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부정선거 규탄 집회를 갖던 파리 교민들을 '통진당 파리지부'라고 매도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트위터상으로 다 알려진 거고, 현지 대사관측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거다. 그 내용엔 통진당원이 주도한 거라고 해서 알게 된 것"이라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 책임을 떠넘겼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수행원 자격으로 파리를 갑자기 방문한 제가 그 집회 참석자의 성향이 누군지, 통진당 주최인지 어떻게 알겠나? 직접 본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국회의원이 무슨 해외교민 협박했다? 내가 왜 협박하나. 그럴 이유도 없고 이런 말도 안되는 시위를 주도한 통진당 세력에 경고하는 것"이라고 거듭 교민들을 '통진당 세력'으로 몰아간 뒤, "다 잡아서 형사처벌하라는 취지도 아니고, 기왕 벌어진 해산 심판에 참고해야한다는 것이다. 통진당의 실상을 헌재도 낱낱히 알아야한다는 취지였다"고 강변했다.
그는 "외국 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고 한다"며 "그렇다고 모두가 환영해 달라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선 아무리 싸워도 외국 나가서 외교활동하는 대통령을 향해 적법한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는 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집회 참가자들을 거듭 비난했다.
그는 "이런 정말 말도 안되는, 국민을 무시하는 이런 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이 헌재 재판에서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는 것이 제 발언의 취지였다"며 "그런데 야당은 이 취지를 왜곡해서 어떻게든지 흠집을 내고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 유럽순방 성과를 깍아내리고 싶은데 어떤 표현 하나를 갖고 시비를 거는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발언 경위는 여당 국회의원 자격을 떠나, 이념과 정파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 말을 한 것뿐"이라며 "왜 민주당이 본 의원에 대한 징계안까지 제출하면서 대선불복 집회와 통합진보당을 두둔하고 있나"라고 자신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한 민주당을 거듭 비난했다.
그는 "이석기 제명안이 계류중인데 여기에 대해선 민주당이 소극적,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국가전복세력에 대해선 제명안을 꺼리면서 외국에 가서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는 시위대에 쓴소리한 국회의원은 자격을 잃어야하나"라며 "이게 제1야당이 가진 상식이고 기준인가?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태.. 이 자는 정말 기본이 안되먹은 인간이다. 검찰 나부랭이하다가 국회의원 뺏지 다니까 눈깔에 뵈는 게 없는 모양으로 모가지에 힘주고 막말 해대던데.. 인생 그리 살지 말아라... 한줌도 안되는 존마니가 뭐 벼슬 달면 얼마나 달고 돈 좀 만지면 얼매나 만지겠다고... 초선 주제에 눈깔에 힘주고 호통지는 걸 보니 가소롭기 그지없다.
얘기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란 말 듣기 딱좋네 저런 인간 뽑아준 지역사람들 얼굴 들고 다닐 수 없겠네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 변할까? 참 이상하네 인간이 변할 수 있다고 하지만 참 문화재감이네 후안무치 이런 경우에 쓰면 딱좋겠네 지금이라도 반성해라 반성 만이 살 길이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야 반성해라. 국민 앞에
새누리당은 공천을 제비뽑기로 하나? 아니면 도대체 뭘로 하나? 방귀 소리 큰 순서인가? 발가락 길이를 재나? 입냄새 오래버티기 순인가? 오줌 멀리누기 내기하나? 똥 많이 싸기 대회를 하나? 철봉 매달리기? 엉덩이로 이름 잘쓰는 놈? 도대체 어떤 걸로 뽑는지 모르겠다만 그 어느 걸로 해도 지금보단 낫겠다.
