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북한에서는 며칠 전 백악관과 청와대를 향해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나왔는데 이 와중에 국가원수의 7시간 동선을 소상하게 밝혀 듣겠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나?"라며 이번에는 뜬금없이 북한 위협을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 해명 불가론을 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은 이미 여러 차례 국회에 나와 입장을 밝혔고, 정호성 비서관에 대한 증인채택 요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선을 파악하겠다는 것으로 국가안보상 곤혹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세월호 청문회가 무산됐지만 오는 21일까지는 청문회를 해야한다. 25일부터 임시국회가 시작되기 때문"이라며 "내일 모레 사이에 세월호 후속조치와 경제살리기 문제에 대해 야당과 접촉해 합의가능한 것부터 처리하려고 한다"고 말해, 세월호 청문회 무산시 책임이 야당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더나아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피해 학생 특례입학 등 이 문제도 물리적으로 8월 18일까지는 처리해야 한다"며 "수시모집 적용문제 때문에 빨리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피해 지원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새누리당 의원들도 이 원내대표 발언에 적극 공감을 표시하면서 세월호 정국 탈출을 시도했다.
이현재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은 "심하게 이야기하면 세월호에 갇혀 우리 민생현장이 죽어가고 있다"며 "세월호에 갇혀 민생서민이 죽어가는 것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강기윤 원내부대표 역시 "야당이 이 문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부분은 국민적 심판으로 해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권성동 의원도 "검찰수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상설특검을 주장하는 야당의 속셈은 앞으로 2년 동안 세월호 사건을 가지고 자신들에게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속셈"이라고 가세했다.
새누리당의 이같은 방침은 청와대와 사전조율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7.30재보선 승리를 계기로 세월호 정국에서 벗어나겠다는 정부여당의 속내를 분명히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김기춘 비서실장이 국회에 나와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어디에 있었는지조차 모른다고 증언하면서 불거진 '7시간 미스테리' 등 국민적 불신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세월호 정국은 계속 '진행형'일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완구 지능이 몇이기에 저능아적 형태의 막말을 하시는겐가? 자넨 국회의원으로서는 자격 미달자인데 당 원내 대표도 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가하군. 근혜가 업무 시간대인 10시 부터 17시 까지 이유 없이 자리를 비우고 살아졌다면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겐가? 공무원의 근무지 이탈 및 직무유기야.
그러치요!! 북한이 공격한다는데!! 북한 뿐이겠습니까 주변 국들이 틈만나면 공격하는데!! 다 밝히면 어마 어마한 공격꺼리가 되겠죠.. 이미 종북 일본 언론에서는 시동 걸고 있네요...^^ 그냥 7시간 동안 굿했다 하면 어떨까요.. 승객들 다 살려달라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굿했다 하면 Goood 할 수도 있겠죠...^
아마 권력 수뇌부들은 그날 7시간동안 뭔일이 있었는지를 알고 있는 뉘앙스다 그런데 우리 입장에사는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차마 알려져서는 안되는 일이어서 결사적으로 막고 있는게 아닐까? 왜냐하면 그들은 어차피 한배를 탄 운명이니까? 공무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
완구 너 말한번 잘했다. 북한이 공격한다는데 국군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행방이 묘연했을때 군 지휘는 누가 해야할까? 어찌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하난 알고 둘은 모를까 최소한도로 전쟁발발시 대통령한텐 실시간 보고는 해야할거 아니냐. 이인간아 생각만해도 지난 7시간이 아찔하다.
논지로 봐서 니는 저간의 사정을 안다는 뉘앙스로세.. 구퀘는, 궤변을 늘어놓는 좌석이 아니다. 행위가 뚜럿하고, 진퇴가 명쾌하면, 어찌 제 일거수 일투족을 밝힐 수 없겠느냐? . 네 퉁퉁한 볼에 부끄럽지 않게 말하라. . 혹여, G박이를 만나, 천안함의 경험을 물었거나, 어떻게 뭉겔 것인지를 조언을 구했다면 어찌하겠는가?
이명박 정권 들어 2008년부터 파탄난 경제는 7년동안 주둥이로만 경제 살리기 씨부리냐? 이 더러운 새똥,바뀐년 정권은 경제파탄 탓도 새정치에게 덮어씌우려고 수작 부리는거다! . 멍청한 국민들 넘쳐나는 나라에서 사기,꼼수 정권이 득세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 새정치야! 너희 큰 잘못없다! 멍청한 국민성이 문제다!
또 말려든다. 한달 두달 안밝히고 동문서답하면 야당은 맨날 7시간 미스테리만 외치게 되고 또 민생뒷전 여론몰이하면 국민들도 그런 것 같다고 또 야당을 패대기친다. 야당이 쓸 수 카드는 매우 제한적인데 대통령보다 더 잘 나기를 바랜다. 불쌍한 야당 그래서 더 잘해야 하는거다.
두말할 것 없다 영선이와 당시 자빨충 새민련 의원놈들 전원 7시간을 밝혀라 뭐 국가안보라고? 이놈들 전부 생방송으로 영선이 아줌씨부터 밝혀라 기통찬일 많을기다 어떤 놈은 스폰서 만나고 어떤 놈은 마누라하고 잉잉하고 어떤 놈은 모델드다들고 에라이 뷰스충아 이런 것을 기사라고 올려 펜서비스하냐? 그래서 니들 같은 것때문에 기레기라고 하며 3D 업종이라고 하는게
이노무 자석들 형님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아래 댓질하는 더러운 좌빨충들 우글우글거리게 만드는구만 이노무 자석들 니들 그 때 7시간 먼저 밝혀라 뭐 마누라하고 껴앉고 잉잉하서 못밝힌다고? 좌빨들 잘해요 그렇게 7시간 밝히라고 다음 총선과 대선까지 쭉 밀고나가라 니들 망하는 첫걸음이다 그리고 개혁하려면 이런 뷰스같은 잡동사니부터 처결
선거때면 네놈들이 살린다는 민생은 아직도 못살린 겨, 야 거짖말에 쌩쑈만하는 집단놈들아, 언제는 걸래같은 네놈들이 이젠 북한이 처들어온다고 아주 지랄을 해라, 다 닥치고 4, 16 장물댓통년의 씹질로 무려 7시간동안 잠적한이유로 우리의 아이들이 수장돼었다, 닥치고 장물년은 반드시 사실을 밝혀야 됀다,
유병언이가 살해 당했지 싶다? 아마~ 시체에 명확한 살해 흔적이 있었지 싶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 살해 흔적이 지워질 시간이 필요했던게 아닌가? 그래서 국과수도 사망 원인을 모른다 하지 않았나? - 18일 쇼 같은 시간은 결국 살해 흔적이 모두 지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였구 그리고 시체를 옮겨 놓은 것 안경은 군인에겐 총과 같은 존재 없는게 말이 안되지
북이 공격한다는데 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다는 것은 더욱더 큰 위기다. 구할 수 있는 어린 학생들을 수장시킨 대통령이 어찌 북의 젅쟁놀이에 대처할 수 있단 말인가? 그때는 7시간의 직무 유기가 아니라 대박이라 노래 부르며 살아져버린다면 국민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을 꼬?
무식한 자가 새누리 원내 대표? 세월호 사건에서 어린 학생들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에 안보무뢰한 근혜란 대통령이 자리를 비워 학생들을 고의적으로 수장시킨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뭐? 국가안보? 안보가 뭔지 알고 짖어 되는 겐가? 근혜가 7시간 자리를 비운 것은 직무유기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