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독재 미화 논란에 휩싸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가 학생·학부모·교사·동창 등 '국민의 힘'으로 사실상 용도폐기된 데 대해 교학사 교과서를 전폭 지지해온 극우진영이 완전 패닉 상태에 빠졌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6일 "교학사 역사교과서 사주기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하며 '교학사 구하기'에 나선 데 이어, 7일 오후에는 국민행동본부가 '교학사 교과서 말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행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기술한 교학사 발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2352개 고교 중 1%도 안 되고, 이 1%마저 철저히 말살하겠다는 세력이 학교 당국을 협박하고 있다. 이 세력은 사사건건 북한정권을 편들고 대한민국을 괴롭혀온 좌익들"이라며 "대한민국을 옹호하는 책은 단 한 권이라도 학교에 들어오면 안 된다는 광기서린 협박은, 히틀러나 스탈린식의 전체주의적 사상 탄압일 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좌익혁명의 일환"이라고 비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에 검찰에 대해 "검찰은 교학사 교과서 말살 사건을 수사하라. 교과서 채택과 관련된 비리 의혹도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는, 국사 교과서를 국정(國定)으로 전환하라! 박근혜 정부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학생들의 영혼이 좌경 악당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군에 대해서도 "좌경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 국군도 이 사태를 구경만 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또한 "좌익이 말살한 교학사 교과서를 국민들이 살려내자! 학부모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구입, 학생들에게 따로 가르치자!"며 조갑제 전 대표의 사주기 운동 동참을 호소하며 "교과서 탄압에 가담한 반(反)교육적 정당, 언론사를 응징하자! 학교에서 좌익혁명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이 구타당하고 있다! 국가 국민 국군이 지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전혁 전 새누리당 의원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교학사 교과서, 마지막 남은 전주 상산고마저 철회. 좌파 집단이 만행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랄한지 그 '생얼'을 확인하게 해준 또 하나의 사례입니다"라며 "철회한 학교에 대해 어떤 외압이 있었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모두 기록해 '백서'로 남겨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한국 현대사의 성취를 긍정하는 애국국민 상식국민의 교학사 '교과서 사 보기 운동'을 제안합니다"라며 "교학사 측과 협의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교학사 교과서가 사실상 교육현장에서 완전 도외시된 데 대한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집필진이 객관적 사실조차 잘못 적시할 정도로 엉망으로 만든 데 대한 불만의 소리도 나왔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는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를 한 20여개 고교에 대한 교육부의 특별조사에 대해 "교학사 발간 교과서를 채택했던 결정을 번복한 고등학교를 상대로 그 경위를 밝히는 것이 문제의 해결방안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지적해야 하겠다"며 "문제는 이번에 전국 2천수백여 개의 고등학교 가운데서 교학사 발간 교과서를 일단 채택할 생각을 가졌던 학교가 20여개 학교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학교별 채택 과정에서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고려한 학교가 20여 개에 불과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단이 얼마나 철저하게 좌경 세력에 의하여 장악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며 거듭 충격을 숨기지 못한 뒤, "여기서 유감스러운 사실은 집필자들의 주의 부족으로 교학사 교과서의 내용에 객관적 사실에 관하여 적지 않은 오기(誤記)가 지적되어 좌파 세력에게 공격의 빌미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이라고 집필진을 힐난했다.
그는 "이제 지금의 상황은 이미 엎어진 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옳다"며 "교육부는 보다 조속한 시일 안에 서둘러서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國定) 교과서로 전환시켜야 하고 보수 진영에서는, 이번의 일을 거울삼아서, 사실(史實)을 기록함에 있어서 공연한 시빗거리가 될 수 있는 착오를 철저히 배제한 완전한 내용의 교과서를 새로이 작성함으로써 국정 교과서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 옳다"며 국정교과서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식민지 근대화론 외치는 아래 미친놈 봐라. 그렇게 일제가 한반도를 근대화시켰는데.. 해방당시 한국이 최빈국이냐? 어디 양아치같은 놈들이 보수우파를 사칭하고 다니나. 우익이란 놈들이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라 일제만세를 외치고 있으니.. 일제식민지를 찬양하는 놈이 차기 대권을 운운하지 않나. 이게 나라냐.
