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한식 세계화 사업을 맡아온 한식재단이 해외에서 1인당 474만원짜리 초호화 다과를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등 MB 5년간 1천400억원의 국민돈을 물쓰듯 탕진해온 사실이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1인당 474만원짜리 다과체험, 270만원짜리 오찬, 95만원짜리 만찬이 말이 되나. 밥값이 너무 심한데 제 정신인가"라고 질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식재단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유럽에서 한식가이드북 출판기념회를 20명 이하의 소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다과체험 행사로 진행하며 런던에서는 8천987만원, 파리 9천483만원, 브뤼셀 4천769만원을 지출했다. 1인당 비용으로 환산하면 런던 449만원, 파리 474만원, 브뤼셀 238만원이 소요된 셈.
한식재단은 또 지난해 1월 개최한 마드리드 퓨전한식 홍보행사에는 132명을 초청해 1인당 95만원짜리 만찬을 제공했고, 지난 2월 한식당 가이드북 출판기념 이벤트에서는 35명을 초청해 1인당 점심값만 270만원을 썼다.
말만 한식세계화였을뿐 재임기간중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으면서 국민돈을 물 쓰듯 탕진한 것.
김 의원은 “한식세계화사업은 지난 5년간 약 1천억원, 한식재단은 지난 4년간 약 4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국민의 혈세로 집행했다.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와 추진주체인 한식재단이 보여주고 있는 이와 같은 무책임, 도덕적 해이는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고 질타했고,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한식세계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탄탄하게 재정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저년은 한식을 치마 벌리고 쳐먹나? 뭘 그렇게 많이 먹어 밉다니까 별 개지랄을 하네 저런 년은 어떻게 처벌해야 국민들이 수긍을 할까? 역사를 더듬어도 저런 년은 없엇던 것 같다. 뭘 쳐먹기가 한끼에 400백만대냐고 종업원 수당이 한 200만원 했나 그래도 한끼에 200만원이 넘잖아 나 참 이해가 안가네 뭘 먹은거야?
내외간에 말년을 감옥에서 보내야할 팔자가 돼버렸구나 저런 천박한 사고를 가진 3류 부류들 건강한 사회에서는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앉아서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다 자기들을 위해 존재한 봉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저런 짓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뻔뻔한 말단 종자들 처단하라.
한 끼에 그렇게 비싼 밥 쳐먹다간 배 터져 뒈지겠다. 남은 음식은 다 버렸을 테고... 혈세 낭비에, 자원 낭비에, 흥청망청 살다가 가는구나. 그 옛날 왕후장상 부럽지 않았겠구나... 그 식사 한 끼면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골고루 나눠주고도 남았을 텐데...
한식세계화 사업에 의해 아름다운 한국의 식탁이 세계에 전송된 것은 훌륭한 것이다 외국인이 눈을 찌푸린다” 섞는 비빔밥”이나” 개요리”등을 통해서 한식의 이해가 정확하게 널리 퍼진 것을 감사 해야 하다 특히” 세계 5대혐오 요리”에 한식이 3개도 들어 있는 것은 훌륭한 성과다
김윤옥 여사의 한식세계화 사업은 누가해도 해야할 사업이었다. 원래 한식이 가진 건강식 경쟁력에다가 당시 대장금의 히트로 세계인들이 한식에 ㄱ관심이 많았고 인간이 사는 동안 평생 먹는 음식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다 세계화까지 된다면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서 반드시 해야할 사업이었고 늦은감 마져 있었는데 누가 뭐래도 김여사가 계속했으면
그래 고대 동창회가 쳐 먹은 돈이다,어쩔거야,이 힘도없고 빽도 없는 거지 엽전 주제에 시비거냐? 국정원,똥누리가 무서운 줄 알아야지. ,,,그까짓 금액, 고소영이네는 용돈도 안 돼, 통 큰 고소영을 얕봐도 유분수지, 아가리가 얼마나 큰 데 그까짓 한식재단 돈 좀 먹었다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