그래 진태 아찌 불법으로 통된 것도 통이유. 그것에 대한 시위인데 불법으로 통된 뇬은 꿀쳐먹은 벙어리이니 파리 교민들이 애국자 아니유 당신들이 바라는 애국자, 그럼 할 말도 못하고 고뇬처럼 입다물고 있으면 애국자요. 수구꼴통들처럼 행동해야 애국자요. 씨벌 그런 나라 통치해먹기 참 쉽죠잉~~
밑에 좌빨들 강력 바퀴벌레 살충제 1발 투하! 쾎쾎 바뀌벌레 뒤지는 모습 아! 우리의 김진태 장하다 역시 큰 그릇될 인물이다 오늘 수원지법에 출동한 애국시민들 장하다! 이제 좌빨들 한때는 시위현장 장악하더니 이좌빨들이 겁나서 못나오게 있네 쪽수에서나 내공에서나 오늘 수원지법에서 좌빨갱이들 완전 초전박살시켯다 뷰스 니들도 먹고살려면 빨리 전향해하
김진태 의원<새누리>은 지난 1987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제18기로 춘천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조직범죄 과장,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등을 거쳤다. 2009년 검찰 생활을 마친 후 지난 2012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정도 지적수준이라면 설대와 사시를 도전해볼꺼야
애국 = 애 ‘통’? 한국이 나찌 ‘히틀러’... 일본 천황... 이런 따위와 한 통속이란 말인가? 자유국가에서 선거 부정의혹이 있으면, 당연히 따져야 이게 자유국가 아니냐? 이걸 시위를 한다고,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을러대는 폼세는 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
진태씨 이념과 정파를 떠나서 사실에 근거해서 말씀하셔야죠. 대사관이 그랬다 하면 그게 사실이고 진리이니 끝까지 난 내 주장하겠다? 이제라도 참석자가 통진당인지 아닌지 알아볼 생각은 없으시고? 그게 당신 수준이지. 그래서 대체 누굴 설득하지? 하긴 그 한분의 마음에만 들면 되겠지. 문제는 진태씨같은 무능력자를 인정하는 그 한분.
새놀당 더러운 쓰래기 잡놈들 주딩이좀 닥치고 살아라 박그내가 국정원 정부 산하 기관 도움으로 당선 되였는대 해외 교민 유학생 들이 오직 했으면 박그내앞에서 시위 하였건나 박그내은 대통령이라고 할수없는 가짜다 부정선거로 당선되였는데 누가 대통령으로 인정 했냐 당장 내려 와라
새누리당에 속한 인사들은 왜이리 탓탓탓 하기만 하는지... 김대중 탓 , 노무현 탓, 종북 탓, 이젠 대사관 탓 머릿 속에 가진 것이 없으니 말 할 때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결국 무리하게 되는데..... 걸리면 탓탓탓...... 좀 인문학 공부해서 논리적으로 좀 까봐라... 일국의 국회의원이면 논리적으로 썰 좀 풀줄알아야지...
유럽순방에 포함된 국개위원 2명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물건 얼마나 예뻣으면 뽑혔을까 좀 거친 추론을 해보면 요런 짓하라고 비행기 태운건지도......결과론 적으로 꼴보기 싫은 장면에 대해 한마디 날릴 입에 걸레 문 딸랑이가 필요했을지 개검출신에,후배를 운동권이라 손가락질했던 전력이 기태 대원군 할배 눈에 띤것 아니지?
진태가 공안검사출신에 골수 반공애국세력이라 저 질알일까? 과연? 미칭개이똥개 진태색기는 공주님께 나름 제법 충성을 바쳤는데, 대통만들기에도 제법 공이 있는데, 공주님이 영 안 알아주시니, 좀 눈에 띄게해야 대긋다 싶어 미쳐 날뛰는 것이다. 머 하나 얻어 걸쳐 볼라고. .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는 말은, 바로 진태같은 미친똥개에게 하는 말이다. .
자칭반공애국종북타령질알병자들의 전형적인 발작증상이다. 우리편 아니면 무조건 종북빨개이국가전복내란세력이니, 대통령을 부정하는 사람들이야 자세히 볼 것도 엄따. 보이는 것 모두 종북빨개이다. 하물며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들이야. . 개질알발광이라 할 밖에. 미친똥개질알발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