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은 5일 정부의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백지화에 대해 "접안시설 부족으로 독도에 내려보지도 못하는 방문객이 연간 7만∼8만명에 이르는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는 정부가 과연 우리 정부인지 의문스럽다"며 박근혜 정부를 맹비난했다.
독도를 포함하는 포항 남·울릉을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연간 20만∼30만명에 달하는 독도 방문객에 대한 안내, 대피, 구급, 안전을 위한 센터를 짓는 것이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나"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작년에 어렵게 확보한 올해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예산 30억원을 집행하지 않는 것은 독도의 실효적인 지배를 강화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위선·위장된 독도수호정책"이라며 "정부가 군사시설도 아닌 독도 입도 안전시설마저 건립하기를 두려워하며 보류한 처사를 규탄한다"며 거듭 박근혜 정부를 질타했다.
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여당 의원까지 공개리에 박근혜 정부를 공개비판하고 나서면서, 밀실에서의 독도 시설 건설 백지화 파문은 급속히 확산되는 양상이다.
음 이건 각하의 업적 중에 하나로 될것같습니다 일본의 눈치를본 친일적 행위 엠비는 경제파탄 실적 하나회척결 금융실명제는 YS 개성공단 경제위기탈출은 DJ 그럭저럭은 노대통령 근디 각하는 정말 실적이 너무 없으십니다 보수 그것도 친일 친미 수구 보수로 인재를 고르시니 솔직히 그런 마인드론 격변하는 세계를 헤쳐나갈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독도 독트린' 유엔 해양법'강제분쟁 해결 절차를 배제하기 위한 선언서'를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기탁했으며 기탁일인 18일부터 발효됐다고 발표 유엔이 정한 강제분쟁 해결 절차를 따르지 않겠다고 법적으로 선언, 이에 따라 일본이 국제재판소에 제소하더라도 맞대응해야 할 국제법상의 의무를 지지 않게 됐다
개 같은 정부!! 엉뚱한데 예산은 천문학적으로 낭비 해오면서 몇푼 안되는 예산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다 동해에 쳐 박아라. 뭐가 그리 두렵고 구리더냐? 그내년 취임 이후로 날이면 날마다 약속파기 공약파기 완전 파기년의 정권일세 그려!! 또 워가 남았을까? 혹시 대통령직도 파기하는게 아냐? 그럼 경사날 일이지만 말야. 모든게 비정상 비정상이 정상인 시대로고
부정선거도 혼자 획책하지는 못햇을거고, 국가재산 수십조원도 공로자와 함께 나누었겠죠? 아무리 꼴통이라도 저런 무모한 투자를 했겠습니까?...무모함 뒤에는 엄청나게 남는게 있으니 밀어부쳤겠지요.해외 브로커들도 당연히 있을거구요. 어차피 외국회사에 넣었다가 다시 별도 계좌로 받으면 세무조사 안되니 마구 해쳐먹었겠죠.
왜놈 군인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 왜놈 중위 왜눔 천황 폐하에 충성 맹세 하고 감격해 눈물 흘린 박정희 친일 매국노 딸 박그내 이년이 지에비 대을 이어 왜놈에게 충성 하고 독도을 헌납 하려고 하냐 이게 문제다 저런 걸 대통령이라고 졸개들이 처받들고 있으니 이나라 국민 불행 하다
과거 해방될때 친일청산을 확실하게 했으면 박그네같은 자가 감히 대텅을 할 수가 있을까? 애비로부터 충일의 피를 물려 받은 자가 대한민국의 대텅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아직 일본으로부터 해방된것이 아니다 지금 새누리에 포진해있는 자들 과거 애비,할애비가 친일하ㅣ 않은놈이 몇이나 될까?
수첩이가 ㄸ오별들에게 안보를 맡기다 보이 그렇게 된 거야, 북한 김정은이 두려워 전시작전권을 미국에게 받아 주라고 사정한 놈들이니 일본은 얼마나 두렵겠냐, 그러니 슬그머니 독도 접안시설 설치로 일본을 자극할까봐 꼬리를 내린거야, 수첩이야 아베하고 계집애들 눈싸움이나 해야지 진짜 무기들고 싸우면 큰일나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큰소리치는게 북한뿐 후진국한테도 절절매고 선진국한테는 거의 바닥을 기다싶이 정치와 언론이 맨날 국민탓하고 노예다 세뇌하고 외국 도움없었으면 한국인은 아무것도 못한다 은혜갚아야한다며 굽신거리고 외국에서 뭔소리하면 기겁을 하고 주권국가도아니고 이권단체 국가에 뼈속까지 노예 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