일본식민지가 한국 근대화에 밑거름이 된것은 사실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서술한것이 뭐가 잘못이냐 종북좌빨놈들이 무조건 반정부 선전선동하고있다 반신반인 박정희 대통령도 일본의 선진 군사훈련을 받고 탁월한 지도력으로 김일성이의 적화야욕을 분쇄했다 종북좌빨놈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흔들리지 않는다
정권을 도둑질한 년이 철도 민영화 등 각종 국민을 망치는 짓을 하는 꼴을 더는 볼 수 없는 꼴사나운 모습이로다. 이 나라가 지 하나의 추억을 위해 있는 나라더냐 정말 개념이라고는 눈씻고 찾지 못할 년이로다. 기자회견에 국정원 대선개입 그간 공약파기 등은 한마디 말도 질문도 없다.
고려 말, 토지제도가 무너지면서 힘 있고 강한 자는 남의 토지를 빼앗아 더 부농이 되고, 가난한 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게 되었다. 일 안 하는 소수는 호화롭게 살고 뼈 빠지게 일하는 다수는 가난하게 사는 이런 왕조가 왜 존속해야 할까? 정도전은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을 의연하게 등지고 새로운 왕조를 향해 결연히 나아갔다.
깝제야 한국사 교과서 만들때 만화책으로 만들어봐 그럼 경상도 만화가게 (니덜말로(만화 점빵)에서 경상도 초등 학생들이 만이 사 볼것이다 내용은 닭년 대갈통에 권총 들여대고 빵~빵~빵 ~~~ 닭년?...꽥....꾸실 구실 삐리리리 ㅂ 이런 내용으로....그라믄 당장 베스트샐러드 된단다
혐오스럽다. 구린네가 진동을 하는 것들이 오히려 ‘수사’를 운운하는가? 국민의 바다는 그냥 흐른다. 엎치락 뒤치락, 도모하고 꾀하고 눙치고 뭉개고, 조작하는 인종들.. 너무 넓고 커서 야료질이 아니 통하질 않는가? 이런 아이디어를 낸 인종들.. 모르겠는가? 정도(正道)가 아닌 것이로세..
ㅎㅎㅎ....... 사진에 나온 얼굴들 보니 토 나오려 하네... 인간 나이 40이면 얼굴이 그가 살아 온 날을 말해 주는데 저늠덜은 어떻게 살았길레 그 얼굴에 악마가 보이냐.. 뭐.... 뒷문으로 도둑처럼 청와대에 들어 간 사람도 언뜻언뜻 보이기도 하다만...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빨리 떠나라...ㅉㅉㅉ
“신자들이 화가 많이 났다”며 “신부들이 고발할 수는 없고, 기산성당 신자들이 혹시 고발할 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국미사에 참석한 신부 50여명과 신도 200여명 등은 “참 민주주의 유린하는 박근혜 회개하라”며 국정원 부정 선거와 철도 민영화 시도 등을 규탄 미국에서 이런 현장이 경찰에 발각되면 장난감총이라도 현장 사살됩니다”라고 주장
우파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은 외세의존적 친일찬양과 천민자본주의 숭배 및 늙다리들로 반공으로 먹고산 안보장사치들 반면 좌파는 민족자존과 자주독립을 주창하고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들로 젊은세대로 통일을 지향하는 세력 뭘 택할래? 어벙이 색히들아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 채현국어르신의 말씀에 귀기울여라!
