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원로모임 '7인회' 멤버인 최병렬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인의 장막에 갇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런 사람들만으로는 안돼요"라고 단언했다.
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 상임고문은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이 다 알다시피 몇몇 사람이 따라 다니잖아요. 구체적으로 얘기는 못 하지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왜 그럴까. 대통령이 분위기를 바꿔줘야 해요. '누구는 안 만난다'는 식으로 하지 말고, 대통령이라고 만날 바쁜 것은 아니니까요. 바깥사람들을 불러서 이런저런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는 여유를 좀 가졌으면 합니다"라며 "저녁 자리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불러 직접 얘기도 들어보고. 이러면 뭔가 소통이 되는 게 아닐까. 그게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라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의 정국에 대해서도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지요? 난 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요"라고 탄식했다. 그는 거의 국정 표류 같다는 질문에 "맞는 얘기"라고 공감을 표시했고, 박 대통령이 재임기간중 아무 일도 못하고 끝날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내 생각도 그래요. 우리 친구들을 만나도 '큰일 났다'는 말만 해요"라고 우려했다.
그는 7인회 멤버인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해선 "얼마 전에 봤을 때 조금 걱정스러웠어요. 뭔가 흔들리고 정신이 없더라고. 비서실장이라도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하는데"라며 "하여간 고생이 많은 것 같았어요"라고 우려했다.
그는 야당의 김실장 경질 요구에 대해선 "야당에서 물고 늘어진다 해도 계속 밀려나면 더 깊이 수렁에 빠질 수가 있어요"라면서도 "여론악화를 고려해 테크니컬하게 해야지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각과 청와대 개각 경질 여론에 대해선 "이대로는 계속 갈 수가 없으니 일단 바꿔봐야지요"라며 "무엇보다 대통령 스스로 지금의 분위기를 바꿨으면 좋겠어요. 내가 모셔본 대통령(노태우)은 특별히 문제가 없으면 모든 사람을 편하게 해줬어요. 아랫사람을 보면 어깨를 툭 치며 격려했어요. 가끔 용돈도 주고. 조금만 노력하면 주위 사람들을 완전히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가 있어요. 대통령이 좀 따뜻하면 좋지 않을까…, 훈풍이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박 대통령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대선후 박 대통령을 만났는지에 대해선 "대선 끝나고 청와대로 들어간 뒤로 대통령을 본 적이 없어요. 불러주지도 않는데 내가 가서 할 얘기가 있다고 하면 난센스지요"라며 "우리 몇몇은 (대선이후) 대통령을 만난 적 없어요. 우리끼리만 가끔 만나 밥을 먹지요. 그러면서 '여보게, 자네는 밥 먹으러 (청와대) 안 가나'하고 서로 농담해요"라며 연락이 끊겼음을 강조했다.
그는 "뭔가 좀 이상해요.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같이 밥 먹고 편안하게 조크도 하면서 잘 지냈어요"라며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달라졌으니까요.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무서운사람.? 이게 의리고 나발이고 뭘 제대로 아는 년 인가? 지 애비. 밑에서 사건? 조작..하는것만 끼리끼리 배웠지 지나고보니 욕심없고 소탈한 노무현이 인간미 풍기는 좋은 사람, 이었다는걸! ㅡㅡ박근혜는 한 마디로 안 고쳐지는년! 지 욕심하나로 미친세상으로 몰고.. 가는년 아닌가?, ㅡㅡ#
훈풍과 밥 그리고 용돈으로 주위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데, 그렇게 안 하고 한번도 만나주지 않으니 사람이 달라졌고 무섭다는 말이로구나. 토사구팽 당하는 칠상시의 불평불만일세 그려. 그래서 민주개혁 진영으로 귀순하겠다는 말은 아닐 거고, 김종인이상돈한화갑한광옥칠인회 등등 상노인들, 역사철학의 부재를 아직 모르시나?
