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가장 큰 과제는 당의 혁신입니다. 기존의 월급쟁이들을 다 보내고, 새로운조직이 필요한 시점인듯합니다. 아니면, 새누리당처럼 당명을 뱌꾸는듯하면서, 기존 그대로 복사를 하든지...... . 솔직히 이런것에 속는 어르신들이 너무나 가여워 보였지만, 어차미 속는것이 더 즐거운 분들입니다.
김한길.안철수.민병두 등신같은 인간들... 인천.경기에서 패하고. 앵그리맘의 표심을 강조한 이철희... 이런 인간이 전략가라고... 사실상 새누리당의 승리다.. 2013년.. 2014년.. 2015년도 결국 이렇게 흘러가겠네... 노년층의 노스탤지어.스톡홀름 신드롬과 중년여성들의 캐네디 미망인 효과가 아직까지 엄청나게 영향을 끼치고 있구나..
KBS직원들이 불합리한 인사 발령으로 사퇴를 했더군요. 뭐죠. 누가 지켜주나요? 새정치민주당님들, 당신들이 야당이란 이름으로 설 자리가 있는지, 그 자리의 평수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본적있나여? 당신들이 월급받아가면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선량한 의인들이 다 죽어야 합니까? 당신들은 그것이 노리개처럼 보입니까?
엔엘엘 포기한적 없는데, 포기했다고 떠든 새누리 사기꾼들, 지금 더 잘나가고 있어요. 대국민 분열의 가장 사악한 사람들이 더 세상을 휘어잡고있어요. 야당은 왜 있었고, 지금 존재하는 이유가 있어야 되는건가요? 뭐죠? 정당 월급쟁이들이 월급만 받으면 되는건가요? 민심을 얻으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주세요.
역시 모든 원인은 정보력입니다. 정보력이 없는 정당은 새누리당의 애왼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정보력이 차단되는 과정도 이명박부터 계속 봐왔구요. 선거가 끝나면, 터지겠죠. 아주 압축되서....... . 새정치민주당은 왜 존재해야만 할까요? 스스로 양심선언하면 매장되는 사회에 아무런 응답조차 없는 야당이 왜 존재해야하는지요?
프로그램 짜는 분이 선관위 데이터로 계산해서 추정한 거 같은데 충북은 새정치당 이기지만 경기, 인천, 강원은 새누리가 이길 거 같단다. 특히 경기는 너무나 아쉬울만큼 박빙으로 힘들거 같다고. 딱 경기에서 진 만큼 아쉽게 새정치당이 졌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광역 빼앗긴 곳 대신 서울의 압승과 교육감 석권에서 위안을 찾아야할 듯.
박정희가 남긴.. 투표? 부정?외통수, .그 방법을? 그 대로? 전수? 더 엎.그레이 시킨방법!!! 투표한 용지함?을 선관위? 보는? 장소로 이송? 시키는 경찰관입회?하에 양쪽 몇, 증인 여ᆞ야? 대표 참관인? 돈?.으로, 시간을 선거전에 얼마든?. 매수할수있어.100억? 준 다면? 안? 넘어갈.놈 있담ᆞ공갈? 협박! 까지..치는데 말이야 난#ㅡ
지난 대선 때 부정선거 정황이 나타났음에도 민주당은 이를 무시 억장 무너지는 개 같은 소리에 분노. 지방 선거도 부정선거로 새누리 승. 헌데 고발뉴스에서 『울산 투표소서 대선 투표용지 발견 SNS ‘발칵’』 분명한 것은 새누리와 근혜 매국언론 한길철수 추종자들에게 내릴 천벌로 대 청소가 이루어 질 것이기에 기다린다. 한길철수 근혜에게 표창장받겠군.
젊은 애들은 국가와 상관이 없나?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개같은 나라다. 늙은이들은 투표율이 높다. 저들이 보는 것은 지상파 방송, 조중동 케이블방송이다. 언론에서 길들여진 세대들이다. 반면 젏은 애들은 인터넷에 길들여진 세대다. 근데 인터넷에서 정보는 알되 실천하지 않는 세대다. 니들이 88만원세대인것은 스스로 만든것이다. 개한국의 비극이다
친일파를 찍어 주고도 국민이라 생각하냐? 이런 빙진들이 많이 사니 새누리는 늘 행복하다. 인구 많은 쌍도는 이미 노예들이니 걱정없고 전라도를 제외한곳만 장악하면 되잖아! 전라도를 제외한 동네에 늙은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래서 새누리는 늘 행복하다. 이번에 박양을 믿어 주세요. 감성 캠페인이 늙은이들을 움직였나 보다. 늙은이들이 죽어야 산다
멀리 갈 것 없이 지난 총선이 출구조사 야권 압승이었다가 까보니 뒤집혔던 것 아닌가? 세월호 참사로 여권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무응답 비율이 높았다면 출구조사에서도 대답을 피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명박 실정으로 여권 지지층이 숨었듯 이번에도 말이다. 사전투표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그것도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