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대통령 연애'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을 이틀 연속 설 의원을 맹비난하면서 즉각적 사과를 촉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 열린 '사진기자협회 가족 체육대회'에 참석해 "설 의원 같은 그런 발언을 하면 안된다"며 "어떻게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그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느냐"라고 질타했다.
김 대표는 이어 "지나친 일"이라며 "빨리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고 촉구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설훈 의원은 어제 국회정상화를 위한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언론이 지켜보는 공개석상에서 대통령의 연애를 언급하면서 회의 분위기를 망쳤다"며 "그렇지 않아도 땅에 떨어진 정치권의 신뢰를 한순간에 낭떠러지 끝으로 더욱더 밀어버렸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서 정치적인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조롱할 때가 아니다. 세월호 사고가 있던 그날 300명의 국회의원은 7시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국민들이 묻는다면 무어라 대답하겠나"라고 반묺안 뒤,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혁신정치, 새로운 정치의 시작은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품위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일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며 설 의원에게 자중자애를 촉구했다.
하도 어처구니 없다보니 문득 일부러 저러는 거 아닌가 싶기도. 7시간 미스테리라는 것 자체가 훼이크 아닐까? 오후의 박근혜 생뚱맞은 발언도 연기가 아닐까? 그날 7시간 내내 모처에서 회의해놓고 대통령은 아예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 게 차라리 낫겠다 싶어 모른 척 생뚱맞은 발언 했던 건 아닐까... 라는 음모론이 생각나는 오후.
근혜의 종 국회의원들아. 니놈들은 주인 근혜를 프르노 배우로 만들지 말라. 이 황당한 니놈들의 모자라는 말 장난질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세월호 참사는 근혜와 니들이 부정선거 물 타기 위해 계획된 대형 참사라는 생각이 들게 끔 하지 말라. 떳떳하게 당장 세월호 유가족들이 요구하는 특별법에 응하라.
근혜 종들의 막말 문제 심각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근혜 연예 질이 맞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게 아니라면 근혜는 세월호 사고보고 받고 7시간 동안 무서워 숨었단 말인가? 아님 계회된? 세월호 침몰을 명했단 말인가? 공석의 대통령 7시간은 형법 122조에 의거 구속 및 자격정지다. 연예는 죄가 아니다 헌데 새누리야 주인을 프르노 배우로 만들지 말라
박개년 연애= sex 즉 7시간 연애가 아니라 7시간 sex~~~~ㅎㅎㅎㅎㅎㅎ 풍문에 의하면 롯데호텔에서 미친듯이 sex 했다고 하더라~~~~~ 금병매 반금련 서문경처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당의원 입이 가벼운 것도 문제지만 여당의원이 사과하라고 내시들 처럼 충성경쟁하는 것도 한심스럽다. 그게 무슨 사과씩이나 해야 할 문제냐,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주둥아리 정치하지 말고 실제 할 일을 찾아서 해라, 씨름협회장이 제대로 말했더구만 그걸 못참아 화를 내고 그러냐
아니, ‘연애 하는 데 7시간~ ’ 이런 말이 뭐가 잘못된 말이냐? ‘똥누러 가서 7시간 ~’ 이렇게 말해도 안 되겠네... . 똥누리, 니들의 잘못이 뭔 줄아냐? 평범한 여자 사람을, ‘통’자리에 있다고 신격화 비스무리를 한다는 것이다. . 설훈은 절대 사과마라. 인간을 신격화하면 죄다 망하는 게 역사적 사실이다.
무성이는 NLL 포기 운운하며 죽은 노무현과 산 문재인을 빨갱이로 몰았다. 허위를 가지고 부산역전에서 나발 분 녀석이 ... 지는 남을 죽여도 되고 야당은 '연애'라는 단어도 못쓴단 말이냐? 미친 친일파 후손 녀석다운 발언이로고... 개자식아. 국가원수간의 대화록도 꺼집어내서 만인 앞에 공개한 미친 넘이 ... 니는 사과했냐? 니는 천년 만년 살것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