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방화범 채씨 "종묘 노리다, 경비 허술한 숭례문 택해"
"열차 등 대중교통수단 테러도 한때 검토"
정양모 "숭례문 화재, 盧 사과하고 유홍준 물러나라"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이명박 당선인도 사과해야"
유홍준 "불 끄는 건 소방당국이 하는 일"
"숭례문, 차제에 당당하게 복원. 국보가치 충분" 강변
숭례문 방화범 검거, '문정전 방화' 동일범
토지보상금 갈등에 방화? 밤샘조사 끝에 범행 시인
유홍준 "국보, 망신창이로 만들어 부끄럽다"
"사임해서 해결될 문제라면 오늘이라도 사임"
경찰, 숭례문 잔해에서 사다리-라이터 등 방화용품 발견
방화용품일 가능성 높아,경찰 방화용의자 추적에 박차
소방당국 "숭례문 발화 지점서 라이터 2개 발견"
"숭례문 진입할 때 잠긴 문 등 차단장치 전혀 없었다"
"숭례문 복구에 3년, 200억 소요"
복원에 쓰일 적송 구하는 일이 가장 난제
日언론들 "숭례문 붕괴, 한국 국민들에게 큰 충격"
초동진화 실패, 안일한 경비시스템 등 지적하며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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