박그네 탄핵이나 앞장서서 시켜라 탄핵 전문가 놈들아 부정선거 수사 잘하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혼외 아들 뒷조사로 내쫒는걸 보고 어느 국무위원이 앞장서서 설치겠냐 자리보존에만 가만이 있는 가만이 있으라고 방송질뿐인 정권 언론은 애완견이고 검찰은 국방부 국정원은 물개 박수부대로 꼬리질 뿐이고
백설공주가 콘텐츠가 있냐, 수첩 보고 읽기도 벅찰텐데, 책이 별로 없다던데 자기 머리로 글을 써본 적이 없을 걸, 남이 써준 걸 고치기도 바쁠거야, 비상시국에서 결정해야 할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 오니 정신이 반쯤은 나가 있을 텐데, 기춘이도 한계가 있지, 늙어서 고생한다
김기춘이가 자기후배 안대희를 총리직에 앉혀놓고 국정을 좌지우지 하려다가 실패 안대희는 더이상의 자기신상이 발각될까봐 사퇴로 무마시키려고 했으나 이참에 안대희의 전관예우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다 대체 어떻게해서 1년에 30억을 벌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의뢰인 리스트 공개하라 사퇴하면 끝인가
간잡이의 최 왕초 이놈 김기춘! 우리국민들... 동안 다 속았지? 그런 이유는 방송? ... 탓! 이었다. ......! 이 박근혜가 지 애비가 불법으로 빼뜰은 이 ㅡㅡㅡ정수장학? Kbs.mbc... 이? 도둑놈 강탈한 물건을 지? 소유로 불법소유한 ... 도적년. 이 박근혜의 모든 장난거리였다. ㅡㅡㅡㅡ#
- 위에내용중에 박근혜대한 언급된것을 보면 뭔가 좀 이상해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같이 밥 먹고 편안하게 조크도 하면서 잘 지냈어요"라며 (박근혜가)"청와대에 들어가면서 (부터) 달라졌으니까요. (박근혜가 권력에대한 집착이 매우 강한)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 1979.10.26일 박정희 비명횡사로 권력을 잃엇지.
최병렬이 사람볼 줄 모르는거지. 원래 무능하고 음흉한 타입인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몰랐다니.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소도구로 수첩들고 뜬금없는 한마디 툭툭 던지며 다니는거다. 만기찬람이 아니라 나도 이거 안다는 허세일뿐. 그러다보니 주변엔 간 쓸개 다 내놓은 자들만 남기게되고 공포와 의심만이 가득하게 된다. 밀리면 안된다는 절박함과 뻘짓도 덤으로.
노무현의 꿈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결국 포기,, 투표잘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갑자기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생각나는군. 전투기도없고, 미사일도없고, 로케트도없고, 핵무기도 없고, 핵잠도 없고,,, 씁쓸하구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531083305271
언딘은 내년 상장이 목표로 추정됨.. 그러나 최근 매출이 20억밖에 안되 최근 3년간 매출성장이 필요함..해외 프로젝트 있었으나 손해봄.. 때맞춰 침몰선 인양법을 발의한 대표국회의원이 이상득 라인이고.. 이 와중에 세월호 사건 발생..언딘에게 세월호는 1000억원 매출로또.. 코스닥 상장후..침몰선 인양으로 미래 보장..100배 달하는 주식 대박 추정
암닭이 몰래 낳아 숨겨둔 병아리 데려와서 함께 살게해야 ㅋㅋㅋ 암닭이라고하는 이상해보이는 생물이 대갈이만 빈게 아니라 가슴속까지도 터~엉빈 오래되고 썩고한 통나무같으니 ㅋㅋㅋ 이런 암닭이 한번 돌아버리면 양계장 닭들 모조리 떼죽음이고 양계장은 종국에는 문을 닫는다네 ㅋㅋㅋ 벌써 큰 조짐들이 여저기서 터지고 있지 않은가??? 닭들아~ 각자도생이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