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자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해 연말까지 5개월간 사건 수임과 법률 자문 등으로 16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안 후보자는 이 가운데 6억여원을 세금으로 냈다.
안 후보자는 또 나머지 세후 소득 10억여원 중 6억원을 서울 회현동의 78평짜리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사용했고, 나머지 4억7천만원을 기부금(불우아동시설 및 학교에 낸 기부금 4억5천만원+정치기부금 2천만원)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자는 이 회현동 아파트와 관련한 보도참고자료를 내어 "강북의 25년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중 지난해 미분양된 아파트를 할인 분양하는 광고를 보고 12억5천만원에 구입했다"며 "용도는 주거용이며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입자금 출처에 대해서도 "변호사 활동을 통한 세후 소득과 (대법관 퇴직시) 일시 퇴직금, 부인 보유자금, 기존 거주주택 매각 대금(3억4천500만원) 등으로 구입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처럼 안 후보자의 지난해 5개월간의 변호사 활동 소득이 16억원에 이른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청문회에서 '고액소득',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안 후보자측 한 인사는 "변호사 사무실에 다른 변호사 4명이 함께 활동해 시너지 효과를 낸 측면이 있고, 법조계에서는 대법관을 지낸 분이 사무실을 냈을 때 이 정도 수입 규모에 대해 적정하다고 여기는 편"이라며 "특히 안 후보자는 특수통 검사 출신임에도 형사 사건을 거의 맡지 않았고, 조세 등 민사사건과 법률 자문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안대희 참 나쁜 사람이다... 국세청엔 세무조사감독위원회가 작년에 새로 생겼다..거기에 위원장으로 있었던 놈이 안대희다. 그런데 그놈이 그곳을 그만두고 세무소송을 하고 있었다니.... 에라이 이 개인간아..... 벼룩의 간을 빼먹지 어찌.....제무조사 감독한다는놈이 그곳의 소송을 맡아? 어이구....
전관예우 알고 보면 참 나쁘다. 유명새가 붙은 변호사가 후배 판검사에게 잘봐주라 청탁해서 죄를 가볍게 하거나 거액을 탕감해줌으로써 국가에는 해가 되고 자기는 순식간에 수억을 받아 챙기는 암같은 행위다, 이게 떳떳하고 기강을 세우겠는가! 소가 웃는다. 웃는 소고기 먹고 모두 웃고살자
우리국민 대다수은 평생 벌어도 먹고살고 일억 벌기도 힘든대 이놈은 몆개월 만에 16억원 완전하 딴세상이내 이런 딴세상 놈이 어찌국민 어려웁게 살아가는것 알고 있을까 이런 놈이 총리 하고 대통하니 나라가 개판 이제 부자 재벌 도독놈 변호하고 그래서 기부 했다고 에라이 호로 도독놈아
안대희가 총리 후보자가 된 건 이해가 된다. 한때 국민검사라 불리던 그이지만 이런 전력마저 없다면 새누리 정권에 어울리지 않지요. 다시 말해 정직, 청렴하고 서민이며 대통령에게 진언할 수 있는 책임 총리는 약점이 없기에 절대로 후보자로 뽑을 수 없는 박근혜와 청와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분야의 전관 특대 관행으로 나라 곳곳이 부실하고 부패할 수 밖에 없다. 사익을 극대화하려는 탐욕에서 비롯한 비정상 구조 아래 비리로 때운 갖가지 세월호가 떠다니다 재난이 터지고 그 희생자는 선량한 시민. 전관예우를 누린 검찰 출신이라니 제 안위나 중요한 정권의 본심이 드러난다.
새누리당, ‘박근혜 눈물’ 선거 활용 지시 논란 새누리당이 박근혜 의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 특별 담화 당시의 이른바 ‘눈물 동영상’을 선거에 활용하라고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년놈들을 DDT로 다박멸해야 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민주공화세상이 옵니다 64투표로 박멸합시다
일각에서는 ‘해도 너무 한다’는 지적 양승태 대법원장의 부산, 김진태 검찰은 경남 사천, 정의화 국회의장 경남 창원(지역구는 부산), 행정부의 수장으로 지명된 안대희는 경남 함안이어서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의 수뇌부가 모두 부산.경남(PK) 출신 우리가 남이가 짝퉁정권 특정 지역 출신들이 청와대 비서실장은 물론 입법.사법.행정부까지 장악
5개월에 16억이라 한달에 3억을 벌었다고, 이게 정상적인 사회냐, 대법관 지내면 이 정도 버는게 당연하다고, 이런 놈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단다. 이런 인간이 서민들의 삶에 대해 뭘 알겠냐, 이러니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돈도 없으면서 배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향가냐는 이야기 나오지
ㅋㅋ 조세 및 민사사건이라... 조세라면 어떤넘이 탈세또는 세금 적게 내려 대법관하다 그만 둔 넘 한테 찾아 갔을것이고.. 민사이면 사고를 치고 덮어버리고 싶은 돈많은 넘이 의뢰했을것인데... 그세금과 대법관출신이 끼어들어 억울하게 당한 사람.... 어떻게 할건데? 바로 이런 비정상적인 것이 세월호를 침몰시킨거 아닌가??