대한민국 고등학교 역사교과서가 이념대립의 수단이냐, 집에 가서 아이들과 마누라에게 물어 봐라, 역사교과서란 대학 수능점수 받기 위한 수단이야, 다른 교과서에서 아니라고 하는 걸 오직 한 교과서가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수능시험에서 틀린 답을 적는거야, 애들을 이념대립의 장에 내몰아서 목매다는 명문대 못간다면 누구 든 반발하지
이념은 완전히 배제한 객관적 연대기는 가르쳐야 역사에 무지한 학생 양산 막을 것. 연대기에 따른 사건만 가르치다보면 역사해석 평가가 자연스레 나오겠지만 그건 개별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토론에 맡겨라. 그게 역사교육이다. 역사교육은 수학이 아니다. 역사의 객관적 사실을 알게한 후 역사를 보는 눈과 판단력. 바른 행동을 결정할 독립적 지성을 육성해야
더러운 빨갱이들과 매체들 이놈들은 지들 밥벌이를 위해 이나라를 좌우로 나누어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 더러운 빨갱이놈들 옛날에 지리산에 숨어들었던 빨치산 빨갱이들이 이렇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었을 것이다 이승만대통령에 의해 완전 토벌되었기에 망정이지 좌빨갱이들은 이런 지리산빨치산빨갱이들을 뭐 민주화인사로 해야한다나? 요놈들은 김정은이의 꼬봉들이다
군인의 신분으로 남로당내 군총책을 맡아 반국가행위한 죄로 사형까지 선고받고...이승만 대통령이 사면까지 해줬는데 독립투사 임시정부 대통령. 건국대통령을 박정희가 어떻게 대우했나? 그 전엔 일본 육사. 만주군관학교 나온 일본군이었던 박정희의 반국가 쿠데타는 어쩌면 자연스런 일이지만 적어도 객관적 연대기 만이라도 가르쳐야지. 2차적 해석은 유보하고
경상도 아가씨는 절대 며느리도 들이지도 마라 며느리로 인연 맺는 순간, 그들... 사돈, 며느리 보며 화병 키워 죽는닷 세상에 찾아보면 행복한 일, 좋은 사람 많다.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 성공하는 길이다. 예로 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 있지 않는가? 난, 노무현을 만나 진정 행복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한국 고유 풍습이 일본 식민지 때 보다. 자칭 보수라는 매국노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어 일본 것이 우리의 문화로 왜곡된 것을 바로 잡아야하나 이 매국노들은 이젠 내놓고 우리의 역사를 철저히 파괴하려는 이들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이 땅의 역사와 국가 민족은 영원이 사라지고 말 거시다.
이 나라가 참 걱정되네요. 1. 자신들에게 반대혀면 '좌익, 좌경 악당'이란다. "사사건건 북한정권을 편들고 대한민국을 괴롭혀온 악당"이란다. 눈 뜨면 보이는 사실도 안 보고 뭐 북한 편들고? 저런 모지리들이 우익이란다. 2. 국정 교과서? - 교학사 책을 국정 교과서로 만들겠다? 권력으로 밀어붙이겠다? 자유 민주주의를 철저하게 부정하네요.
니들이 만들라고 고른넘들의 학문적 수준은 왜 따지지 않으시나 대표집필진이란넘이나 공주대 이무시깽이란넘 그수준에 교수소리듯는것도 힘센니들편이었기 때문이란 생각은 왜 안하시나. 그런 수준이하의 싸꾸라교수들 데리고 또 만들어봐라 배울려는 청소년들 있는가.또 학부보들은 가만 있겠는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 사태는 친노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중고등학교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준 것"이라고 밝혔다. 미치지 않고서 이런말을 할수있을까요 노무현재단 민주당은 변희재를 고소해서 징역보내라 징하다 입만열면 친노 종북 징역가야 제정신찾을까
뭐가 보수고, 우익임? 귀태종자 김정은 체제 끝장내고 반쪽 북한동포 구하자도 종북/ 좌빨? 일본 바로 알고 과거 잊지 말자고 해도 종북/ 좌빨? 너네들만 나라사랑 민족사랑하냐?? 조가 일당들 비루한 자기 존재감 드러낸 떨거지들. 말이 좋아 수구꼴통. 정체성도, 개념도, 낯짝도 없는... 정통 보수들이 서럽다야!! 이제 남은 연민의 정도 없다야!
양심은 공동선을 추구하라고 가르칩니다. 박근혜 씨의 원칙은 힘없는 이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 정치 · 경제적 불공정과 불공평, 사실에 기초한 합리적 의심마저 종북으로 모는 정치선동, 공동선을 해치는 사유화를 원칙. 박근혜 씨 개인의 불행이며 국가의 불운 경기도 화성시 기산성당에서 봉헌된 시국미사에서 박근혜 의 회개를 촉구
'극우패닉'이라는 용어는 어울리지않는다..그들도 인간이라면 교과서에 문제가있는지 왜모르겠는가..김무간도가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극우의 긴장감과 결집을 이용해서 그사태의 중심에 있다는것을 증명하고..'대선몰이'에 이용하는것이다..만일 이런 장난에 국민이 속을줄 알았다면 오판한것이다..'극우장난질'이 맞는 용어다..
