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0일 "북한과 통진당, 민주노총이 철도노조의 불법파업 사태를 고리로 주고받기식 여론선동을 하고 있다"며 민주노총에 대해서도 종북공세를 폈다.
윤 수석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그 최종목표는 박근혜 정권의 퇴진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8일 통진당 오병윤 의원은 '이번 기회에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국민들이 총력 연대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했다. 같은날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전면투쟁을 선언한다, '부정당해야 할 것은 박근혜 정권'이라고 선언한다"며 "이어 29일 북한은 농업근로자동맹을 통해 '민주노총과 노동자 탄압은 모든 근로대중을 총칼로 억누르겠다는 선전포고다'라고 선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철도노조의 불법파업 사태를 계기로 북한과 통진당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부추기는 총력투쟁에 나섰고, 민주노총이 이를 뒤따르는 형국"이라며 거듭 종북공세를 편 뒤, "이런 상황에서 철도노조가 이들의 정권퇴진 추동에 이용당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기호 최고위원도 "정부와 언론, 국가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단체가 해야할 일은 철도노조 불법파업이 철밥통 지키기를 넘어 불순한 정치세력과 종북성향 집단의 적극적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사실대로 알려야 한다"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려 죽는다'는 광우병 괴담에 편승해서 망국촛불을 들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세력들이 이번에는 철도민영화 괴담에 편승해서 또 나라를 망치려는 작태를 더 이상 두고봐서는 안될 것"이라고 가세했다.
대선 비리.. 이걸 논하면 논지에 상관없이 종북이로 몰리게 되는 게야? 참 편리한 논리로세.. . 모든 이슈 위에 ‘대선’이 있고, 모든 불안과 불평의 근원이 ‘대선’에 있는 걸 왜 모르냐? . 이런 걸 그런 괴담 농변으로 뭉개는 행태는 국민에게 스트레스 받아서 죽으라는 의도인게야? . 관건선거.잔말말고 이거나 시급히 규명해라.
퇴진이 목표가 아니다. 부정으로 당선되고도 뉘우치거나 물러날 생각이 없는 저들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국민들 쯤이야 모래알이니 각개 격파하고자 할 것이다. SNS선제 대응 하라는 지시는 더이상 비판의 세력에게 용서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표시다. 이게 유신독재,공안정국이지 뭔가? 저들이 그렇듯 국민들은 저들을 끌어내려 처벌해야한다.
북이 누굴 싫어한다구? 웃기네? 똑같이 하는 왜 싫어해? 걔들이 진짜 싫어하는 것은 민주화세력이야. 민주화야말로 걔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거든. 민주화야말로 남쪽의 우위를 알려주는 것이거든. 똑같이 독재지향적인 것들은 끼리끼리 상부상조하는 법이거든. 그네정권을 싫어하는 것은 반민주화세력이니까 싫어하는 거야. 엉뚱한데다 갖다 붙이기는, 멍청이들
어린 애 윤 상현아 제발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라. 네 주둥아리로 네 누나 달그네 명을 재촉하고 있다. 네 주둥아리가 닭그네 퇴진 일등 공신이야. 그러니 너는 종북이 아니라 이미 너는 북한과 한패가 되어있는 행동대장이야. 김정은이 시다바리야...빨리 월북해서 한자리 잡아라 그 말은 종북하려면 너처럼 화끈하게 하란 말이다.
또 사기? . 2012년 4월 미국에서 '광우병 소' 발견..6년만의 발병 미국-쇠고기 수출 계속한다면서 상세한 정보 공개 안해 농무부는 이처럼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주장하면서도 그 병이 언제 발견됐으며 그 소가 정확히 어디서 사육됐는지는 밝히지 않아 축소은폐 의혹을 낳고 있다 2011년 전세계에서는 29건의 광우병 사례가 신고됐다
말해주지 않았는데 내가 이걸 알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누구는 초능력이라고 부르더라고 사실은 원자력전지로부터 동력을 공급받는 무선수신칩이 뇌피질에 꽃힌 전극으로 신호를 전송해서 내가 알고 있는 거거든 그 장치 다 내 두개골 내에 들어 있는데 1984년에 수술해서 집어넣은거야 그래서 장치 무게땜에 머리가 무게중심이 안 맞아서 숙여지는거고
너는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남의 잘못을 보면 눈에 불을 켜더라 공인이라면 잣대를 공정하게 대야지 너는 얘가 믿음이 안가 우리동네 싸가지없다는 소리 듣는 ?와 너무 닮았어 맘을 그렇게 쓰면 얼굴도 닮나봐 너희 동네에서는 똑똑하다 소리 들을 지 모르지만 이기적 논리가 너무 지나쳐 그거 일잘하는 거 아니야 착각하지 마라
전국서 ‘총파업 지지’ 목소리 학생·주부·직장인·교사 등 각계각층 서울·부산 등 5곳에서 동시 플래시몹 800여명 레미제라블 주제가 합창 “말이 안통하네뜨께 바칩니다” 서울광장 결집 전 사전집회 잇따라 변호사 120여명 “민주주의 회복” 외쳐 시민들 “국민 반대 민영화 멈춰야”
이승만이 하야하게되는 데는 간신모리배 내시들이 들끓었기 때문이다. 각하 방귀뀌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6.25직전 우리의 군사력은 너무 우수운 수준이었어도 "명령만 내리시면 북진통일이옵니다." 윤모는 5공때는 전두환사위로 들었다가 대통령 물러나자 이혼하고 지금은 박모양에게 들러붙어 우수운 말도 자주하네. 이승만 하야 직전의 그놈들하고 똑같네.
뷰정선거 관권 동원해 당선된 박그내 지난 일년 동안 부정선거 시비로 대통령이 할수 있는일 아무것도 없고 앞으로 4년 남은 임기 동안 부정 선거 시비로 식물 대통령으로 세월만 보내다 무능하고 부도덕하고 더러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 되고 물러날 것이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들 뒤끝이 불행하게 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