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정례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추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이 연일 사과를 하며 민심이반을 막기 위해 부심하고 있으나, 민심은 나날이 싸늘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연휴 직후인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성인 808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지지율은 46%로 전주보다 또다시 2%포인트 하락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세월호 참사 직전 59%를 기록했다가 그후 3주새 13%포인트나 급락했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41%로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지면서 취임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긍정평가-부정평가 격차 역시 취임후 최소인 5%포인트로 바짝 좁혀졌다.
20~40세대의 부정평가가 크게 높은 가운데 특히 여론주도층인 40대의 부정평가가 수직급증하고 있다. 40대의 긍정/부정률 추이는 4월 2주 61%/28%→3주 54%/36%→5주 45%/45%→5월 1주 38%/50%로, 세월호 참사후 40대가 싸늘하게 박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0대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 또래의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 세대이기도 하다.
<한국갤럽>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직무 긍정률 최저치는 인사 난맥을 겪던 작년 3월 넷째 주와 4월 첫째 주의 41%"라며 아직 취임후 최저치는 깨지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도 "하지만 당시는 대통령 직무 평가 유보자가 많아 부정률이 30%를 넘지 않았다"며 부정평가가 41%로 급증한 이번 조사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39%, 새정치민주연합 23%,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33% 등으로 지난번 조사와 엇비슷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전주보다 또다시 1%포인트 하락해 9주 연속 추락했다. 새정치연합은 특히 텃밭인 광주에서도 지지율이 48%를 기록하면서 50%선마저 무너졌다.
세월호 참사로 정부여당에 대한 불신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정치연합 또한 대안정당으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응답률은 22%였다.
모든걸 동원할 수 있었던 단 한사람. 모든걸 다 동원해 구조하라 했어야할 단 한사람. 그러나 아무 지시가 없었던거지. 그러니 해경 해수부의 악날한 직무유기가 가능 했던것. 물에빠진아이들의 심정. 그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최소한의 인지상정만 있었어도 그럴수 있었을까. 소름끼친다.
빨갱 살판/ 기자는 많되.. 진짜 기자가 없다. 검사도 구퀘도 많되 .. 진짜가 별로 없다. . 사실을 전하지 않는 언론이 왜 있어야 하나? 진실을 판정하지 않는 재판이 왜 있어야 하나? 죄를 옹호하는 검찰이 대체 왜 있어야 하나? <딴-철아.. 니들은 대체 머하는 인종이냐?>
한국처럼 조그만 땅덩어리에 기자질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3만 가까이되니 무신 일만 터지면 요놈들이 시청율, 눈팅족 올리려고 온갖 억측 기사쓰면서 감정에 못박는 그런 기사가 양산하는게다 특별법 만들어 앞으로 모든 자칭 언론이라고 하는 것들 전부 폐업시키고 기자질하는 놈들 전부 양강도 탄광에 보내고 딱 한 매체만 남기는게다 서울신문 멋지잖아? 더러운 기자ㄹ
여론기관은 박그네 사퇴를 조사해봐라 박그네 사퇴 찬성은 95%가나올거다 국방부는북한 무인기라고 자뻑하는데 책임지는 놈들은 하나도없다 북한 무인기 침공 관할 나인은 모두 군교도소 가고 이병제대를 시키면서 그런 개소리를해라 국방의 의무는 뒷전이고 정권 용역업체가 돼버린 국방부 국정원 법무부 사고터지면 닭잡아먹고 오리발 정부
박근혜의 여론조사는 더 이상 할 필요가없다 세월호대참사 무고한 어린애들의 300여명의 대 학살로 이제는 박근혜의 지지도 여론조사가 더 이상 빌요없게되었다 대한민국이 역사가 마지막 사라지고 없어지는그 날까지는 무능한정권 배 위에서 안에서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외침의 소리를 바로 앞 그 배 위에서 측근들과 똑똑히 두눈 귀로서 보았으니까 ,
