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가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또 구설수를 자초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서기호 정의당 의원이 "박근혜정부 들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 더 심해졌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표현의 자유 보장정도가 세계 57위로 표현의 자유에 문제가 있는 수준이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31위에 비해 26계단이나 추락했다"고 추궁하자 "평가 방법에 따라 다르다"고 강변하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풍자전단을 배포한 팝아티스트 이하 씨 체포에 대해서도 "건조물에 주인의 허락없이 침입해 조사한 것으로 안다"며 "일반적인 유인물이라도 건물 주인의 승락없이 들어가서 하게 되면 주인에게 불쾌감을 준 것"이라고 당위성을 주장했다.
서 의원은 그러자 "결국 경찰은 대통령 모욕이라고 생각해 처벌한 것이다.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한 건물의 옥상에 올라간 것인데 무리하게 적용한 처벌을 위한 처벌"이라며 "언론, 출판, 표현의 자유는 정부를 향한 기본권인데 정부는 한국 정부가 아닌 북한을 향한 표현의 자유는 잘 보장해주면서 대통령을 향한 표현의 자유는 엄단하겠다고 한다"고 힐난했다.
핼스기구 관리하는 것이 국가기밀이고..국민생명이 죽어가는 7시간에 무얼했는지가 국가기밀 이라는사실보다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선진국에 한참 못미친다.. 아무리 로봇총리라도..시킨다고 아무렇게나 말하면 안된다.. 국민이 어떻게 볼지 생각하고 말해야한다..
뭐라 카노? 대한민국에 지금 표현의 자유가 있는가? 표현의 자유가 있다면 지금 당장 도둑질 하여 앉은 근혜정부는 퇴진하여 오랏줄을 받아 감옥행이 정답이야 나라가 망해 가는 판국에 당장 내려와라.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 어찌 기본 상식도 갖추지 못한 무식한 나부랭이가 국무총리? 가관이로다. 염통터지는 소리만 해데니...
표현의 자유가 넘친다? 에혀~, 각종의혹과 비리를 뭉개는 정부 관료의 만용이 넘치는 게 ‘한국’이아니고? . 유우성 사건 뭉개는 거 봐라. 천안함은 어떻고, 또 세월호는 어떠하냐? 각종 마피아가 해처먹어서 속은 곪아 터질데로 터졌는데, 그 위에 거적대기 엿대가면서 뭉개고 앉아 있는 꼬락서니들.. . 능력도 없는 돌대가리들이 뭉개는 데만.
아직도 천안함 공판이 진행되고 있는지 처음 알았다! 언론,방송 통제, 조중동문매경등과 KBS,MBC,SBS등이 은폐해주는것은 짐작을 했지만 30차 공판이 이루워 지고 있는데 알고있는 국민들이 없다는것은 이나라의 몰락한 민주주의를 보여준다 쳐죽일정권,이명박근혜! 정말 미친것들이다!
오스트리아 주요 일간지[비너 차이퉁], ‘부전여전’ 한국 여론 및 사이버 검열 조명 “亞 모범적인 민주국가였던 한국의 지금은? 여론 검열 문제 심각” 1703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된 <비너 차이퉁>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매체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 중 하나다. . 짤렸다 염치없이 주저앉은 멍청아! 쪽팔린줄 알아라!
이명박이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언론에 노출되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알아서 개드립치고 알아서 설레발치는 것들에 대해 경계를 할필요가 있다. 이 씹장생들은 언제나 이명박이 법의 심판대 위에 올라서려할 때마나 알아서 언론의 주목을 자신들에게 돌리려는 꼼수짓을 서슴치않게 하고 자빠져계신다. 닭대가리가 명박이의 명령을 받아 지시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