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핵심인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고 최경락 경위의 자살을 "자살소동"이라고 비하, 설화를 자초했다.
홍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자살하시는 바람에.. 이게 답보상태로 빠진 건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애초에 야당에서 얘기했던 십상시 문제랄까, 아니면 참모진들이 모여서 국정을 농단했다든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없는 걸로 잠정적으로 결론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야당에서 계속 가이드라인을 준다 어쩐다 말씀을 하시는데 아시다시피 이재만 비서관도 지금 가서 조사를 받는 걸로 알고 있고.. 박지만 회장도 출두를 요구한 걸로 알고 있고.. 성역없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면서 "약간의 자살소동으로 차질이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방위적인 압박 수사가 이뤄지고 있고 검찰이 그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것 아닌가 본다"고 검찰을 감싸면서, 최 경위 자살을 "소동"으로 표현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 경위가 유서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회유 사실을 폭로한 데 대해서도 "그 문제도 민정비서관실이라는 것이 조응천, 또 박 경정 이쪽을 지칭하는 것인지"이라며, 황당하게 지난 2월과 4월에 경질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경정 이름을 거명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일부 야당에서는 마치 민정수석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에 관해서 명확하게 얘기가 되지 않고 있고...민정수석실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본다"면서 "물론 밝혀야죠.. 그리고 청와대에서 발표하지 않았나? 민정수석실에서 압력을 가하거나 그런 적이 없다"고 청와대를 적극 감쌌다.
그는 '3인방'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좀 오해하시는 부분이 계시는 것 같다. 지금 말하는 세 분의 대통령 모셨던 분들이 오랫동안 대통령을 모시면서 트레이닝을 잘 받으신 분들"이라면서 "그동안 오랫동안 대표 시절이나 대통령 후보 시절에도 그 분들이 많은 분들이 그동안 대통령 주변에 있었지만 아무 문제 없이 대통령을 잘 보필했던 분들"이라고 적극 감쌌다.
솔직히 나는 홍문종이 누군지 모른다. 저런 인간보면 괴롭다.어쩌다 생각지도 않게 어떤 사건에 휘말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는 최소한 한 인간의 죽음에 대해 과정을 떠나 한 죽음에 예의를 표해야 될 줄 안다. 야! 아무리 그래도 그걸 소동이라(happening)하면 안되지. 하나의 죽음은 하나의 우주가 죽은거야
자살소동이라고? 국민이 죽음을 택했다. 그에게도 누구와 똑 같이 친인척과 가족이 있다. 아내와 자식과 형제와 부모와 친구가 있다. 그런 그가 평생을 바쳐 봉직한 공무와 관련되어 조사를 받고 죽음을 택했다. 이것이 소동인가? 난동을 피우기라도 했단 말인가? 신은 모든 인간의 행위를 용서한다. 단, 인간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만큼은 예외다.
베일에 싸인권력이..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미끼로나서야할 정도로 사자방 국조여파는..정통성없는 정권을 유지할..동력이 멈출위험이 크다는뜻으로본다..야당은..어차피..수사권 기소권이없다면..찌라시의 진실을 알수없다..결론은 사자방을 먼저쳐야..담합이깨지고..담합이 깨져야..진실을 말할것이다..
판검사 샤끼들을 성인처럼 여기는 종놈 유전자를 가진 국민들아!! 남들 공부 안할때,또는 타고난 지능으로 그 어려운 고시합격해서 지위를 갖게된것 이해한다. . 하지만, 야, 드런샤끼들아 ! 마빡에 피도 안마른놈들이 영감소리 들으며 한평생 정권의 잡견질 하다가 틈만나면 약자들 확인사살. . 니들을 일컬어, 가장추악하고 추잡스런 더런 공무원샤끼라고 욕하는걸
검찰은 이 모든 사항들을 똑똑히 보고 자신들의 업무에 충실해주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무능하고, 부도덕한 자가 저지른 악업을 위한 법질서를 훼손시키지 말고 이 사회 공익을 위한 법질서를 위해 목숨을 걸고 법을 집행할 수 있는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출세욕에 사로 잡혀 정치인들이 벌리는 범죄행위에 휘말려 범죄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참치는 모든 부위가 돈이기때문에 배를 가를때 주의가 필요. 그래서 전용 도구인 이 칼은 낫처럼 꺽인 모습이고 약 60도의 둥근원형의 아주 작고 길이는 8센티정도. 선진국에선 이 칼을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 이윤 너무 날카롭고 아주 쉽게 사람을 절명시킬수 있기에 넣고 각줘서 빼면 사망. 홍문종.가벼운 자살 소동이라 했나. 이 칼맞고 뒤지면 칼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