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4일 야당의 김기춘 비서실장 청문회 출석 요구에 대해 "이 문제의 실무적 책임 질 사람은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지, 김기춘 비서실장이 아니다"라며 물러난 김장수 전 실장에게 책임을 돌렸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문제의 업무성격은 김장수 전 실장이 책임져야 할 문제가 아니냐"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실장은 그러나 재임시 "청와대는 콘트롤타워가 아니다"라며 책임을 전면 부인했었다.
이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의 7시간 의혹에 대해서도 "이거는 감출 것도 없고 감출 수도 없다"며 "국민들이 느낌으로 알 것이다. 느낌으로 아는데 다만 공식적으로 한번 확인해 보자는 거 아닌가? 야당도 사실 이 부분이 크게 은폐 된 부분이 없다는 걸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나아가 "그래서 조사위 활동을 더 충실하게 하자는 것"이라며 "그래서 박영선 위원장의 판단이 맞다는 것"이라며 자신과 특별법에 합의했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을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나도 박영선 대표가 안쓰럽다"며 "합의하고 틀어졌으니까 나도 안쓰럽고. 나도 그 분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실컷 의기투합해서 합의서를 썼는데 갑자기 나한테 잘못했다고 하기도 뭐하니까, 아무 상관없는 김무성 대표보고 답하라고 얘기하는데...그 부분도 박영선 위원장 입장에서 내가 이해를 한다"고 거듭 박 위원장을 감쌌다.
그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선 "단언적으로 말하기에는 우리당 내부 분위기가 너무 강경하다"며 "그래서 나혼자 밀어부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 내가 얘기하기에는 아직 조금 그렇다"고 말했다.
이 완벽한 걔종자야 문명국가 조슬까라 문명국에서 300의 어린 생명을 수장 시키구... 뻔뻔스래 교황에게 눈 웃음치는 파렴치 닭이 있는데 문명국가론을 내세워....특별법이 문명으로 가는 길이다...닭대가리들아... 교황 가고나면 전경으로 쓸어버릴 심산 다안다.... 전세계의 눈을 이번 교황 방문으로 박아 노을거다 이 완벽한 걔종자와 닭녀나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 ‘종북이 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가 당시 민주당 대변인의 비판을 받는 등 논란을 빚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포함한 일부 종편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 석우실장은 당시 민주당 대변인을 고소하는 등 대응을 두고도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은 이 대변인을 무혐의처분했다.
이완구 이제 실토를 하는 구나 김장수, 김기춘은 책임 없다. 다만 마이 모자라는 병 신이다. 모든 책임은 세월호 침몰을 방치하라고 지시한 근혜에게 그 책임 있다고? . 그렇다면 근혜 하야하라고 일갈해야지 이자의 혀바닥이 뱀혀바닥이가? 인간이기를 거부하며, 갈라진 뱀 혀바닥이라고 아무데나 날름그려?.
이완구 이색키 도덕성 더러운놈이내 이제 물러난 김장수에게 다 뒤집어 씨워 김기춘이란놈 책임 모면 해줄려고 하냐 김장수 봐라 이자식아 노무현 대통령 한태 은혜을 입고도 비망록 녹취록 으로 노무현 공격 할때 니가 중심에 있으면서 주딩이닫고 모른척 충성 하던이 너도 한번 당해봐라 박그내 새놀당놈들이 어떤놈들인지
육군이 28사단 윤모(22)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잘못이 없으며 사건 처리가 완벽했다'며 사실상 '막말'을 해댄 김흥석 육군본부 법무실장(준장)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일병 사건을 두고 '마녀사냥'이라고 말했다가 보직 해임된 국군양주병원장과 달리 김 실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가 김관진인가?..국민모르게 개헌했나?..다이빙벨과..감압챔버 가있는 해군통영함과 해군 특수대원을 동원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핵심이다..국민생명이 걸린 안보상황에서..군대장비와 해군을 즉시 동원해야하는 의무와 권리는 1명밖에었다..그래서 세월호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이 반드시 있어야한다..유족들 주장은 절대로 억지부리는게아니고..당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