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 유병언 시신 부실수사 질타후 권오성 육군참모총장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전격 사퇴하자, 그렇다면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진태 검찰총장도 '형평성' 차원에서 사퇴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야당은 물론, 여당과 보수언론에서도 빗발쳐 박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은 6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윤일병 사망사건에 김관진 안보실장의 책임이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이번 사건은 그 핵심이 은폐이기 때문에 이런 은폐에 관한 책임, 왜냐하면 장관께서는 자료를 보니까 사전에 이것을 다 알고 계셨더라"며 "처음에 국민들에게 알려진 보고는 '회식 중에 사망했다'라고 거짓으로 국민들에게 알렸다. 그리고 그 다음 날 12시간 후에 장관에게 올라간 보고는 '집단적 구타로 사망한 것'으로 그렇게 보고가 됐더라. 그렇다면 김관진 국방장관은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은폐했다라고밖에 저희가 지적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선 책임을 지시는 것이 맞다"라며 퇴진을 촉구했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도 권오성 육참총장 등의 사퇴후 트위터를 통해 "육참총장, 경찰청장 사의 표명! 아직도 책임질 사람들 있습니다. 표명 바랍니다"라며 김관진 안보실장과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사퇴를 압박했다.
정청래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사실 경찰이 잘 한 것은 없다. 그렇다고 검찰이 경찰보다 잘했냐? 그것도 아니다. 그럼 검경이 같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경찰만 봉인가?"라며 김진태 검찰총장 사퇴를 촉구했다.
새누리당에서도 김관진-김진태 퇴진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김관진 책임론'에 대해 "김관진 국방장관 시절에 그런 지시가 있었더라. 2011년경에 '부대내에서 사고가 나도 육참총장이나 국방장관까지는 보고하지 말고 알아서 처리해라', 그런 지시를 내린 게 사고가 생겼을 때도 우리끼리 알아서 처리하면 되니까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당시 장관이 그런 지시를 내린 것은 '사고처리 때문에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훈련이 더 중요하지 사고처리가 더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인데, 그렇다고 훈련이 더 잘됐다고 보기도 어렵고 오히려 사고대처능력을 떨어트렸기 때문에 김관진 장관도 비판받을 소지가 있다고 본다"면서 "군장병들의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서는 이런 억울한 인권침해는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하는데 군 수내부의 인식이 구태의연한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김관진 실장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데 대해서도 "본인이 왜 그 당시에 그런 지시를 내렸는지, 사고가 나더라도 보고를 안해도 된다고 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한다"며 입을 열 것을 요구했고, 청와대에 대해서도 "청와대에서 진상조사가 중요하다고 했다. 김관진 장관이 어떤 지시를 했었는가를 조사해야 할 것 같고, 조사결과 김관진 장관이 그런 지시를 했었다고 판단되면 청와대에서 똑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며 경질을 주문했다.
그는 경찰청장 사퇴에도 자리를 지켜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태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사퇴를 안하려면 둘 다 안해야지 경찰청장은 하고 검찰총장은 하지 않는다, 뭔가 부자연스럽다"고 힐난했다.
<조선일보>도 이날 1면 '팔면봉'을 통해 "대통령의 '책임론' 언급에 육참총장, 경찰청장 사의 표명. 당시 국방장관, 검찰총장의 침묵은 책임 없다는 뜻?"이라며 김관진 실장과 김진태 검찰총장을 정조준했다.
<조선>은 이와 별도로 1면에 <김진태 검찰총장은 사퇴 안해...형평성 논란 일 듯>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는 김진태 총장을, 3면에 <35년만에 전군 대상명령(가혹행위 발본색원하라는 일반명령) 내렸는데 장관(김관진 현 국가안보실장)이 폭력 몰랐다니>라는 기사를 통해서는 김관진 실장을 정조준하면서 사퇴를 압박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조선>에 "검찰총장을 교체할 경우 황교안 법무장관 책임론까지 대두되면서 인사의 폭이 커지는 부담이 있다"면서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사정이 진행중인 와중에 검찰 지도부의 공백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김진태 총장이나 김관진 실장을 바꿀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정부에서는 몰랐다 내책임이 아니다 심지어 청와대는 콘트널 타워가 아니다 이런 잡놈들이 국가를 이끌어 나갈수있냐 칠푸니 대텅에 칠푸니 내각 국민은 안중에도없고 자리보존만이 최고인나라 부정으로 정권잡고 부정을 아는놈들이 자리를꿰차고읹아 국민을 속이고 칠푸니 비위나 맞추는 퇴물들집단
