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이 누구라는 것도 모르는 뉴스가 도대체 뉴스로 성립되냐? 아니 도대체 누가 ? 누가? 당햇다는 거야. 모니카루윈스키냐? 그 여자는 미국 사는 데. 아니 누구야? 한국은 법도 없냐? 이름 나면 2차피해? 이름 나서 죽는 사람은 2차 가해자? 정말 법이 뭐고 인권이 뭔지 모르면서 보호란 미명으로 모든 국민을 어린아기들처럼 관리하는 법관료주의.
하나는 왜 합동조사에 불참하는지 의아하다는 것. 얼마든지 들어와서 문제를 지적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있는데 왜 그러냐는 거다. 두번째는 기자회견을 여론 간보듯히 하는 행위가 너무 정략적인 거 아닌가. 합동조사에는 참여하지않고, 여론으로 정치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것.
이미 4월에_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이미_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피해자도 없고, 자세한 내용도 없고, 이제 약효는 끝났다. 폐미들이 수십만 청원하니, 대단한 바람이라도 일으킬줄 알았냐. 택도없는소리, 동작구에서 제들이 먼져 시비걸고, 넘어져서 다친 사진을 게시하여 수십만의 찬성을 얻었었다. 결과는 대국민 사기극.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조용히 꺼져라.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