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 정보 수집이 주임무인 정보과 사복경찰들을 대거 배치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감시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2일 박홍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에서 제출받은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 집결지 사복경찰 인력내역 및 업무분장, 보고자료 일체(동향감시 등)' 자료에 따르면, 전남경찰청은 피해 현장의 질서유지와 안전 확보 등을 위해 1일 평균 22명의 정보과 소속 사복경찰을 배치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최근 해경 소속 사복경찰이 사고현장을 취재하는 방송팀의 인터뷰 내용을 몰래 녹취하다가 적발돼, 사복경찰들이 언론의 취재활동이나 실종자 가족들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런 과정에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현장에 특히 정보 수집이 주임무인 '정보과' 사복경찰들을 대거 배치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감시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한편 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현장체험학습 관련 시.도 교육국장 회의 결과'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1일 17개 시.도 교육청 관계자들을 소집한 회의에서 "SNS 등 온란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허위적인 유언비어의 유포, 확산 개입 금지 안내 및 교육’을 실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회의직후 교육부는 부처 계정으로 등록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유언비어 유포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사진자료와 함께 게시하고, 일부 교육청과 학교에 공문을 통해 SNS 유포 단속을 지시했다.
박 의원은 "정부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기보다는 희생자 가족들과 학생들에 대한 감시와 단속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질타하며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위로와 지원의 마음을 보내고 있는 만큼 모든 역량을 사고수습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꼭 보십시요! 그래야 언론,종편에 속지 않습니다! . 5월1일 AM 3시 경부터 시작된 다이빙 벨 대성공 리포트 현장 실황 중계 내용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3335&table=byple_news&PHPSESSID=ac173be041bc19fa9aefcbb0e5219372
천안함(훈련중 좌초 내지 충돌설이 있음에도 북한소행으로 정부가 결론내었기에)->세월호(원인이 밝혀지기 전, 잠수함 충돌가능)도 북한(소행으로 밀고갈려는)-오바마(의 북핵전략을 눈치챈) 차단(구조난맥상 도출,승객/학생 전원구조 사전재가-실패) --- 북한소행은 차단하고 잠수함 충돌설은 부인하고 있기에. 북핵문제에 당면한 국제정치면에서 가능한 설.
한국은 국가명을 코리아나 대한민국이라 말고 이제 전세계인이 인정하는 세월호,즉 세월민국으로 바꿔야 미래가 있어. 광화문에 이순신 동상 치우고 맹바기를 세우는거야, 서울대를 국제 사기술 전략 인스티튜트 대학원으로 바꿔 고급 사기단 인재 양성의 국제허브가 되는거야. 규제 제로 지구의 온갖 사기단이 맘껏 사기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그게 창조경제
"김혜진 소장은 안전장치 설치하는 것보다 죽거나 다쳤을 때 책임지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바로 이거야. ,,,핵심은 시스템이지만 우선 미개한 국민들 계몽 위해 ,유병언 온 가족 전양자 이런 악마 소굴의 포식자들을 사지를 갈기 갈기 찢어 화형식에 처해야되,,아주 미개하고 잔인하게,,그래야 미개한 국민이 그 뜻을 알아먹어,
한국 다 꼴보기 싫다,,,이번참에 아주 쪼~올~~~~~딱 망해주면 내 속이 시원하겠어. 내 조국에대고 뭔 동포애도 없는 악담이냐 하겠지만 한국은 망하는 게 차라니 좋아. 나라 이름부터 바꾸던지 못하면 아예 이베이에 싼 값에 경매에 부쳐버리든지. 도저히 외국에서 눈뜨고 못봐줄 미개하고 더럽고 추악하고 추악한 한국이란 부정부패 시스템 독가스로 지구가 오염.
