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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강원도 동해시 앞바다까지 북상

강원도 적조 발생은 10년만의 일

유해성 적조가 강원도 동해시 앞바다까지 북상했다.

19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10년만에 강원도 삼척 앞바다까지 확산됐던 유해성 적조가 강원도 동해시 앞바다까지 북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적조경보가 내려진 해역은 전남 고흥군 내나로도 동측∼경남 거제시 지심도 동측 바다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항∼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항 앞바다로 늘어났다.

적조주의보 발령 해역은 경남 거제시 지심도 동측∼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항으로 유지됐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1
    김영택金榮澤

    대형태풍이 와서 적조녹조 해결하지
    물론 녹조는 물난리 가 나는 비가와야
    바다적조 생긴것으로 물을 흘러보내서 해결나갓지만.
    바다를 휘젓고 해서 바다속청소 로 해서
    키우서 회로 팔려고만 하지 바다속청소 정화를 하지 않아서
    기온팍 떨어져서 겨울로 가던가로

  • 0 1
    강원도

    권성동.김진태

  • 1 0
    천심

    하느님이 갱상도 에이어 강원도 감자들에게 노하여 적조 선물 내리셨다

  • 3 0
    레드 콤플렉스

    ㅋㅋㅋㅋ
    강원도 그러는 거 아니여
    어떠케
    대선때 빨갱이당을 밀어준거여.
    그러니
    적조가 갱상도를 적시고
    슬슬 기어 올라가는 거 아니여..어떡하것써.
    ...황토나 뿌랴!!

  • 0 0
    ㅊㅊㅊ

    [도쿄 치명적스트론튬 다량 검출]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39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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