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일반병실로 옮겨
삼성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며 상태 많이 호전돼"
이건희(72) 삼성전자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입원 9일만인 19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20일 "지난 일요일 설명 드린대로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전날 저녁 일반 병실인 VIP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18일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20일 "지난 일요일 설명 드린대로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전날 저녁 일반 병실인 VIP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18일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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