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30일 "변화를 가져 오는 데는 그만큼 고뇌와 아픔이 있다. 그러나 그것에 굴복하거나 적당히 넘어가게 되면 결국 국민들에게 부담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철도파업 강력대응 당위성을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올해 마지막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에 뿌리박혀 있던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크고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공공의 이익보다 나의 이익만을 관철하려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인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일류 국민이라고 할 수 없다"고 철도노조를 강력 비판한 뒤, "사회가 이런 잘못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면 결코 일류국가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로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기준, 인류사회의 양심에 맞지 않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그 나라가 아무리 경제력이 크고 부강하다 하더라도 결코 일류국가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며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강행한 아소 다로 일본총리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새해엔 국내적으로 공동체 가치와 이익을 훼손하는 집단 이기주의 행태가 자제되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내려 상생과 공존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과거사의 상처를 헤집어서 국가 간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민감정을 악화시키는 행동도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33 -한겨레 ..기사中... 민영화 1년 전까지만 해도 국철노조 소속 조합원은 16만여 명이었습니다. 일본 정부와 국철이 민영화를 선포하고 나서, 조합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민영화 이후 재고용 하지 않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전원 해고 후 선별 재고용이란 악랄하게 폭력적인 방식을 강행했습니다.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33 -한겨레 1987년 4월 일본 국철의 분할 민영화를 전후해 국철 노조원 200여명이 자살합니다. 사업장에서 목을 맨 젊은 노동자들이 줄을 잇는 등 노동자들은 추풍낙엽처럼 스러져 갔습니다... 회사쪽은 업무를 분할해 하청 재하청, 위장도급 등으로 쪼갰습니다.
기독인 1만인 시국선언, '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를 요구하는 기독교 시국선언 참가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30일 오전 청계재단 앞에서 목회자와 신도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대선은 국가기관의 불법 부정선거 운동으로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범죄이며 이로 인해 당선된 박근혜 원천무효이다"며 이명박의 구속과 박근혜 의 사퇴를 요구
대한민국 일류국민은 노무현대통령인데 돌아가셨음 그 계기로 일류 부족은 현재 사라짐 따라서 현재 없음 - 그리고 2류는 일반국민 즉 소시민 3류는 닭, 쥐 부족임 - 대한민국은 3류가 2류에게 막 뭐라하고 또 2류는 일류보고 막 뭐라하고 3류는 2류하고 손잡고 일류 잡아 먹음 - 현재는 3류가 판 치는 더런 세상임 - 좀 웃김
비정상의 정상화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국가 공무원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는게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공공부분 민영화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검찰과 경찰 조직을 이용한 공안 몰이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대통령 박근혜의 생각은 무엇인가 먼저 말하고 국민에게 되물어야 한다
민영화가 뻔한데 아니라고 우기며 노조를 탄압한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수사방해와 꼬리자르기에 여념이 없다. 국민을 향해 ‘가만두지 않겠다’며 막말을 하기도 한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현정권에 맞설 수 있는 시대의 변호인,.4년 뒤 대한민국 국민은 반드시 ‘시대의 변호인’을 국민의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이 여자는 누구일까요? - 기춘이 오빠 대변인도 하구요 - 가끔 패션쇼도 들락 거리든데 모델이 꿈인가 보네요 - 시장에서 서민에게 실실 웃으며 접근하던데 tv에선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갈사기도 치구요 확실히 사기꾼 기질이 있습니다. - 이 여자의 진짜 정체, 진짜 직업은 아리송합니다. 국민이 풀어야 할 문제아입니다. - 이 여자는 누구일까요?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신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28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 광장에선 영화 '레미제라블' 삽입곡 'Do you hear the people sing?'('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의 한국어 버전을 노래하는 플래시몹
바끄네 대통령님! 문자 쓰셨네!ㅎㅎ 사익이 뭔 뜻인지 아세요? 일류국민은 무슨 뜻인지 아세요? 창조 경제에 대한 뜻은 파악 됐나요? 개뿔 알긴 뭘 알아. 당신이 기자회견을 안하는 이류를 국민들은 알고 있다. 어휘를 동원하려 해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이것 저것 같다 붙히자니 기자들에게 말꼬리 잡힐 것 같고
이 여자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기춘이 오빠 대변인인가요? - 가끔 패션쇼도 들락 거리든데 모델이 꿈인가 보네요 - 시장에서 서민에게 실실 웃으며 접근하던데 tv에선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갈사기도 치구요 확실히 사기꾼 기질이 있습니다. - 이 여자의 진짜 정체, 진짜 직업을 무엇일까요? 국민이 풀어야 할 문제아입니다.
저 발표문 조차.... 박근혜 문장력 수준으로 볼 때... 스스로 썼을리는 만무하고... 어떤쉐끼가 저렇게 파렴치하게 써줬는지 진짜 궁금하다..ㅎㅎㅎㅎㅎ 더 궁금한건.... 저 발표문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읽은건지... 아니면 뭔소린도 모르면서 그냥 읽기만 한건지.... 이것이 더 궁금하다. ㅎㅎㅎㅎ
참으로 한심한 댓통령이다. 충분한 경험도, 지혜도, 지식도 부족한 댓통령이 그가 직접 청와대로 데려간 사람들조차 그를 외면한다." 그러면서 박 의 하야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재선거를 하자는) 좌익들의 당치않는 요구에 절대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며 “박근혜 말고 다른 우익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희망”이라고 일갈했다.
미친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공공의 이익보다 나의 이익만을 관철하려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인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 미친뇬...진짜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 다. 대가 야....ㅋㅋㅋ 부정선거 이슈 전환이라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그 난리를 쳐놓고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투쟁한 노조에게 꺼꾸로 뒤집어 씌우는 꼬라지 하고는...
법 주무르며 누린 ‘기춘대원군’의 40년 권력 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기소자 10년 만에 최대 ‘변호인’ 입소문 타고 오늘 500만 관객 돌파할 듯 ‘변호인’ 실제 인물 “노무현, 정말로 판사와 싸웠어요” “박 주변 사람들이 댓통령 잘못 이해시켜” 단독 제보자 진술 오락가락…‘RO 실체’ 갈수록 미궁
문제 핵심사안에 대해 1분이상 말할 능력도 없는 대통,기춘대군 등 유신, 전두환 독재에 충성했던자들과 공공 기간산업 중 고수익 발생할 부분만을 팔아먹을 짓하는 자들의 꼭두각시 근혜통씨. 이놈들의 개혁을 빙자한 방식은 고수익 예측대는것만 때어 내서 팔아 먹고 손실 발생 부분은 국민부담으로 남겨 놓는 짓하는것..
최우선 개혁 대상은 정부다.국토부 등 정부의 뻘짓 정책으로 발생한 공공부채 대부분이다..정권과 고위 공직자들이 짬짬이 해서 사익을 추구했던 짓들로 발생한 공공부채.근혜통씨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고 떠들어라.허긴 문제 핵심을 파악 할 능력이 없는 근혜통에게 뭘 바라겠어,,국민 평균 수준에 딱 맞는 대통인것을.
국정원 댓글질 일류국가에서 하는 겁니까? 군부 댓글질 선진국에서 하는 겁니까? 부정한 방법이라도 당선만 되면 상관없는 겁니까? 민중은 바보 같이 가만 있어야 일류국가입니까? 민중은 풀이라했죠 바람 부는 대로 자빠지는 풀이요 권력이 바람이죠 풀은 선택의 여지가 없죠 안타깝네요 어떤 말을 해도 믿음을 세울 수 없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