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유자만 대상으로 실시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참사후 박 대통령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음은 여러 여론조사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30%대로 폭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박 대통령 지지율은 새누리당 지지율보다도 낮게 나타나, 향후 박 대통령의 새누리당 통제력도 급속 약화될 전망이다.
또한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역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7.30재보선을 앞둔 새누리당을 전율케 하고 있다.
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1~2일 이틀간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36.1%만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방선거 전날인 지난 6월 3일의 <리서치뷰> 조사때 긍정평가가 46.9%였던 점을 감안할 때 한달새 10.8%p나 폭락한 수치다.
반면에 과반이 넘는 54.7%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달전 조사때의 43.4%에서 11.3%p나 급등한 수치다. 무응답은 9.2%였다.
연령대별로는 20~40세대의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특히 2030세대는 70%이상이 박 대통령을 부정평가했다.
19/20대(잘함 24.6% vs 잘못함 71.9%), 30대(잘함 16.5% vs 잘못함 76.4%), 40대(잘함 27.1% vs 잘못함 63.9%)였다.
50대(잘함 49.5% vs 잘못함 38.5%)와 60대이상(잘함 60.0% vs 잘못함 26.5%)에서는 긍정평가가 여전히 높았다.
특히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러 7.30재보선을 앞둔 새누리당을 아연실색케 하고 있다.
대구경북(잘함 51.0% vs 잘못함 39.1%)에서만 긍정평가가 11.9%p 높았다. 그러나 이 격차도 종전 조사와 비교하면 크게 좁혀진 수치다. TK주민 2명중 1명만 박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에서도 민심이반이 심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7.30재보선때 6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수도권의 박 대통령 지지율은 30%대로 곤두박질쳤다. 서울은 '잘함 34.0% vs 잘못함 56.7%'였으며, 경기/인천은 '잘함 34.5% vs 잘못함 55.1%'였다.
7.30때 3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충청의 경우도 '잘함 41.3% vs 잘못함 50.8%'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7.30때 2곳에서 재보선이 치러는 부산/울산/경남 역시 '잘함 40.8% vs 잘못함 54.0%'로 부정평가가 크게 높았다.
이밖에 호남(잘함 15.2% vs 잘못함 71.0%), 강원/제주(잘함 41.7% vs 잘못함 51.4%)도 모두 부정평가가 높았다.
또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박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박 대통령 지지율이 새누리당 지지율보다 낮게 나타났다.
국민들은 그게 다 보입니다. 당신께서 행하는 위선이 다 보이고요. 물론 속을떼도 있지요. 다~ 떠나서 ! 새누리당과 박근혜각하!, 당신들이 생각하는 대국민 사기의 끝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어디가 끝인지 궁굼합니다. 정권이고 공당이니, 그것에 대한 고찰이나 했나요?
제 시야는 이미 9.3이고요. 혁명보다 더 무서운 개조를 말하면서, 니기미, 솜사탕파는 사장님을 내새우면서, 멍청한 국민들이 다 받아들이길 기다리면 ...... . ㅋㅋㅋ, 충청도 사람들이 당신의 손짓에 호흥할까요? 박영님, 당신 그렇게 내가 애기했죠? 국민 기만하려하지말고, 정치하지 말라고...
박근헤 각하님, 창조는 쉽게 이루어지는 단어가 아닙니다. 창조는 과거의 가치에 대한 의문점에서 시작하고, 현재의 가치를 부정할 용기와 집념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어려운 용기가 필요한 가치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각료들은 정반대의 가치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민심일겁니다.
바그네누님이 말하는 창조란 말은 쥐세끼도 듣기 거북하지요. 바누나가 들고 나오는 인물들이 다 누나의 빤스만 잘 빨줄아는 그런 빤스쟁이들만 들고 나오잖아요. 문창극님, 당신 국민들이 자르길 다행으로 여기세요. 빤스빠느라 노인네 인격이 어떻게 될지 몰랐거든요., 문형! 당신은 횡재했을겁니다. 역사적으로 최소한...
보궐선거 앞두고 이준석이라는 아이를 혁신위원장으로 세우고 혁신 같지 않은 캠페인 벌이잖아? 지자체선거때는 어땠어?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국민의 눈물을 닦아줘도 시원치 않을판에 최종책임자인 박근혜는 책임 하나도 안지고, 매일 유병언에, 해경에 책임 지우잖아? 이번 보궐선거는 제대로 투표하자!
어용방송, 찌라시 조중동 총 동원 조작,보도하며 박근혜를 미화하고 홍보했는데도 국민 여론은 돌아서지 않네 해경 해체 교육감 직선제 폐지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김영란법 수정 청문회 제도 수정 일본 통치를 하나님 뜻이라한 문창극이를 애국자로 둔갑 국가개조한다며 이상한놈들 인사등용 국정원붑법선거개입 무죄, 김용판 무죄 허허 안썩은데가 없다
2.3차 토론 때 히죽히죽 웃으며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될려는 거 아닙니끼' '대통령되면 잘 할껍니다' 그 동영상 편집해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 많이 모이곳에 틀어야지 국민 스트레스 지수 올려기 대회를 열고 있는게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 참 나쁜 대통령 참 나쁜 정부 참 나쁜 여당
ㅂㄱㅎ 정권 잘못하면 국가 엉망되고 국가 엉망진창에 빠지면 가난한 사람들 부터 고통받기 시작해 차상위,중산층으로 점차....... 너희들 예뻐서가 아니라 국민노릇하기 너무 힘드니 잘좀해라 너희들이야 먹고 살 걱정없고 이 와중에도 재산이 엄청 불어나는 도깨비 방망이를 갖고 있는 것들이 제법있지만 그나저나 '준비된'여성 대통령이라며
박양 세월호침몰신고 87분 뒤에야 첫구조지시 청와대는 고장났고, 무능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나던 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국정의 중심, 컨트롤타워, 청와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아마도 오늘입고 방송에 비칠 고급양장,목걸이 브럿치 핸드백 고르면서 거울앞에 있었겠쥐요 [세월호 진실은]국정원 "암초 맞나"…
정말 기본적인 국정철학 애국심 가난한자들에 대한 연민 앞을 내다보는 비젼없는 대통령을 선택했을 국가가 국격이 얼마나 떨어지고 나라가 엉망이되며 국민들은 불안하고 지치는지는 이명박그네를 통해서 똑똑히 보고있다 근본이 없고 천박하고 심성이 비뚤어져 나라를 지 사유물 정도로여긴 이명박그네로인해 국가는 국민은 멍들고있다
만약 노무현이 이랬으면 수구들 청와대 처들어 가서 멱살잡고 끌고나왔을거다 뭐 그전에 스스로 그만뒀겠지만 야권도 착각하면 안되는게 단순히 시장 되고 대통령되고 그딴건 의미가없다 뭐 상생이니 화해니 개소리 외치던데 당선되고 시정잘하고 그딴걸로 세상이 바뀌면 노무현 당선되고 더 좋아졌어야지 근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있음 답은 뭐냐 단죄다
아 문참극이 좀만 더 버텨줬어도 ㅋㅋㅋ 이제 남은 카드는 쥐생퀴 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벌어지는 이명박근혜의 막장싸움 종닭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시나리오 ㅋㅋ그래서 지지율 안떨어지게 그렇게 개즤랄을 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