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일 " 지금까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김기춘 실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세월호 진상규명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김기춘 비서실장을 거듭 정조준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진상규명을 해주는 사람에게는 5억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고 지금 모금운동도 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91년도에 지금과 닮은 일이 있었다. 오대양 자수사건인데 그때와 지금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는 게 이 일이 있기 전에 굉장히 큰일들이 하나 있었다"며 "91년도에는 강경대 구타 치사사건이 있었고 유서 대필사건이 그때도 있었고. 제일 큰 건 한보 수서비리사건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이슈가 되다가 갑자기 오대양 사건이 터져서 이슈화됐죠. 그땐 하루도 안 빼고 여론몰이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똑같이 14년에서도 강기훈씨 유서 대필사건 무죄판결 난 후에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이 있어서 굉장히 여론이 안 좋은데 국정원장이 사과를 하고 다음날 세월호가 터졌는데 그 후부터 계속 본질과는 상관없이 구원파나 유병언 때려잡기로 여론몰이가 계속 되고 있어서 이것이 같은 사람의 기획이 아니냐"며 "91년도에 이 분이 법무부 장관이었고 지금은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며 김 실장을 거듭 겨냥했다.
진상 규명에 벌벌 떠는 김기춘.. 공작정치의 달인이 국정원 구하기에 나섰던 거네.... 3등 항해사였던 자가 1등 항해사로 속여 전날 취업하여 선박의 키를 잡았던 자...굳이굳이 출항하자고 고집을 부렸던 자, 배가 침몰하자 기운 선박 선상에서 어디론가 핸드폰부터 치던 자.. 가장 가벼운 죄목만 현재 걸려 있는 자... 냄새가나지, 암만
옛날 생각하고 이일을 꾸몄다면 큰 오산인데..그때는 언론이 통제되었고 지금은 핸폰이 있고 뉴스타파외 팩트어론이 있어서 말야..기춘이가 죽을일만 남았군.그리고 새누리고 새천년이고 세월호에 대한 국정조사나 청문회에 대해서 어떤 이유를 댈것도 없이 한마음으로 임해야 할것이다.
노무현의 꿈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결국 포기,, 투표잘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갑자기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생각나는군. 전투기도없고, 미사일도없고, 로케트도없고, 핵무기도 없고, 핵잠도 없고,,, 씁쓸하구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531083305271
국정원의 기획학살극이란 소문이 그냥 떠도는 건 아니지. 선장을 강제로 들춰업고 제일 먼저 구조한 점, 선실을 부수지 않고 진입시도를 않은 점, 세월호 사고 하루 전 입사해 1등 항해사가 되어 세월호 탈출직전까지 국정원과 통화한 첩보요원이라 의심받는 정체불명의 신정훈. 그네꼬년이 지 에미애비처럼 총으로 즉사하여 황천길로 갈 운명이 아닌가 생각이 자꾸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