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24일 “원격의료와 의료 영리화 시도는 의료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박근혜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다.
의사 출신인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에 대한 긴급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의료 정책을 경제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에 대해 “의료 영리화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의료가 공공성보다 효율성이나 수익성을 추구하게 되면 필수적인 의료행위라도 수익성이 떨어지면 기피하는 현상이 나오고 저소득 계층 환자는 거부하는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는 지금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많다”며 “의료영리화가 이 사각지대를 넓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원격 의료에 대해서도 “원격 의료는 오진의 위험성과 책임 소지 등에서 큰 위험이 따른다”면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정부는 원격의료 대상을 위험성이 낮은 환자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들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성폭력·가정폭력 환자 등으로, 적극적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며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분은 어르신이 많아 이 분들께는 원격진료가 아니라 방문진료가 맞는 의료행위”라고 주장했다.
국민이 안철수에게 밥상 함차려봐라. 새눌.민똥 밥상엔 온통 MSG로 재료 본래맛은 없고 건강에도 해롭고 입맛에 안맞다고 한다. 안철수는 국민 입맛 잡기위해 열심히 간을 봐야한다. 국민이 뭐든지 먹어주리라 생각하면 밥장사 망친다. 기다리게한다 지랄해도 신경끄고 최고밥상 내도록 연구해야한다. 투정부리는 손님은 스포일러다. 착한밥상 먹을 자격 없다.
동영이가 안철수 개인 인기가 떨어지면 신당도 덩달아 사라질거라 저주를 ㅎㅎ 안철수 현상. 안풍이 안철수 개인 인기로 생긴건가. 국민이 만든건가? 개인인기라면 반짝하고 말아야지 왜 2년 넘어 3년되도록 계속 커져만 갈까? 동영 얘는 개혁 필요성 못느끼나. 전 국민이 절감 요구하는 개혁을 정치인이 부정한다면 디져야지. 오래 해쳐먹다가 숙청될 위기에..
인간몸속 살속 깊숙이 전자파가 흐르는 전자칩을 넣는다? ? ? ......... ? ! 끔직한 짓을 할려해도? 하고 있어도........ 그게 뭔지? 무슨 내막의? 속 뜻이 있는지도, 국민들은 ...., 어리석게도 전혀 사실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인간 로봇으로 살고 싶은가? 노예 짐승으로 말이다 정부와 자본 재벌가의 노예 말이다?
미국의 의료정책의 실패의 결과가, 국가의료정책 이라는 오바마케어 헬스는 궁국적으로 국민 한사람 한 사람에게 전자칩인 베리칩 사람몸에 넣는 이 바이오칩은 인간을 최종적 노예화 시키기 위한 인간말살 정책이라 보면 틀림없다 그 칩이 원격진료 의료진단 처방 나아가선 게놈 유전자 프로그램128이 칩 속에 내장되 사람을 짐승처럼 마인든 콘추럴 시킴,
의료 철도 민영화를 위한 꼼수... 이는 미국 기업 배채워준다. 우리는 한미 FTA 역진 방지 조항을 생각해야 한다. 한번 열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역진방지 조항이 있기때문에 미국 기업이 투자 한 후 제소 할수 있으니 그네 정부의 철도 의료 민영화를 몸으로 막아야 한다...
마이클 무어감독의 식코를 보라. 미국인 5천만명 이상이 의료보험도 못들고 치료비가 비싸서 가난한 나라 쿠바로 의약쇼핑을 간다. 건강보험이 있다고 안심하는 바보들아 앞으로 도입되는 신기술이 들어간 장비나 치료법을 의료보험에서 빼버리면 건강보험 있으나 마나고 거액을 들여 사보험을 몇개씩 들어도 치료 못받고 죽어야 한단 말이다
원격 의료, 의료 영리화 절대 반대 . 박 통, 하는 정책마다 서민 쥐어 짜는 정책만? . 가까이서 진료해도 오진 많은데 원격 진료하면 엄청난 오진에 국민 목슴은 파리 목숨? . 의료 영리화? 가진 자 병원 따로 없는 자 병원 따로 . 어쩜 정채마다 민심과 천리 . 국민, 박통을 버려야? 박통이 국민을 버려야? . 박 통 이제 안녕, 떠나 줘
참으로 오랫만에 현안에 대한 확실한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것 같다. 그런데 안타깝다. 정치인 안철수가 먼저 관심을 갖어야 하는것은 철도 민영화, 국정원 정치개입, 급변하는 남북의 문제등이다. 의료 민영화는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먼저 경청 하는게 순서다. 입장과 태도를 분명히 해야한다. 그래야 대중이 헷갈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