이것이 대한민국 군대의 맹점~~~~~ 나는 평소 밀리터리 매니아답게 이 맹점을 이용했을뿐~~~~~ 유식한 장교같은 사병, 후배들의 존경과 무한한 사랑을 받고 전역하던날 후임들의 박수와 헹가래를 받고 당당하게 전역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윤일병의 반대로 매일 졸따구가 고참을 90대씩 죽도록 패도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왜냐 대한민국 장교(간부)들 진급 출세의 노예들이기 때문~~~~~ㅎㅎㅎ 왠만하면 숨기고 감추고 부대내에서 자체해결~~~~ 나는 당당하게 고참패도 영창 간 일이 없고 당당하게 제대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친 한 훈련병이 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수료식에 찾아온 가족을 만나 얼싸 안고 울고 어머니는 아들볼에 입맞추고있다. 군대보낸 보낼 부모들의 마음을 닭양과 그졸개들은 알기나 할까 .아마도 군에간 아이들은 군대구타고문사건을 접하면서 돈없고 빽없는 서민부모들을 마음속으로 탓할까 두렵다/이회창이 두아들모두 군대안갔어
22사단 GOP 총기난사사건으로 5명의 병사를 사망에 이르게 한 임병장 사건을 거론하며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이 되는 것 아닌가. 이런 군대에 어떻게 마음놓고 금쪽같은 내 자식을 보낼 수 있나”며 대한민국 군에 실망과 불신의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21세기에 살고 있는 게 맞나” “TV에 나오는 군대 모습은 다 포장 닭쥐는 다 미필
그내 이년 인사 하나은 개쫒 같이 한다 도독놈 아이면 사기꾼만 골라 임명 하던이 이번 윤일병 사건 당시 장관이였던 김관진 왜 책임 안지우냐 김관진 안보 실잘 모가지 날려라 유병언 사건 이성한 물러 났는대 개검이 더 책임 있는데 김진태 왜 가만두냐 박그내 니년 이 인사 그렇게 하니까 니년보고 내려 올때가 되어 사퇴 하라고 한다 도적년아
문제의 근원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장관 취임 초, 각 부대에 하달된 '지휘서신 1호에 '사고 발생시 개인적인 책임과 지휘명령 책임 중 발생한 사건을 구분하여 대응하라!'고 했었답니다! 구타.사망 사건이 발생하면 무조건 엄벌에 처하고 지휘계통에 있는 상관에게 책임을 물었던 것을 바꿔버린 장본인이 김관진 이랍니다!
쥐바기가 갖다쓴 /닭양이 계속쓴 김관진, 윤일병 사건 전모 알고도 장관 재직시 서면 및 대면보고 받고도 미온적 대처 이런 무능하고 파렴치한 김관진을 국방장관에서 안보실장으로 영전시킨 닭년이 더나쁜 것 아닌가요 닭년은 무능하고 나이많이 처먹은 탱아리를 왜 선호할까요/노인당에서 놀아야할 자를 스카웃해주면 무지고맙게 생각하고 모든것을 닭양을 위해 행동
자랑스런 식민지 따라지 군대~~~~ 대한민국 군대에서 제2의 윤일병이 되지 않는법 고참이란 놈이 때리면 맞받아쳐서 반 죽여놔라 그 고참놈이 상병이든 병장이든 하사든 중대장 대대장 장군이든 간에~~ 그래서 영창가라~~ 그래야 그 지옥에서 탈출한다~~ 이것은 다 나의 군생활경험~~ㅎㅎ 일단 살고 봐야지~~윤일병처럼 죽으면 완전히 개죽음~~
일제 패잔병 찌끄레기들(만주괴뢰군장교와 일제징용병)과 점령군인 미군들이 서로 뒷거래로 결탁하여 만든 식민지 따라지 대한민국 군대~~~~~ 그래서 군대내 부패와 폭력은 너무나 당연~~~~~ 이미 예정된일~~~~ 사필귀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맹박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부정선거와 개표로 도둑질한 대통령 자리가 제대로 운영될 수 없는 근혜는 심각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돌출 될 것이다. 맹박근혜, 매국언론 들이 벌리고 한길철수가 동조하는 패악 질에 의해 경제파탄이 엄청난 파열음을 내며 국가가 붕괴될 위험성이 너무 커져 가고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다.
이제 한가지라도 제대로 해야한다 근간이 제대로 세워져야한다 무엇을보고 배울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누굴탓하랴, 모두가 모든것이 엉망진창이다 아이 어른 정부요직 모두는 하나같이 반성하고 각성해야한다 기초골조공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인간도 마찬가지다 모든것이 부패하고 온천지가 썩은냄새가 진동하고 어디에서부터 무엇이사회문제가 시작되엇나?
육사 시키들 군대 다 말아 먹는다.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육사 위주의 독점을 조금 완시켰더니 지금 육사 출신들이 명바기부터 딸랑 딸랑? 물론 충실하게 하는 육사 출신들도 있다. 그분들에게 미안하나 내 80년대 군 시절 육사 중위가 3사 중령에게 개기는 것을 보고 결심했다. 육사는 제거 대상인가? 군대 변하지 않는것은 물이 고였기에 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