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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업무는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었다"

성추행 고소인 추가 폭로. "서울시에 진상규명 의지 없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고소한 피해자측은 16일 그간 발생한 성희롱 등을 추가로 폭로하며 서울시의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방식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피해자를 돕고 있는 성폭력상담소와 여성의전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비서들의 업무 성격은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비서의 평가와 교체 여부 역시 이를 중심으로 정해졌다"며 "이는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요구되고 지속되었다"며 구체적 사례를 열거했다.

우선 "박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평소 1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주말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운동 등을 마치고 온 후 시장실에서 그대로 들어가 샤워할 때 옷장에 있는 속옷을 비서가 근처에 가져다 주어야 한다"며 "샤워를 마친 시장이 그대로 벗어두면 운동복과 속옷을 비서가 집어 봉투에 담아 시장의 집에 보낸다"고 했다.

또 "시장은 시장실 내 침대가 딸린 내실에서 낮잠을 자는데 시장의 낮잠을 깨우는 것은 여성 비서가 해야 했다"며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비서가 깨워 다음 일정으로 가면 효율적이나,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은 건강 체크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잰다"며 "피해자는 가족이나 의료진이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냈으나 여성 비서의 업무로 부여됐다. 박 전 시장은 '자기(피해자를 지칭)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와서 기록에 안 좋아' 등의 성희롱적 발언에도 업무를 지속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이 사건 피해자는 2016년 1월부터 매 반기별 인사이동을 요청함. 번번이 좌절된 끝에 2019년 7월 근무지 이동 후, 2020년 2월 다시 비서 업무 요청이 왔을 때 피해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도 이야기했으나 인사담당자는 문제 상황을 파악조차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서울시의 민관합동조사단에 대해 "본 사건을 제대로 규명할 수도, 할 의지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한 회의를 나타내면서, 서울시 경찰청에 대해 서울시청 6층에 있는 증거보전 및 수사 자료 확보를 요청하는 등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서울시 진상규명 조사단 발표에 대한 입장]

서울시는 7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2차 피해 방지, 조사단 구성을 발표했다. 이어 피해자 지원단체에 ‘민관합동조사단’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피해자 지원단체는 그간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단 등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에 강력한 의문을 표하며, 이제까지 서울시에서 일어난 사건의 성격과 문제에 대해 다시 짚는다.

■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강요된 성희롱, 성차별적 업무

비서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업무 성격은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비서의 평가와 교체 여부 역시 이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이는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요구되고 지속되었다. 시장의 ‘기분 좋음’은 상식적인 업무 수행이 아닌 여성 직원의 왜곡된 성역할 수행으로 달성되었고, 이는 사실상 성차별이며 성폭력 발생과 성역할 수행에 대한 조장, 방조, 묵인, 요구에 해당한다.

⚫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 “평소 1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주말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

⚫ 결재 받을 때 시장님의 기분 상황을 확인. 비서에게 “시장님 기분 어때요? 기분 좋게 보고 하게...” 라며 심기보좌, 혹은 ‘기쁨조’와 같은 역할을 사전에 요청. 결재 받은 후 “기분 좋게 결재 받았다”고 인사

⚫ 시장이 구두로 긴급하게 결정하는 것이 많으므로, 그 날 그 시각 시장의 기분이 중요하며 시장의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원하는 답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비서에게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역할을 암묵적, 명시적 요구

⚫ 박 전 시장은 승진을 하면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원칙을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천명했음에도 불구, 피해자가 원칙에 따라 전보 요청을 한 것에 대해 “그런 걸 누가 만들었냐”, “비서실에는 해당사항이 없다”며 피해자의 전보 요청 만류와 불승인

■ “비서실장들은 몰랐다”, “시민인권보호관 등에 신고된 바 없었다”는 입장에 대하여

7월 15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장 전 비서실장 4인, 서정협(현 행정1부시장), 허영(현 국회의원), 김주명(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원장), 오성규(현 박원순 캠프(광화문팀)) 전 비서실장은 ‘이구동성’으로 “이상한 낌새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정협 현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비서실장 재직 당시 이번 사안과 관련된 어떤 내용도 인지하거나 보고받은 바가 없다”고 입장을 냈다. 7월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어느 서울시 관계자는 “공식 신고 접수된 바 없었다”고 말하며 공식 신고가 없었으니 사안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무엇이 알아야 할 사안이고 무엇을 몰랐던 것인가.

