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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입장문 전문] "저는 기다리겠다. 진실이 밝혀지길"
"법정에서 밝히고 싶었다. 이 과정은 끝난 걸까요"
"서울시 비서 20명, 박원순 성추행 알았다"
2차 기자회견 "성추행 호소했더니 '이뻐서 그랬겠지' 하더라"
박원순 고소인측, 22일 오전 2차 기자회견
김재련 "기자회견에서 궁금해하는 내용 말하겠다"
김재련 "2차 기자회견 곧 한다. 궁금한 내용 말하겠다", 이르면 22일
"성추행 조사, 국가 공적기구 통해 가능", 인권위 진정 시사
김재련 변호사 "그들이 퍼부은 똥물이 내겐 거름이었다"
"나는 2년 전과 달라졌는데 그들은 여전한듯. 딱하다"
김재련 "진실이란 믿음의 영역 아니라 사실의 영역"
"당신이 믿고 싶지 않다고 해서 부정될 수 없는 게 Fact"
"비서 업무는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었다"
성추행 고소인 추가 폭로. "서울시에 진상규명 의지 없다"
시민단체, '피해호소인' 발언 이해찬 검찰에 고발
"박원순 성폭력 사실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 내포"
피해자측 격노 "위안부할머니께도 '왜 이제서야' 물을 거냐"
박지희의 '4년간 뭘 하다가 이제 와서' 발언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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