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朴정권 8개월, 친독수 세력의 총체적 발호"
"4대가상업 국정조사 실시해야"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박근혜 정권 8개월의 성격은 수구기득권 세력의 총체적 발호"라고 비판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친일, 독재, 수구세력은 한뿌리, 한몸통의 삼위일체다. 한마디로 친독수 시대의 발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독수 세력은 민주주의와 사회통합,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세력"이라며 "엄중한 역사적 인식을 갖고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갖고 민생에 대한 엄중함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강한 의지로 친독수 세력의 발호를 저지하고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선 "온갖 비리와 부패로도 모자라 환경재앙과 수질개선에 천문학적 혈세가 들어가게 만들어 놓은 돈먹는 하마"라며 "새누리당이 약속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서 추후 국민과 함께 이 문제의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진상을 자세히 밝혀 나갈 필요가 있다"고 국정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친일, 독재, 수구세력은 한뿌리, 한몸통의 삼위일체다. 한마디로 친독수 시대의 발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독수 세력은 민주주의와 사회통합,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세력"이라며 "엄중한 역사적 인식을 갖고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갖고 민생에 대한 엄중함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강한 의지로 친독수 세력의 발호를 저지하고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선 "온갖 비리와 부패로도 모자라 환경재앙과 수질개선에 천문학적 혈세가 들어가게 만들어 놓은 돈먹는 하마"라며 "새누리당이 약속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서 추후 국민과 함께 이 문제의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진상을 자세히 밝혀 나갈 필요가 있다"고 국정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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