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원내대표의 '과감한 인적쇄신', 김무성 대표의 '증세없는 복지는 속임수' 등 새누리당 수뇌부의 강도높은 압박공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 당청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양상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유승민 원내대표의 과감한 인적쇄신 요구에 대해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얘기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적극 반박했다.
유 원내대표는 전날 "비서실장하고 비서관 몇 명 그것만 가지고 인적쇄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김실장과 3인방은 물론이고 문제 각료와 수석들도 대폭 물갈이할 것을 요구했었다.
민 대변인은 김무성 대표의 "증세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며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국회 연설에 대해서도 "증세없는 복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며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의 불참은 친박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 '대롱령 복심'인 이정현 최고위원, 친박 원내대표 출마자였던 이주영 의원이 이날 일제히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붎참한 것을 통해서도 감지됐다.
박 대통령은 전날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당선 축하난을 보내면서 조윤선 정무수석이 아닌, 조 수석 밑의 신동철 정무비서관을 시켜 새누리당 수뇌부를 불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밤 상가에서 만난 조 수석에게 "원내대표 당선 축하난을 조 수석이 안 가져오고 다른 사람을 보냈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당청 갈등은 박 대통령이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후 '무기 연기'시킨 후속 청와대-정부 인사안이 발표되면 대폭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금 청와대 기류는 박 대통령이 김기춘 비서실장은 교체할 수 있으나 3인방 등은 교체할 생각이 없다는 쪽이 대세다. 청와대 수석 추가 교체 가능성은 거의 없고, 각료 교체도 소폭에 머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날 박 대통령이 '생일 떡'으로 골프금지 해제령을 내린 데서도 읽을 수 있듯, 박 대통령은 비박계의 새누리당 장악을 계기로 도리어 청와대와 정부 내에 더욱 강력한 '친정체제'를 구축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새누리당은 빼놓고 청와대와 내각간 사전조율 중요성을 강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대한 우회적 반감을 나타내며 청와대와 정부내 친정체제 구축 의지를 드러냈었다.
일종의 '치킨게임' 양상을 띠기 시작한 당청 갈등이 과연 어떤 결론을 도출할지, 지금 정가는 긴장감속에 청와대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권한이지만 책임이 따릅니다 인사를 잘했다면 칭찬 받고, 원성이 없지요 십상시를 세웠으니 욕 먹은 거지요 잘못했단 사과는 안하고, 계속 오리발 내미는 그대들은 도대체 뉘기요? 지금 현재 이완9 국무총리 후보도 많은 의혹이 양파껍질처럼 나오고 있음 그런 자들을 세우면서 .... ㅉ ㅉ 세금 축 내지 말고 그냥 보따리 싸세요.
닭년은 통령이 되기전에는 정말 잘한듯 간쓸개 다 빼주는듯 보였는데 이젠 손안에 주머니안에 있는 먹이 누가 뺏어갈까 노심초사 적,아군, 국민 가리지않고 공격해 대는군. 이건 자라온 과정이 공주였듯이 인격적 품성이 그래보여서 어쩔수 없는듯.... 나 만이 옳다. 니들은 다 내 떨거지들이다. 받들어라 , 모셔라. 누구던지 .... 이거야.
선거의 여왕 박근혜? 쥐박이가 집권했을때는 근혜 도움이 필요하니 부추겨 줄라고 선거의 여왕 만들어 줬지만 쥐박이와 붙어서 선거 이긴것 있니? 친박계가 재보선 나가서 이긴거 있어? 심지어 안방 대구도 친박계 물먹 었자나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고 쥐박이 여왕 연극놀이에 끌려다니다가 지금 이 지경이 된것 앞으로도 길은 없다 쥐박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수 밖에
발끈해 봐야 뭐하니 누누이 말하지만 지금 쥐색가카 2기 집권 시대 도래했는데 박양과 내시들만 몰라 박양은 그냥 대통 자리 앉아서 앞으로 쥐박이가 저지레 하는 온갖 똥물 다 뒤집어 쓰고 최악의 대통령이란 타이틀 달고 퇴임하게 되는거야 난 또 뭔 비밀조직 거창한게 있는 줄 알았어 하도 뻥까면서 집권하길래 뭔가 해낼줄 알았더만 겨우 쥐섹끼 한테 또 당하는거니
우리 근세사의 걸출한 2 인물 추기경 김수한과 노ㅁ현은 결코 2%의 벽을 넘지않았다. 즈그들 한테는 넘기 쉽고 이름에 걸맞게 마땅히 넘어야할 마지막 2%론데 쌍도기득권은 철저히 인정하고 잉여를 구사했을 뿐 이다. 그들이 성현으로 회자될수록 내게는 더 크게 다가온다, 부끄럽지만 난 냉담 카톨릭이다ㅐ
부동산 투기타워팰리스딱지 ·황제특강 손자미국원정출산 석박사논문 …터지는 의혹에 '자판기'에서 이완구 최근 태도는 연일 ‘읍소 모드’이다. 최근 이 후보자는 부동산 투기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야당 지도부들에게 전화를 돌려 직접 해명하는가 하면 공세 수위를 낮춰줄 것을 요청 “, ‘삼청교육대 사건’서 핵심 역할로 훈장받아/ ‘
가스요금도 못낸 60·40대 모녀, 3~4개월전 숨진듯 안방 장롱에 각각 목을 맨 상태로 발견 이렇다할 직업없이 단 둘이 살던 60대 어머니와 40대 딸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송파3모녀와 같은 비참한 죽음이 매일터져나와도 닭아가씨는 골프세 인하타령이니 이나라 궁민들은 어찌살아가야할지 암담하다 닭아가씨와 섹누리를 몰아내야 할것 같다
명빡이란넘은 모든걸 지가 저질러놓고 남애기하듯하는넘이고 이ㅇ ㅛㄴ 은 뭘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 모든걸 수첩이 없으면 할 수 없고 누가 적어주지 않으면(3인방,십상시) 아무것도 못 한다니 기가막힐 일 이 아닌가. 이거 누가 책임지나? 우매한 할매 할배들한데 책임을 물을수도 없고 진퇴양난일쌔.
친박계와 3인방 정윤회 최순실 등은 이번에 밀리면 대한민국에서 살기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버틸 것... 인사권과 검찰 수사권을 무기로 맹렬히 자기 방어와 공격에 나설 것이 확실함... 현 정권과 그 주변 세력들에게 남아있는 게 별로 없기 때문에 필사적일 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