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설 연휴를 마친 새누리당 부산 정치권에 6월 부산시장 선거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3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심각했다"고 평가했다. 일부는 "지역구 주민을 만나기조차 부끄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부산 정치권의 좌장격인 최다선 김무성 의원은 "분위기가 너무 안좋다"고 했고, 정의화 의원 역시 "새누리당 후보들이 뜨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했다.
<부산일보>가 접촉한 국회의원들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았다. 새누리당 전체 부산 의원 15명 중 시장후보군 4명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에게 '부산시민들은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들에 만족하고 있었나'라고 문의한 결과 1명만 '만족해 한다'고 응답했을 뿐 나머지는 '만족 안한다'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더 심각한 점은 부산 의원들이 '당 밖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점. '새누리당 후보를 교체하거나 외부인사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3명은 '필요하다'고 답했고, 3명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후보 교체나 외부 인사 영입이 필요없다고 답한 사람은 2명에 불과했다.
4명의 국회의원들은 구체적으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새누리당 경선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모 의원은 "아직도 오 전 장관이 이당 저당 접촉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며 "부산 발전을 위해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을 경선에 참여시켜야 한다"거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황창규 KT 회장을 영입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부산 국회의원들은 6월 지방선거가 자신들의 정치생명과 직결돼 있다고 본다. 실제 부산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거나 근소한 차이로 이길 경우 부산 정치권에 일대 회오리가 불어닥칠 전망이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도 예측불허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 정치전문가는 "새누리당은 순식간에 '텃밭'을 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누리당 소속 부산 의원들은 3일 국회 본회의 직후 전체 모임을 갖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부산 의원들은 우선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를 더 높이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을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김무성 의원은 "해양종합금융센터든, 수협 본사 이전이든, 수출입은행 기능 이전이든,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금융기관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언제까지 당사자들의 눈치만 보고 있을 수는 없다"며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든지 외부 인사를 데려 오든지 이제부터 이기는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도 "당사자들이 스스로 후보를 사퇴하지 않은 한 강제로 주저 앉힐 무기가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고 <부산>은 전했다.
그리고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 마산,울산지역도 같은 정치성향 야도였는데 군부쪽에서 김영삼의 정치적 중심 김영삼이 6선한 부산 압살정책에의해 부산대표 기업 국제그룹,대우그룹등이 연이어 도산하고 엘지전자등등 서울,창원으로 이전 부산의 경상도내 위상도 완전 끌어내린거 세월흘러가면서 울산,창원등은 군부때 만들어진 공단으로 잘사니 새누리지지 더 커지고
김영삼이 민주계로서 광주민주화운동 첫 지정도 김영삼이고 전두환,노태우등 사형구형과 무기징역 한것도 있다. 광주관련건으로는 김대중보다 김영삼의 기여가 더 크다는것도 알아라 김영삼이 부산이나 경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이었다는것도 사실이고 하튼 김영삼 3당합당이 김영삼본인 PK,정치사 모든걸 망쳐놈 정치에 큰 비중이던 PK의 자기 목소리를 없에버렸으니
부산은 지금 찍을 정당이 없다는거다. 김영삼이 부산 민주계를 한나라당에 팔아먹고 나서는.부산 욕하지마 김대중으로 상징되는 호남 민주당에대해 자신들의 지지정당으로는 못보겠고 밑에보이는것처럼 자신들만 민주주의자인것처럼 막 욕하는 사람들보니 더 그렇다는거. 마지못해 새누리 찍는거다 안철수가 조금만 더 확실히 신경써서 대구경북과 결별독립 프레임걸면 이긴다.
아무나 내보내도 된다고? 하긴 그래 그렇지만 역대 최고의 대통령도 파렴치범으로 만들기 위해 김무성처럼 국가기밀파일 훔쳐내 내용마저 바꿔 나라 팔아 먹었다 사기치고 원통한 듯 울먹이며 가짜 연기하고 그것이 들통나자 찌라시였다고 희대의 농간을 부리는 그런 정도의 사기꾼일 수록 더 좋지 경상도! 부산! 참 장하다. 새누리 만세다!
유신독재 18년을 몰아내기 위해 부마항쟁을 일으킨 ========================================== 민주주의 성지가 바로 부산 마산이다 ================================= 뭘 알고 씨부려라 부산 마산은 친일파 후손놈들이 넘볼 곳이 아니쥐 이제 민주주의의 성지를 회복할대가 됐다
묻지마 보수몰표는 컴터안쓰는 할배,할매층이고요.무작정 지역 까내리며 욕해봐야 나올거없습니다.보면 정치변화보다 마치 자신은 야권지지층이다란 우월성을 즐기는 사람들 있어보임.한국 정치사에 공부를 좀 해보세요.부마사태의 박정희 정권종결이나 6월항장 87년 직선제 전두환 선언이나 부산경남이 큰 역활한것을요.하튼 김영삼과 거기에낚인 무뇌들이문제
1988년 부산지역 13대 국회의원 현황 김영삼이 이끄는 통민당 중구 김광일, 서구 김영삼, 동구 노무현, 영도구 김정길,부산진구갑 정재문,부산진구 김정수,동래구갑 박관용, 동래구 최형우, 남구갑 허재홍남구을 정상구북구갑 문정수북구을 신상우, 해운대 이기택사하구 서석재 민정당 :금정구민정당김진재 90년 이전까지 부산은 사실상 야권이 장악한 도시였다.
또 지키지도 않을 못할 공약 무더기로..... 선거철 닦아오는 구나 한두번 속은 것도 아닌데 유권자들을 완전 봉으로 봐도 유분수지 그 바닥엔 우리가 남이가에 그래도 경상도가 우릴 찍지 누글 찍겠어 란 변치않는 '믿음'때문에..... 1년이 지나 내팽겨진 공약을 다시 꺼집어내 부산 표를 잡아보겠다고 아서라 마서라
원래 통일민주당 45- 민정당(새누리) 40 정도 고정 지지층이 있는 지역이 부산이었는데 박빙으로 앞쓴 모양이었죠.야권민주계에다 지역지지자까지해서 근데 김영삼이 3당합당하면서 보수 40고정에 15.20정도의 지역정당이미지득표얻게되서 부산도 새누리 텃밭이된것이죠.야권고정층은 30정도고요.하튼 김영삼때문에 여럿피해봄
인혁당, 민혁당 헷갈린 박근혜, 프롬프터 때문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4일 과거사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 인혁당 사건을 민혁당 사건이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디까끼1세가 저지른 패악질도 모른쳑 쌩까는 다까끼2세 독재정권의 사법살인을 반성하지 않고 자기합리화만 궁리하는 궁색한 옷닭
인민혁명당 사건(人民革命黨 事件, 영어: People's Revolutionary Party Incident) 또는 인혁당 사건(人革黨 事件)은 다따끼마사오 친일독재정권의 정권안보친위대 중앙정보부의 조작에 의해 유신반대 성향이 있는 도예종 등의 인물들이 기소되어 선고 18시간 만에 사형이 집행된 날조사건이다. 다까끼2세는 이사건을 민혁당으로 잘못알고있다
유신독재 18년을 몰아내기 위해 부마항쟁을 일으킨 ========================================== 민주주의 성지가 바로 부산 마산이다 ================================= 뭘 알고 씨부려라 부산 마산은 친일파 후손놈들이 넘볼 곳이 아니쥐 이제 민주주의의 성지를 회복할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