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에서도 <한국갤럽>에 이어 세월호 후폭풍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지난 대선후 처음으로 30%대로 폭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도 3주 연속 동반, 지방선거를 앞둔 새누리당을 초긴장케 하고 있다.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7~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6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5.4%p 급락한 38.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세월호 참사직전 53.4%로 정점을 찍은 이래 세월호 참사후 3주새 15.3%p나 폭락했다.
이어 정의당 2.1%, 통합진보당 1.8%였으며, 무당파는 전주보다 3%p 늘어난 31.1%를 기록하며 30%선을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은 지난 2012년 10월 둘째주 38.7%를 기록하다가 NLL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41.1%를 기록하며 40%대로 올라선 뒤 1년 7개월만에 30%대로 하락한 것"이라고 대선후 처음으로 30%대로 추락했음을 전하면서 "세월호 유족들의 청와대 항의방문, KBS 수신료 인상안 상정 소식 등으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도 전주보다 1.1%p 하락한 51.8%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세월호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17일 진도현장을 방문한 직후 71%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할 때 20%포인트 가까이 폭락한 셈이다.
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1.5%p 상승한 41.2%로, 지난 1월 둘째주 이후 17주째 만에 다시 40%대로 올라섰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 급락이 두드러졌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전주보다 2.5%p 하락한 15.9%를 기록하면서 1위를 유지했으나, 새정치연합의 다른 대선후보들에게 추월 당하기 일보직전 상태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전주보다 0.6%p 하락한 15.4%를 기록했으나, 문재인 의원은 2.4%p 상승한 15.0%를 기록하며 안 대표와의 격차를 0.4%p로 좁혔다. 여기에다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3.5%p 상승한 12.1%를 기록하면서 빠른 추격세를 보였다.
이어 김무성 의원과 김문수 지사가 각각 5.4%. 손학규 고문 3.9%, 오세훈 전 시장 3.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이상 21.3%였고, 통계보정 이전 인구 구성비는 남성 53.9% 여성 46.1%, 20대 9.8% 30대 14.5% 40대 18.1% 50대 26.2% 60대이상 3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5%p, 응답률은 총 통화시도 1만6천305명 중 최종응답 1천506명이 응답해 9.2%였다. 상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새누리가 세월호로 저렇게 지지율 떨어지는데 왜 새정치민주당 지지율 오르지 않나 그건 당대표 안철수 김한길때문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반면 야권 지방선거 후보들 지지율은 그나마 높은게 안심이고 박영선 원내대표로 기대를 하게 만들지만 안철수의 측근 낙하산 공천 헌정치는 지방선거 후에도 문제가 될것이다 안철수 그동안 딱 보니오히려 당을 말아먹을 일 여러번
지금 상황에서 새눌당과 박대통령의 지지율을 논하는 것이 제 정신인가? 설혹 지지율디 50% 이면 어떻고 30% 면 또 어떠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놓고 보자. 모든 독재자는 여론을 등에 없고 등장했다. 지금처럼 언론이 정권의 대변인으로 전락한 경우, 여론 조사는 전혀 무의미하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하여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대통령께 힘을 실어줘야한다 그길만이 온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할수 있다 새마을 운동부활하고 제2의 한강에 기적을 이뤄내자 고교생 군사훈련 부활하고 군 복무기간을 5년으로 연장 최강의 군대를 만들어 개정은이 목을 따고 멸공통일 이룩하자 피로써 지킨조국 반드시 지켜내자
보면 볼수록 곱씹을수록 진국이였던게 문재인 이었고 알면 알수록 벗길수록 알맹이 없이 양파 껍질 밖에 없는게 안철수 사실 문재인이 당에 빨리 소속되는 바람에 메스컴으로 부터 손해를 봤지만 인간적인면과 스팩 경혐 등 안철수를 띄어넘지 안철수가 무소속 포지셔닝 하고 있어서 관심 받았을뿐 인물로는 떨어지지
리얼미터 지금 여론 조사 하고 한가 할때냐 세월호 참사 다살릴수있었는대 박그내 무능 무식으로 다죽었다 이러고도 대통령이라고 자리보전 하고 있냐 이제 정권 퇴진 운동이다 무능하고 무식한 박그내년 쫒아 내버릴 때가 됐다 부정관권 동원해 당선되던히 형편 없은 함량미달 일줄 몰랐다
지지율조사또한 믿을게 못된다는건 국민이 익히. 잘 알고있는터.. 전화조사또한 인과 맥으로 한쪽ᆞ으로 기울기마련 이번ᆞ세월호대참사가ᆞ아이들의죽음이 여타 벌어진 그런.재난사고와는 전혀 성격을 달리한다는점ㅡ 박근혜의 적시 미 성숙판단으로 300여명의 국민 어린 생명을 다 잃게한 무책임한 박근혜의 잘못을 온 국민이 다.. 생생히 지켜 보았다는것
비교하면..한국여론조사에비해 절반의 지지율만을 보인다..50%면 25%가 실제여론이고..30%면 실제로는 15%인것이다..이결과는 여권 콘크리트 지지자 30%중에서 절반은 이정권을 안믿으면서도 자신과 지역이기주의..유교문화의 가족의 의리를 위해서 투표한다는 것이다..바로 조폭문화의 근원이다..
댓통령, 참사 8시간 뒤에도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상황 몰라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들을 발견하거나 구조하기가 힘이 듭니까?”, (“저녁 6시30분쯤 파도가 잠잠해지면 본격적으로 구조작업을 한다”고 보고하자) “지금은 물살이 세서 그렇군요.” 참사 발생 8시간이 훌쩍 넘은 시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박이 한 말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5%p, 이건 누가 정하는 거야? 오차가 졸라 심각하게 보이는데... 하여튼 여론조사 기관들 압수수색 해 봐야 한다. 전화는 제대로 거는지. 누구에게 거는지. 전화비 내역도 확인 해 보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박그네 41%?/?? 정말이라면 국민들 자격이 없다. 그저 노예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우 병우변호사는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한 차정일 특검팀에 차출된 바 있으며, 대검 중수 1과장 당시인 2009년에는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대검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주임검사였다. 아직도 정신혼미한 닭양 노짱님 망신주기수사에 가담했던 색검을 다시 등용한다는것은 그악행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것이므로 죽사발을 만들어야한다
워싱턴 지역판 NYT 전면에 실린 ‘진실을 밝히라: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에게 분노하는가’라는 제목의 이 광고를 보면 침몰하는 세월호를 검은 색으로 그린 뒤 “300명이 배 안에 갇혀있었지만 한 명도 구조되지 못했다”고 썼다. 이어 ‘무능력과 태만’, ‘언론 검열과 조작’, ‘언론 통제, 여론 조작, 대중의 이익 무시’라는 세 부분으로 나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