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1일 세월호 협상에 대해 "양당 원내대표가 모든 재량권을 가지고 마지막 협상을 이번 주말까지 타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국민들은 세월호 문제를 이제는 그만 매듭을 짓고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양당의 의원총회는 주말까지 합의되면 이를 무조건 추인해서 국회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3자개입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유가족 배제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유가족에 대해선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충격과 슬픔과 분노에 여야는 다를 수가 없다"며 "박 대통령께서 국민 앞에 눈물 흘리면서 사과했고, 국가대개조를 통해 확실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을 믿지 못한다면 우리 국가가 유지가 될 수 없다"고 협상안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정의화 국회의장에 대해선 "이번 주말까지 세훨호 특별법 합의가 안되면 새로운 협상의 노력은 계속하되, 다음주부터는 민생경제법안의 분리처리에 꼭 응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제안이 거부될 경우, 존경하는 정의화 국의장께 민생을 위한 국회활동이 더이상 멈춰선 안되기에 여야 합의하에 상임위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 계류중인 법안들을 국회법에 정해진대로 의장께서 직권상정해 처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내주초 직권상정을 압박했다.
2004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학규 전 경남지사를 국무총리에 기용할 때 “양보는 힘 있는 여당쪽에서 하는 것” . 사학법 개정 반대를 위해 57일간 장외투쟁때 ‘여당이 모두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자신들이 장외투쟁을 하는 이유와 원인을 여당으로 돌렸다. . 이런 년이 힘없는 유족들,야당보고 양보하고 책임 지란다!
개무성 친일파족보 포털 인물 검색에 나오는 실체.. . 딴나라당 닭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외삼촌. 현정은엄마가 김무성 누나..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 친일파가 꿈틀대는 나라! 혈서쓴 친일파,좌익 빨갱이,독재자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