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여론조사 결과 내년 총선에서 '정권안정론'보다 '정권심판론'이 강하며,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정권심판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거센 것으로 조사돼, 이 지역의 새누리당 의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2일 인터넷방송 <팩트TV>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와 함께 지난달 28일 오전 전국 성인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현재 전반적인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내년 총선에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 중 어떤 이슈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느냐”고 물은 결과 ‘국정안정론(40.7%) vs 정권심판론(46.1%)’로, 심판론이 오차범위 내인 5.4%p 높았다(무응답 : 13.2%).
주목할 대목은 총선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심판론'이 우세하다는 사실이다.
서울은 '안정론 38.8% vs 심판론 49.0%'로 심판론이 10%p이상 앞섰고, 경기/인천 역시 '안정론 41.4% vs 심판론 48.1%'로 심판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충청권은 '안정론 36.6% vs 심판론 52.2%'로, 심판론이 15%p 이상 크게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안정론 41.0% vs 심판론 43.3%'으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나 ‘심판론’이 우세했다.
대구/경북(49.2% vs 37.6%)과 강원/제주(42.5% vs 40.4%)에서만 ‘안정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캐스팅보트를 쥔 무당층에서는 ‘안정론(28.2%) vs 심판론(57.4%)’로, ‘심판론’이 2배나 높아 현 추세대로라면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고전이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설 연휴 직전 대비 1.2%p 오른 28%로 2개월 연속 30%대를 밑도는 가운데 부정평가는 2.8%p 하락한 62.6%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설 연휴 직전인 2월 17일 지지율과 똑같은 34.6%를 기록한 가운데 전당대회 이후 상승세를 타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직전 대비 4.2%p 하락한 25.5%, 정의당도 1.6%p 하락한 7.1%로 나타났다(무당층 : 32.8%).
이번 조사는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이땅에 늙은이들이 젊은 애들에게 맞을 날이 다가 오기 전에 정신차리고 투표해라!!!! 맨날 테레비 처다 보니 머리는 텅비어 간다. 내 주변 늙은이들 정말 답이 없다. 빨리 뒈져야 한국이 산다. 나도 늙어 가지만 지금의 늙은이들 처럼 테레비 보며 세뇌당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 등 정보 매체를 꿰뚷고 있으니 게베에스 어디 세뇌시킬 수 있으랴!!
쥐섺끼과들 몽창 살처분을 할 때 그나마 이 나라는 희망이라는 것이 보인다 도대체 이게 나라꼴인가 ? 페스트에 오염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괴상망측한 나라 안 좋은 것은 세계에서 내 놓아라 하고 일등을 차지하고 그 나마 김, 노 두분의 10년 동안에 좋게 만들어 놓은 것도 쥐잡들이 망쳐 놔 몇 십년 후퇴케 하고 기다려 달라고 한 늠과 몇 시간 행불 뇬 쩝
김무성 정문헌 왜 아직도 국회의원인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내용을 유출한 지 2년4개월이 지났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 더는 그 입이 국민을 속이지 못하고, 그 손이 주권을 훔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한 사람은 회의록 왜곡 유출의 장본인이고 다른 한 사람은 유출된 내용을 대선 유세장에서 낭독한 사람이었다.
북풍 조작 사건은 지난 1997년 대선에서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김 후보와 북한이 연계돼 있다는 재미교포 윤홍준씨의 기자회견을 안전기획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 꾸민 사건이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박근혜가 애지중지하는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국정원장이다. 박근혜는 추락지지율을 조작하기 위해 북풍을 일으키겠지.
인간들아 문제는 다른데 있는것이 안이고 바로 나자신에 있다는 자각부터 무엇이냐 이런 쥐닭정부를 만들지 않을려면 다음 정권 바꿔서 배고파도 좋우니 불법비리 저지른 쥐닭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여 주십사 하는 정권 교체가 두번다시 실수없는 역사를 만드는것이다 정권 바꿔놓고 밥도 되지않았는데 수융달라는 우를 범해서는 개역사 반복된다
월성1호기는 캐나다 타입의 구형이고 사고 위험이 높다. 이중격막장치도 안되어 있다. 월성1호기는 극히 위험하다. 미국 스리마일, 러시아 체르노빌, 일본 후쿠시마 다음으로 사고가 날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 월성이다. 이제 연장 사용까지 강행해서 민족의 대재앙이 시작된 것. 헬게이트는 이제 열린 셈이다. TK사람들아 좋겠다. 이명박근혜 찍어 살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