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美 女심령술사 박근혜 하야 예언 Catherine king .. (캐서린 킹 심령술사 2015년 봄에 박근혜 퇴진예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29906#commentFrame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2015년 봄 사토하게 한다
하지만 이혁명은 피를 흘리거나 거리시위를 통해서가 아니다! 현 한국의 야당 정치인들이 주도 하는것도 아니다! 사퇴의 발단은 부당한 중산층 세금인상이고 18대 대선 개표조작 동영상을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공유하면서 진실을 알게되고 박근혜는 사퇴하게 된다!-Catherine king .. (캐서린 킹)
청와대의 제반 문제는 김기춘의 문제다. 그네가 수첩은 볼 지언정 이렇게 바보스러울 정도는 아니었는데. 김기춘 이후 급속히 지지율은 떨어지고 여론마저도 틀어지고.. 깁기춘 본인이 알고 있을텐데 닭이 붙잡는다고 모르는체 주저앉고 만다. 나라는 어쩌라고...노인네가 과욕이지...
참으로 갑갑하네요. 눈뜬 봉사면 귀에 말뚝은 박지 마라야지... 나이가 들면 시대흐름의 판단도 느려지고 둔한 법... 자식들 공부는 왜 시켰노. 자식들의 말도 믿지 못하고 그렇게 고집 부릴것을... 제발 젊은 사람들 말 좀 귀담아 듣고 우리 아들딸들 마음편히 자식 낳고 살게 좀 해줍시다.
국민행복시대’를 내건 박근혜 2년을 보낸 국민들은 ‘더 불행해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행복해졌다’고 여기는 경우보다 3배 ‘박근혜 2년이 지난 지금 우리 국민들은 더 행복해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더 불행해졌다’는 응답은 34.6%로 ‘더 행복해졌다’(11.1%)보다 3배가량 높았다. ‘변화가 없다’는 응답도 48.0%였다.
경남이 가야가 일어난 땅이라서 그런지 민족성만 봐도 이민족 대구 경북이랑은 천양지차임. 그리고 우리나라 조선 중기만해도 김씨가 그렇게 압도적으로 많지 않았음. 세도정치 패악질 이후 김씨가 부각되고 다들 성을 사고 양반이 절반에 육박할 즈음해서 김씨가 많아진거지. 선산없는 김씨는 그냥 오리지널아니니까 대구 경북 신라계에 너무 연연하지 말길바람.
대구 경북이 신라계 본산지죠. 신라 기원한 곳이니까. 패악질 정리하면 첫째, 애내들 보면 삼국시대 최초로 서토 불러와서 삼한을 아에 굴욕의 땅으로 만들고 아에 사대주의 기초를 다짐. 애초에 흉노계라 동질 의식도 없었을것임. 둘째, 고려시대 서경 천도하여 국풍기조가 살아날때 개경 기득권을 위해 사사건건 방해하다가 묘청난이 일어나니까 토벌한게 신라계 김가임
미국의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 정치권 일각에서 '경제살리기'를 이유로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가석방·사면 추진 움직임이 있는 것에 대해 "재벌 집착증" '서울의 재벌 집착증'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한국 국민이 재벌 일가의 특권에 분노하는 가운데
이정현처럼 '지역예산 폭탄' 투하하려고 해도 국고가 텅 비었으니...ㅉㅉ 위 기사 제목처럼 대구경북 '종박주의자' 들고 일어나서 사자방 국정조사 창문회 특검 모조리 동원해서 깨 털듯이 이명박 잘근잘근 짓밟아서 세상 구경 다시는 못하게 감옥에 가둬야 한다. 그래야 TK 그대들이 그릇된 선택으로 이 땅 민중들에게 지었던 죄가 용서될 것이오.
근혜가 어째서 대통령인가? 박대통령? 이 말이 너무 기분 나쁘다. 부정 선거와 개표로 도둑질 한 대통령도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2014년 초 부터 근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의 인계점에 있었다. 다만 황당한 여론 몰이씩 사상누각의 여론조사가 유지되다 올해 들어 서면서 그 引繫點이 과도하게 넘어섰음을 의미한다. 근혜의 지지도는 10% 안팍일 것이다.
2012년 닭년이 대통년 된것은 한국의 영광이다. 개판오분전 정치. 누가 써준 수첩읽기. 정가와 띵가 애비 다까키 마사오에 대한 무뇌 숭배를 갈아 엎고 경상도의 새누리당 지지율을 뒤엎어 버릴것이다. 선거의 여왕도 이제 끝.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압도적으로 야당이 당선되어 이명박과 닭년은 반드시 청문회와 법정에 서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을 것이다
닭 대똥년 하야 지지 여론조사 결과가 절반을 넘는다면 닭은 사퇴할까요? 정답은 절대 안 합니다! 왜냐구요? 문고리 얼라들이 '어떻게 된 대똥년인데 나는 분하고 억울해서 절대로 사퇴 안 합니다.' 라고 적어준 걸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읽으면 되니까. 국민 모두 뒤로 발라당!
갱상도 땅에서 바라보는 민심이라는게...늙은 암탁 지지자들이 하도 지랄 발광을 하고 싸돌아댕기니 젊은 아덜이 말을 못하고 주둥아리 닫고 있는게 이놈의 흉노의 땅의 진실이다. 주변 늙은 영감탱이들과 골통들이 횡설수설 날리부르스를 추니 뭐 정당한 비판도 안되는 동네. 위의 여론조사가 대충 맞다고 본다.닥이 통을 먹고도 지역 경제는 지랄이고 ...늙은 암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