어느 신문 기사제목을 안대희 기춘을 넘어설 것인가?로 한 걸 봤는데ㅡ말도 안 되는 소리 ㅡ강직했던 채동욱을 넘어설 것인가?로 해야ㅡ사돈에 8촌,변호사시절 과다한 수임료,변호의뢰인들에 대한문제유무 등 뭔가는 있을 것이고ㅡ권력 상층부를 비껴가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결국 정권연장에 도움을 주는 그런 도구로 전락하겠지.
정말 살 맛 안난다. 어느 나라 이야긴가? 법적으로 문제 없다면 그뿐인가? 대법관까지 했으니 어련히 알아서 했을까. 그러나 이 개같은 기분은 어찌 할까. 총리가 되기도 전에 국민들의 사기를 있는대로 떨어뜨리는, 우리같은 놈들은 버러지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정말 김새게 만드는 이런 인사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가?
안대희 아파트 구입자금 출처 정확하게 밝혀라 안대희인지 긴대희 인지몰라도 도독놈 소리 안들을려면 그많은 재산 증식 과정 소상하게 밝히고 해명하라 일반 서민은 평생벌어서먹고 살면서 단일억도 벌기 힘드는대 안대희 이놈은 별천지에서 온놈인가 몆달 사이에 수십억을 벌다니 안대희은 괴물인가 악귀인가
5개월에 16억이라 그에게 한번 물어보자. 무슨사건을 수임했는데 5개월에 16억을 벌어 드렸나. 그리구 세금관계 철저히 조사하고 수임료 누락이 있나 철저히 파헤쳐야한다. 역시 이정부는 영남 또한 재산 돈문제가 항상 걸린다. 지방선거 발등에 불떨어지니 임기웅변식 인사 같은데 민심은 이미 세월호가 침몰할때 같이침몰하였느니 조용히 6.4 선거에.
안대희가 총리가 된다해서 썩어빠진 관료 사회가 개혁이될거같은가. 이나라에서 국무총리의 위상이 무엇인가. 대통령 연설문 대독하고 행정수반? 명목상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아무리 그가 의욕이 앞서고 정의감이 앞선다한들 대통이 한마디하면 끝이다. 가신그룹에 진짜핵심들(복심)의원때부터 옆에있던 비서보좌관 감히그들을 어찌넘을것인가
계속 김기춘 타겟잡고 꼭두각시 총리에 맞춰 까라 도덕성 디스해봐야 건질것도 없겠네 로펌에 대법관 전관예우 한 해 15억이 문제냐 ㅋ 개인이 수십억을 가져가는 넘도 있는데 로펌 15억이면 준수한 수준이지 ㅋ 더군다나 억 단위의 기부금까지 있고 . 세금까지 잘 낸것 같고 까봐야 정치적으로 득 될것없는 사람
확실히 한국 기득권들이 진짜 대단한게 애들은 이권측면에서 평생 아무런 균열이나 폭로없이 뭉칠수밖에없어 그냥 대충 간판만 달고있어도 여기저기서 돈을 막 뭉탱이로 밀어주고 평생 끼리끼리 다 해먹으니 이게 다 합밥적으로 먹을수있는게 너무 많아서... 각종 수임료 고문 사외이사등등...
주거환경은. 문제 될게. 없지요, 변호사. 수입금중. 세금 납부 햇으면. 뭐 가. 문젭니 까? 능력에 따라. 환경을 좀더. 좋게. 하는것은. 정상적인 생활 방편으로 누구나. 하는 일이라 보여 집니다. 문제는. 지금 현재. 강대국 들이 거의. 약탈적수준의. 보호 무역 의. 벽을 높이고 , 압력넣고 하는데, 안대희님, 기대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