정의나 정직을 내세우는 인간치도 정직한 인간이 없고(이명박), 진심을 내세우는 인간치고 진심어린 인간이 없다..-- 과연 안철수.김한길에게는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이 있을까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할려는 생각만 있을까? 무능한 김한길-안철수 때문에 당지지율이 오르지를 않는다.. 사쿠라-기회주의자들이 당지도부에 있기때문에..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고 핵실험 강행을 위협하는 북괴 개정은이의 지령을 받은 종북좌빨놈들이 국가 전복을 위해 우리의 최고존엄 박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을 부활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전국 모든학교에 건립하여 자손만대 가르쳐야 한다 선전선동 종북좌빨 몰살하고 민족의 태양 박근혜대통령을 결사 지지하여 멸공통일 이룩하자
박대통령이 스스로 사람이 죽어도 상관 없다고 했나요? 새누리당에서 새누리 지지자들이 죽지 않았으니 죽은 분들을 약 올렸나요? 지금 시점에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찾아 다니면서 선거 표를 구걸 했나요?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온 나라를 돌아 다니며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나요? 없는 사실을 퍼트리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흘리기,물타기,돌리기,감추기.......등 갖은 수법을 동원했건만 믿는 구석이었던 지지율이 왜 이모양이지...... 기춘할배등 얼마나 좌불안석일까 공안통 정워니에 꽂았으니 다음 전략은? 모르긴 몰라도 우리'주군' 혈색,기분,심정에만 올인하는 듯한 주위의 할배들 똥끝이 타겠군
세월호 때문에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고 둘러대는 교활한 인간 하나만 그만두면 경제는 바로 살아난다. 왜냐고? 모든 국민이 새로운 마음이 되어 더 열심히 일하고 진짜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무능하고 부정한 닭통은 거기에 들어가서는 안 될 자리였는데 뻔뻔하게 뽄드처럼 늘어붙어 있다. 당장 나오라. 불응하면 국민들이 가만 있을 것 같은가.
새정치 공심위우너들이 공천한 살마들 중에는 전과 4범도 있구요. 세월호 틈타 자기 이름 알린 후보들 그대로 다 공천되었구요. 심지어 새누리에서 공천받기위해 급하게 탈당하고 4월 중순에 입당한 사람도 다 공천해 줐답니다. 이에 대한 반발이 많아지자 새정치 서울 시당은 아예 자유게시판을 없애버렸습니다. 믿기지 않죠? 당지지율 없는 것 당연합니다.
새정치의 개혁공천은 없었습니다. 16년 자신들의 선거를 위한 , 공천이었습니다. 철새 정치인들 다 받아젔구요. 아무이유없이 경선에서도 배제 당한 후보들 정말 많구요. 구의원..100만원, 시의원..200만원, 구청장 300만원 ..공심위에서받은 심사비였습니다. 그러나 공심위는 지역위원장이 지목한 사람 ...그대로 다 공천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학부모들 “부모의 이름으로 함께 분노하겠다” 카네이션 반납 대학생들 “대통령이 책임져라” 진정성 있는 사과·내각 총사퇴 요구 변호사들 “명백한 진상 규명 만민공동회 “무엇을 할지, 어떻게 싸울지 얘기하자” 공론의 장 열어 안산 고교생 “울분을 토하자” 9일 교복 입고 추모 행진·촛불문화제 관권부정선거당선자의 필연이다/쥐구속 닭퇴진 성누리해산
새누리 지지자들은 이번에는 투표 불참했으면 좋겠다..이번 지방선거만 지지 하지 말고 다음에 있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에는 새누리 지지 했으면 한다..이번에도 새누리가 이기면 걱정인게 아 아이들 죽이고도 이기다니..이나라는 틀렸다라고 진심으로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그게 더걱정이다..새누리 지지자들은 이번에는 투표하로 가지 말았으면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철수와 한길이가 대표로 있는한 지지율의 확장성에는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 어제 박영선의 원내대표선출이 어느 정도 확장성을 도모할 수 있으나, 결국 철수와 한길이가 대표로 자리매김하는 한 박영선의 선명성도 퇴색될 것으로 보임. 새누리당스러운 철수의 면모가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얘기지. 이런 심각성을 새민련이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