금양호는 파고들어가면 그 사건 발생 자체도 천안함 사건과 관련있는지는 의혹이 많은데 그것은 생략하더라도 인양도 안하면서 금양호 사건 자체에 상당한 돈을 국회에서 지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양호 사고당사자에는 별로 돈이 쓰이지 않아 그 사용처는 의혹이 많다... 언딘이 관련되었다고 하던데 과장된 구조인원논란도 있고 그때와 같은 패턴인지 궁금하다.
다이빙벨을 초기에 투입시키고..바지선에 감압챔버부터 설치 했어야한다..4월 16일 17일 에 이러한 조치가 없었다는것은 구조할 생각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생존자가 있었다고 해도 잠수부와 똑같이 질소가혈액애 용해되는 잠수병이 생기기때문.. <정봉주의 전국구 팟캐스트 에서 잠수부의 증언...>
독재, 공안통치는 아무나 하나? 능력이 돼야 하지 박개년은 애비후광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패한 늙어 빠진놈들(일제식민지 따라지들)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은 아프리카보다 못한 4류 국가로 전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경비정은 왜, 다이빙벨 옆에 위협적으로 갖다 댄거냐? ‘공갈협박’이로세? . 밑(다이빙 벨)에서 느끼는 요동이 심했을 텐데.. 왜, 다이빙 해역에 와서 보트로 G랄을 했느냐 이말이다. . 알파잠수.. 잘 철수했다. 기술과 능력보다는, 이권과 탐욕에 눈이 먼 인종들과는 상종을 않는 것이 인삼녹용이로세.
세월호에 갇혀 있는 어린 학생 시신들을 하루 빨리 인양하여 부모 곁으로 돌려 보내어 고통을 들어주어야함에도 정부는 그대로 방치한체 황당한 짓거리만 하고 있다. 선체 인양한 후에 시신을 찾아내겠다고? 언제? 정말 답답하다. 지금 가장 시급한 선결 문제가 어린 학생들의 시신을 하루라도 빨리 인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양경찰이 평소 인명구조 훈련을 소홀히 한 탓에 여객선 진도 침몰 참사 발생시 초동대처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의혹 해경 내부보고서..사고 당일 160명 중 16명만 투입 JTBC 선장, 유치장 아닌 직원 집으로? '석연찮은 해경' 해경,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고 해군특수부대도 막고 언딘과 개쥐랄
언론 눈치쟁이들 이 정부가 편한거지 댓글동원 당선된 대통령 이보다 더 좋은 먹잇감은 없지 이 정부밑에서 일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 돈 많겠다 두둑하게 내려주잖아 눈치빠른 놈들 아주 물만난 고기지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이참에 한몫 잡는거야 다른 데는 관심없어 사고 터지면 살짝 몸사리면 되고 누가 책임지는 지는 관심없음
(펌) 대한민국 돌아가는거 보면 세월호 같다. 선장(대통령)은 그냥 ...계약직 꼭두각시 같고 선주(기득권세력)는 자기들 잇속을 위해 각종 비리를 서슴치 않으며 선원(공무원)들은 자기 살길만 찾고 있고 승객(국민)들은 뭐가 잘못 되어 가는지도 모르고 안내방송(언론보도)만 듣고 있는듯.
요놈둘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그러니 세계언론지수 197개국가중 68위란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말 무서운국가가 돼버렸어! 메이저 언론기관이 보릿대 춤 추고있고 정보기관 애들이 눈 사퍼렇게 뜨고 있음이야! 간첩도 만드는 무서운 국가! 그저 입다물고 눈감고 귀닫고 살아랴만 되나! 우리속에 같힌 돼지처럼?
근데 너무 새민련 의원네들 입장들만 보여주는 거 아닌가? 국회의원들이 자기 실적과 표관리 위해서 각종 자료들 어느정도 지 입맛대로 왜곡 하는건 여야를 떠나서 만연해있는 정치풍토인데. 정부여당도 욕먹어야 할 건 마땅히 욕먹어야 하지만 새민련 의원 이름으로 올라오는 수많은 보도자료들은 신중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