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7일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의 경찰간부 폭행 의혹과 관련 경찰청을 방문했지만, 경찰은 "폭행 사실이 없었다"며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민주당 문병호, 백재현, 서영교, 유대운, 이언주 의원은 이날 이성한 경찰청장, 이철성 정보국장 그리고 폭행 피해 당사자로 알려진 모 국장을 면담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경찰청장이 옆에 있는데 폭행이 있었다면 내가 가만히 있었겠냐"고 폭행 사실을 부인했고, 피해자로 지목된 모 국장은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언론중재위 제소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그러자 당시 만찬 자리에 동석했던 같은 당 이찬열 의원이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 들어온 사이에 이미 뭔가 잘 모르겠지만 상황이 종료된 뒤였다. 해당 경찰간부가 부축을 받으면서 나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한 내용을 전하며 진실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그러나 경찰측은 "지난달 26일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이 주재하고 안행위 소속 의원 4명과 이 청장과 이 국장을 포함한 경찰간부 3명,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한 만찬에서 음식점 종업원에게 5만원짜리 팁을 준 것 등을 가지고 (김 의원이) 자기를 건방지게 생각한 것 같아 그것을 가지고 시비가 있었다. 그 이상의 폭행이나 상을 뒤집어 엎는다든지의 일은 없었다. 그리고 이 국장은 선약이 있어서 일행보다 먼저 일어났다"고 극구 부인했다.
경찰은 남재준 국정원장 관련 발언 역시 부인했다.
이언주 의원은 경찰청 방문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방문 결과, 경찰청 현안보고 후 국회 안행위원장과 경찰청 간부들 사이의 술자리에서 시비끝에 불미스러운 소동이 있었던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며 "경찰청장과 정보국장 주장처럼 폭행사건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국민의 안전을 담당한 10만 경찰의 명예와 자존심에 상처가 난 것으로 그것은 무엇으로도 치유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청장은 노무현이가 돈처멍다 들킬것같으니 자살했다라는 말에 엠비는 대환영을 했다하고 전 서울청장은 축소허위수사발표로 구속직전까지 가고 청장은 댓글녀 집압수색영장을 방해했다는 발이나 듣고 치안감이라는 사람은 구케의원한테 귀라대가 쳐막고다니고 그곳에 있다는 청장은 그런일 없다고 부인이나하고. 대한민국 경찰 꼬락서 조오타
국정원뇬 수사 압력을 폭로한 참 경찰인 그녀를 보면 경찰 독립은 필요한 것 같고 매를 맞고도 쉬쉬하는 요런 쥐견찰을 대 하면 경찰 독립은 아예 없도록 해야할 것 같고 참 쩝 쩝 참으로 빙신들한테 큰 선물을 안겨줘도 못 챙겨먹는 쥐잡견찰들(참 노통께서는 위대한 지도자 였음을 그 잡쥘 떡쎅검들,쥐잡견찰들 똥별달고 냄새 풀풀 풍기는 쥐잡똥장(군)들은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