고용 동원 철도노조 지지연대 시위방해 위해 폭력도 행사. 프락치 위장투입, 종북 단체 시위로 보이게 하려 시도...(외신 보도) "세월호 추모식, 폭력 변질"…고발장 제출 ..보수단체,(국내 언론) 한국, 폭력 시위로 만들기 위해 새누리 기획, 보수단체 주연으로 프락치를 투입했겠지.
한국의 경찰을 누가 말리요? 지 버릇 개 줍니까? 오늘 안산시 경찰서에 경찰 70년 현수막이 걸려 있더군. 바로 고쳐야 하지 않겠니? 왜놈 순사 시절은 왜 빼먹나? 앞으로 경찰 105년이라 붙여라. 정치 논리에 경찰들이 휩싸이는거 보니 나라 망할 징조가 들었구나. 나중에 누가 니들편이 되주랴? 윗대가리 정치꾼때문에 말단들이 고생하는구나.
아주 견찰이기를 작정하고 나섰구나 멍~멍~멍 애완견은 왈~왈~왈 참 착한 애완견들 이쁨을 받아야 맛있는거도 얻어 먹고 올라가기도 하고 주인 년늠들 한창 잘 나갈때는 사육질을 잘 당해 살결들이 뽀얗게 돼 있다가 부도가 나면 유기견들이 돼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고 버려질 수도 있다 진짜 주인인 국민들을 잘 섬기고 따라야 국민들이 편을 되어 주지 안 그러니 ??
이래서 힘 없는 민초들이 죽창을 든게다. 일제쪽바리들이 몰살시키려고 민초들을 들끓게 하고선 폭력을 유도하여 무자비하게 총칼을 휘둘렀던 것처럼 지금 그들의 후손인 경찰들이 그 짓거리를 하는게다. 피멍든 가슴에 서로를 해할 무기를 숨겨야하는가. 반민족 반평화 반민주세력의 끄나풀들은 말해보아라.
경찰? 정치경찰을 솎아내야 한국이 바로 선다. 경찰이 지방자치가 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다. 미국을 보면 시장이 경찰서장을 자를 수 있게 되어 있다. 이게 진정 자치의 경찰이다. 현재 우리의 경찰은 경찰 최고봉의 정치적 잣대에 따라 움직일 수도 있다. 새정연은 2중대 소리를 듣지 말고 경찰 개혁법을 시도해라. 어디 경찰 무서워 돌아 다니겠나?
세월호 유가족,경찰 과잉진압에 갈비뼈 4대 부러져 폐에 피가 고이는 중상 . 외신기자, 전경들이 집회참가자 수보다 두 배나 넘게 투입된 건 세금 낭비 아닌가? . 세금으로 월급받고 주인을 때려잡는 견찰들! . 경찰 훔친물로 물대포 고발했더니..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연행 종로소방서“경찰에 소화전 사용 사전허가 한 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