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고용한 고용주가 복지를 줄이겠다는 것은 국가운영을 잘못한 것에 수치스러워해야하고 왜 이지경에 이르게되었는지 이유를 밝혀야하고 책임질 사람이있으면 책임지고 난 후에 관련주체들끼리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이건 머 배추장사도 아니고 재정이 어떤상황인지-- 어떻게 이런 재정상황이 되었는지 설명이라도 해야지? 언론, 정부, 지식인 아무도 말안해
그네는 연금 개혁만 정확히 하고 맹박이 비리만 제대로 정리하면 성공 대통령이 될거다. 꼬옥 뒤로 물러서지 말고 잘못된점은 후세들을 위하여 정리정돈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마음이다. 꼬옥 기득권을 잡아놓고 다음은 구캐의원들의 무보수 봉사로 만드는법을 만들자 그러면 대한민국은 단합된 대한민국이 되면 세계적으로 자랑스런국가 1위를 만들수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하려면 니들 기득권 내려 놓아라, 선거제도 선관위에 맡기고 그걸 받아 들여라, 다른 집단 기득권을 뺐으려면 내 기득권 부터 내려 놓고 남을 설득해야지, 국회에 있는 양아치들은 기여금 한푼도 안내고 일년 의원질하면 연금은 백이십만원씩 꼬박꼬박 받아가지, 그거 국민 혈세 아니냐, 기여금 내놓고 그만큼만 받아라
무디스가 공무원연금개혁하면 국가신용도가 올라간다고 한다 미국 경제 말아먹은 것들이 무디스와 같은 투자은행들이다 리만 브라더스와 다를 바가 전혀 없다 미국의 금융자본주들은 한국의 공무원연금의 민영화에 군침을 흘린다 한국 정부는 미국 달러가 들어와서 좋다 서로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국민연금이다 민영화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하면 왜 한국의 정보는 공무원연금에 그렇게 목을메는가 재정문제는 큰 문제가 아니다 이명박이 4대강으로 한국의 기득권에게 서비스를 했다 박근혜가 공무원연금개악으로 기득권에게 섭스를 하려고 한다 공무원연금 실로 어마어마한 자본이다 이게 금융자본주의 시장으로 나온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한국의 금융기관이 먹으면 그래도 족하다 문제는 미국이 있다.
공무원 연금이 문제가 아니라 줄줄이 이어질 거란게 문제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사는 사람들은 정규직 직장인들입니다. 그중에 첫타로 공무원이 타겟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누굴까요? 경제는 소비가 많아야 잘 돌아 갑니다. 소비는 소득이 있어야 하는 거구요. 소득이 줄어들면 소비가 줄어들고 경제는 망하는 거죠.
일본 우정국이 민영화된 것은 미국의 부시가 출발점이다 그 다음은 한국의 국민연금과 같은 후생복지연금의 민영화다 그 것도 미국의 요구에 의해서다 그 뒤로 일본의 스태그플레이션은 혹독해진다 여기에 아베의 양적완화정책 그것도 효력이 다 된 듯 하다 한국의 최경환의 양적완화는 그것의 판박이다
김무성 이놈이 대질려고 환장 한놈 아니여 공무원 연금 개혁 하기전에 대통령 연금도 까고 국캐원놈덜 연금 아예 없에버려라 하루만 국캐원 해도 연금 이라니 개혁 대상은 공무원이 아니라 바로 대통령 국캐원놈덜이다 명박그내 년놈덜이 100조대 해처먹은것 부터 해결 하고 연금 개혁 하자 도적놈들이 누굴 보고 개혁 하자고 하냐
이건 보수의 입장이 맞는거겠지 내는만큼만 받아가는현실로 가야하는게 맞는거고 그와 동시에 공무원숫자도 줄이고 그대신 공무원월급을 싱가폴처럼 현실화해줘야하는거고 지방 선거도 2016년에 개최하고 공무원들이 반발한다고해도 이게 인구학적으로 경상도 충청도가 캐스팅보트를 쥐고있는상태고 문제는 공무원조직을 축소화를 스스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