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민주당이 추월했다는 조사가 나오면서 안철수 신당에게는 일대 적신호가 켜진 양상이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휴먼리서치>에 의뢰해 24~25일 전북도민 1천81명을 대상으로 "조금이라도 더 선호하는 정당이 어느 정당이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2%가 민주당을, 30.1%가 안철수 신당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새누리당이 11.5%, 통합진보당 3%, 정의당 2.7% 순이었다.
이같은 조사는 특히 같은 기관의 지난달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지지도가 각각 30.2%, 39.6%였던 점을 고려하면 두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민주당은 11.8% 오르고 안철수 신당은 9.5% 급락한 수치다.
민주당은 전 연령대에서 안철수신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신당 지지도가 높은 전주지역 여론조사에서도 큰 변화가 생겼다.
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의 이 지역 지지도가 지난달 초 24.0%와 45.5%로 약 두 배 차이에서 이번에 35.7%와 39.6%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이다.
함효건 <휴먼리서치> 대표는 "보통 창당을 본격화하면 지지도가 정체되거나 증가하는데 반대 현상이 일어났다"면서 "민주당이 12월말부터 호남 지키기에 나서면서 양당의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벌어진 측면과 안철수신당의 후보군들이 새정치를 바라는 도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측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임의번호걸기(RDD)로 생성된 일반전화를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방식(IVR)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4%, 응답률은 4.02%였다.
전주지역 여론조사는 같은 방식으로 24일 실시됐으며, 표본크기는 19세 이상 전주시민 807명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9%,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3.37%다.
일본 금 사재기 조짐... 전문가들 엔화 휴지조각 하이퍼인플레 전망 [日 최대 금 소매업체, 지난해 판매 5년來 최고, 37톤판매, 63%폭증]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40122164606217
[bbc] 아베노믹스 침몰.. 2013년 무역적자 120조원, 작년보다 65% 폭증. Its deficit rose to 11.5 trillion yen ($112bn; £68bn) in 2013 - a 65% jump from a year ago. .. http://www.bbc.co.uk/news/business-25908413
전북에서 안철수 신당 지지율 떨어진 이유은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자 각종 선거에서 낙선자 이당 저당 기웃거리는 철새 영입 유권자 들이 식상해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섰다 안철수 신당이 사는길은 깨끗한 인물 정치 신인 영입 하고 정치 철새들 다 내쫒아 버려라 과거 이당 저당 왔다 갔다 한놈들 도민이 심판 한다
아베노믹스 침몰.. 2013년 무역적자 120조원,,, 작년보다 65% 폭증. Its deficit rose to 11.5 trillion yen ($112bn; £68bn) in 2013 - a 65% jump from a year ago. .. [bbc] http://www.bbc.co.uk/news/business-25908413
떡시루는 엎어졌다 안신당에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자신들을 향한 비난과 비판을 제대로 구분할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타워컨트롤에서 방향제시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자기들에 불리하면 무조건 노빠로 모는 그런 멍충이들이 컴앞에 앉아있는한 브레이크 파열된 기차는 내리막길에서 가속도가 붙어 바닥으로 추락하는 시간이 더 단축될뿐이다
아니라고 억지부리고 부정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호남에서 민주당후보와 격차가 더 벌어질것이다 그곳에 참여한 인사들의 면면을 잘 살펴보라 민주와 새누리에 섞이지 못하고 튕겨져나간 존재감도 없고 별볼일 없는 잉여인간들 아닌가? 새정치라 쓰고 헌정치하는 그런유아틱한 마인드로 무엇을 하겠는가? 꿈이었나요하고 무대위에서 사라질날이 얼마안남았다
전라도는 언제나 경상도 인물이지만 민주주의를 수호할 사람에게 전략적인 투표를 했다. 노무현이 대표적이다. 반면 유시민은 선택받지 못 했다. 요즘 정치판을 좌익-우익으로 나누고 중간에서 오락가락하는 안철수의 새정치의 본질을 점점 전라도 사람들이 알아 가는 것 같다. 안철수가 중도에서 눈치 보는 한 전라도는 더 빨리 안철수를 버릴 것이다.
하고 싶었으면 부서지고 깨어져 피범벅이 되더라도 지난 보선때 부산에서 김무성이와 마장떴어야하고 안신당 출범을 목포가 아닌 보꼴의 심장 대구에서 했어야한다 다른곳도 아닌 김대중대통령의 정치적고향 목포에서 유통기한 한참지난 사물놀이패 데리고와서 소란피우는 것을 보고 호남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했을거 같은가?
현재 민주당이 안철수에게 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민주당의 정책실패로 봐야한다 가장 큰 실패는 노동자 농민 서민 그리고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면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경제정책을 펼였어야 했다 심지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부자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폈다 오른쪽으로의 대 이동이다 유권자들은 갈 곳이 없다
그렇게 쉽게 지역당들이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의 지역당 유권자들은 거의 60프로정도 이들은 가치에 편승해서 투표를 한다 현재의 가난은 새눌당의 가치에 맥없이 무너진다 현재의 부유함은 민주당의 가치에 동조된다 위 두 가지는 보수와 진보의 가치로 보면 서로 모순이다 그러나 선거에서는 자신들의 오류는 의도적으로 외면한다 그리고 모순의 투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