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최고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원외 위원장들은 7일 "당 지도부가 지역주민과 당원의 뜻을 반영해서 동작을 지역의 전략공천 결정을 재고해달라"며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전략공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대구·경북지역 원외위원장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이제는 당이 허동준에게 길을 열어줄 차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이어 "동작을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타 지역에 공천 신청을 한 후보를 기습적으로 전략후보로 선정한 과정은 납득하시 어려운 문제"라며 "오랫동안 당을 위해 헌신한 허동준 위원장이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사전 협의나 뚜렷한 기준의 설명도 없었다고 한다. 타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갑자기 데려와 모든 가능성을 빼앗아버린다면 누가 동의하겠나"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허 위원장은 3번의 전략공천에 당의 명령을 따랐다. 1번의 불공정 경선에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승복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하거나 당을 떠나거나, 당에게 그 흔한 자리 하나도 요구하지 않았다"며 "안철수 대표는 '마음은 아프지만 선당후사하라'고 말했다. 그 선당후사를 뼈저린 마음으로 실천한 사람이 바로 허 전 위원장"이라고 안 대표를 힐난했다.
이들은 또한 "20년지기 친구를 서로 시험에 빠뜨린 당 지도부의 실수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학생운동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온 두 사람이 정치적 이유로 갈등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 그들 주변에는 30년을 함께 살아온 정치적 동지들이 있고, 이번 전략공천 결정은 정치적 동지 모두를 시험에 몰아 넣는 슬픈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허 전 위원장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는 허 전 위원장이야말로 이번 보궐선거의 필승카드"라며 "원외 위원장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고 조그만 기회라도 더 주는 것이 이치인데 하물며 불이익을 준다면 누가 당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당과 지역을 지키며 원외 위원장을 하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허동준이 최근 3년 정도 동작을 지역위원장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원들 편가르고 자기 사람만 대의원 시키고 6.4지방선거에서 비리전력자들 공천하려고 난리치다가 결국 경선에서 허동준지지자 다 떨어져서 현재 시의원 2명 모두와, 구의원 4명중 2명은 허동준은 절대 안된다는데 무슨 탄탄한 지역기반 어쩌구 하냐 모르면 가만 좀 있어라
좀 동작을에 대해서 모르면 입닥치고 있었으면 좋겠다 허동준이 28년 동작 어쩌구 하다가 18살때부터 했냐 하니까 14년으로 줄이고 3번 양보 어쩌구 거짓말 했는데 그럼 2000년 33살 허동준에게 양보받고 유용태가 의원되었냐 2004년 37살 허동준 양보받고 이계안이 의원 되었고 양보는 자기거를 주는 거지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던걸 양보라 하냐
정말 경고한다! 나경원이 입질하고 잇는 마당에 정신 똑바로 차려라. 만일 <나>가 나오면 저 밑에 누가 말햇지만 냉정한 현실은 <허, 기> 나와봐야 백전백패다. 그게 현 주소다. 며칠 남았으니까 열씨미 선전하면 된다고 생각하겟지? 지명도가 얼마나 무서운지 너희는 당해보고 나서 땅을 칠 것이다.
안철수 사장님에게 그런 사람은 보이지도 않는 말단 직원일 뿐이겠지. 회사 위해 죽어라 헌신한 직원도 직원일 뿐 까라면 까는 거고 해고하면 꺼져야할 뿐. 오너인 내가 데려온 애 박겠다는데 뭔 상관? 이런 것? 그런데 함정은 둘 다 여권 거물 나오면 힘들다는 것. 어째 전략공천을 전략적으로 지기위해 하는 듯 하달까?
장담하건대 야당 단일화가 안 이루어지면 보나마나 백전백패다. 경쟁력 좋아하네.. 내가 볼 땐 웃기는 짬뽕이다. 이른도 듣도 보도 못했다. 만일 새누에서 지명도 있는 나,오 갑자기 내면 니들은 닭쫓던 개된다. 탁상에서 장기판만 손대지 말고 시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이 천금같은 기회를 너희가 놓치면 억조창생 앞에서 할복을 해야 할 것이다!!
제3자인 내가 볼때 니들 백전백패다. 니들에겐 기동민 허동준이 유명한지 몰라도 시민들은 잘 모른다. 차라리 노회찬을 지원해라. 난 야당 지지자지만 인물을 본다. 아마도 유권자 대부분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새정 지도부는 이것을 반드시 염두에 둬라.어부지리로 새누리가 되면 새정 너희는 대역죄인이 될 것이다!!
밑의 5555님 기동만 뒤에는 박원순이 있다고요? 아니요 광주를 저들 뜻대로 공천하기 위해서 빼내 버리면서 친구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겁니다 정말로 유치찬란하지요 그리고 박원순 사람이라 위장하는데 위장술도 허수룩하군요 안철수가 당을 위한다고요? 놀고 자빠지는 소리 그만하세요
일저지르고..몇년 감옥가면..그다음에는 보상하는 시스템이 지금의 새누리적폐를 만든 불문율이다..이런식의 정치가 야당도 존재한다..지역구 개념없에고..중대선거구로 바꾸고..정당공천 도 결국 없에서..박원순시장처럼 컨텐츠로만 국민들이 선택할수 있게..국민에게 선택권을 돌려줘야한다.."니가가라 하와이" 식 정치는 이제 끝내라..
국회의원 지역구를 관리하는 열정으로 국회의원직에도 똑같은 모습이면 좋을텐데..현실은 3선이상의원은 거의 일을 안한다.. 결국 계파따져서 자기사람심는 신경전밖에는없고..새누리는 거기에다 돈공천까지 한다..의원보좌관은 2명정도만두고 국회의원업무를 서포트 하는 전문기관 인력을 증원하는것이 세금낭비 안하는 길이다..지역구 개념 자체를 없에야한다
한다..중선거구제로 바꾸고..3명정도를 득표순으로 선출하고 지역만 돌아 다니면서..악수만하면 국회의원이 되는게 아니라 박원순시장처럼..국민들에게 구체적인 정책을 보여줄수있는 정치인이 나오게 하고..명함만 돌리는 정치는 끝내야한다.. 허위원장의 희생은 아깝지만..새누리와 똑같다면 야당이 왜 있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