박근혜 의 ‘신년 구상 기자회견 질문지’가 7일 온라인 등에서 확산됐다. 박근혜 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청와대 사전 주문과 각본대로 진행된, 오이엠(주문자 생산)방식, 짜고 치는 고스톱 방식의 기자회견이었다” 질문순서번호주고 대가리박고 번호순으로 읽고 정말 염병쥐랄을 한다 울동네 부녀회장도 이런짓거리는 안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세계 모든사람은 역사를 철저히 반성하고 사죄하며 잘못된역사를 청산한 독일국민들의 위대함을 찬양 하고 그정신적인 힘은 유로를 이끄는 지도국이 되었고 동서독 분단극복을 성공적으로 하여세계 정치 지도국 위치에 굳건히 섰다!!미국보다 중국보다 더신뢰가 가는 독일이다!!세계 어느나라에서 제국주의침탈을 찬양하고독재찬양하더냐?
2014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열린 박근혜 사퇴를 촉구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시국미사에서 신부들이 박 을 두고 “국정원 국방부에 의한 댓글 대통령이지 민의에 의한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치명적인 민주주의 위기를 방관하는 것은 독재를 정당화하는 공범”이라고 역설 알바수구꼴텅 어버이들 성당에서 소란피우고 종북몰이 까지 염병쥐랄땐스질
이게 해결될 일이 아니구나 저들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할 일이구나 서글프고 안타깝고 놀랍고 두렵다.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 거 보면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인가 싶긴 한데. 그래도 너무 색깔이 진하다 대승적 사고를 하지 않는 사람들 지식인이 저 정도 수준이란 것이 서글픈 현실이다 답답할 따름이다.
니들이 최상급이다! 어제의 용사들이 모여 광분들 하는구나 광분! 화약 씹으며 까스통 굴리는 저런 것들이 보수라 설쳐대니 건강한 보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나! 군사독재의 찌꺼기들이 할 일 없으니 뭐 국민행동--어쩌구 저쩌구, 여하튼 날은 춥지만 당분간 일거리는 생겼군! 이 인간들아, 제발 나잇값 좀 해라! 니 손자 손녀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1894년 12월 장흥 용산면 출신 이방언 장군이 이끄는 동학군 3만〜5만명이 장흥읍 석대뜰 전투에서 신식무기를 앞세운 일본군과 관군에게 전멸하다시피했다.그러나 앞서 동학군이 장흥성을 점령하면서 부사 박헌양 부부를 비롯해 관리와 주민 등 97명이 죽었다.이 97명의 신위를 모신 곳이 영회당(永懷堂)이다.
이나라가 어찌 될려고 그러나... 완전 당파싸움이다. 이전투구... 좌파,우파라 편갈르기 하는게 조선시대 노론/소론의 다툼속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이후 병자호란의 상황과 유사하다. 국민통합과 상호 소통을 하지 않으면 역사가 반복되리라... 왜곡된 역사는 또 다른 왜곡을 낳고 외세의 침퍅의 먹이가 되리니... 현 상황이 참 위중하다 하겠다.
우리나라 교육은 아직 학부모 입김을 거스르지 못한다 교학사 교과서 지정했다 철회한 학교들은 뭐 역사왜곡에 반대하는 여론에 부담을 느낀점도 일부 있겠지만, 대부분 '이 교과서로는 수능에 불리하다'고 판단한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위원회에 실효적인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수꼴들은 지금 학부모들과 전쟁하겠다는 것이냐?
극우라니?? 극우는 나라를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않는 이들을 얘기하는거고 나라를 들어다 판 넘들은 매국이지 매국 쟤네들은 철저하게 나라판 넘들을 쉴드치고 있으니 극우가 아니라 매국집단인거지 워낙 친일짓하던넘들이 해방후 안죽을려고 애국이라 설쳐서 그 경계가 애매한 점은 이해하나 반드시 바로 잡아야할 부분 쟤넨 매국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