시장실과 비서실은 일상적인 성차별로, 성희롱 및 성추행 등 성폭력이 발생하기 쉬운 업무 환경이었다.

⚫ 시장이 운동 등을 마치고 온 후 시장실에서 그대로 들어가 샤워할 때 옷장에 있는 속옷을 비서가 근처에 가져다 주어야 함. 샤워를 마친 시장이 그대로 벗어두면 운동복과 속옷을 비서가 집어 봉투에 담아 시장의 집에 보냄

⚫ 시장은 시장실 내 침대가 딸린 내실에서 낮잠을 잠. 그런데 시장의 낮잠을 깨우는 것은 여성 비서가 해야 했음.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비서가 깨워 다음 일정으로 가면 효율적이나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됨

⚫ 시장에게 결재를 받으러 오는 이들이 비서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시장실을 방문한 국회의원 등이 “여기 비서는 얼굴로 뽑나봐” 등의 성희롱적 발언

⚫ 시장은 건강 체크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잼. 피해자는 가족이나 의료진이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냈으나 여성 비서의 업무로 부여됨. 박 전 시장은 “자기(피해자를 지칭)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와서 기록에 안 좋아” 등의 성희롱적 발언에도 업무 지속

⚫ 이 사건 피해자는 2016년 1월부터 매 반기별 인사이동을 요청함. 번번이 좌절된 끝에 2019년 7월 근무지 이동 후, 2020년 2월 다시 비서 업무 요청이 왔을 때 피해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도 이야기했으나 인사담당자는 문제 상황을 파악조차 하지 않음


■ 성희롱·성추행의 잦은 발생, 원스트라이크 아웃 이상의 개선 필요

서울시에서 일상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경험했다는 피해 제보는 비단 이번 사안만이 아니다.

⚫ 회식 때마다 노래방 가서 허리감기, 어깨동무

⚫ 술 취한 척 ‘뽀뽀’하기

⚫ 집에 데려다 준다며 택시 안에서 일방적으로 뽀뽀하고 추행하기

⚫ 바닥 짚는 척 하며 다리 만지기

등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에 등장하는 사례가 서울시의 여성 직원들에게 일상적으로 있었다. 서울시 정규직 직원은 앞으로 공무원 생활에서의 유·무형의 불이익을 우려하여, 비정규직 직원은 재계약, 재고용 등 일신상의 신분 유지 불안을 이유로 신고하기 어렵다.

비서실 직원은 성희롱 예방 교육에도 참석하지 않거나 참석할 수 없었다. 비서실 근무자가 서울시청 내 ‘공식창구’로 문제를 신고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서울시는 성폭력 사안 발생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했으나, 지난 2020년 4월에 있던 행정직 비서관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인권침해 신고 처리, 성희롱 성폭력 사안 대응 등에 대해서 어느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보다 앞서 있는 정책과 매뉴얼, 처리사례 등을 확보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럼에도 ‘말할 수 없었던’ 피해와 노동권 침해, 성차별적 성역할과 성폭력 등에 대해 어떻게 조사하고 개선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 사임한 전 서울시 별정직, 임기제 - 정치, 사회 ‘리더’들의 책임

이번 사안에서 박원순 3선 서울시장과 지난 수년 간의 서울시 행정, 사회, 정책을 만들어온 사람들은 다수 사임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기간에 시행된 좋은 정책과 제도과는 별개로, 또 다른 측면으로 존재했던 성차별과 성폭력을 책임 있게 조사, 예방하려면 사임하거나 면직된 전 별정직, 임기제 역시 그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2020년 7월 이후 서울시 민관합동조사단으로 가능한가? ‘박원순 정치’를 함께 이루었던 사람들은 현재 어디에서 어떻게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을 나누며, 개선을 도모하고 있는가. 혹은 안희정, 오거든 등의 사건에서처럼 책임을 회피하고, 축소·은폐하며, 피해자를 비난하고, 2차 피해와 퇴행적 인식을 확산하는 일을 도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전 현직 고위 공무원, 별정직, 임기제 정무 보좌관, 비서관 중 7월 8일 피해자의 고소사실이 알려진 이후에 연락을 취하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이에서 ‘책임’과 ‘사과’가 느껴지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다.

⚫ 너를 지지한다면서 정치적 진영론에, 여성단체에 휩쓸리지 말라고 ‘조언’

⚫ 힘들었겠다고 위로하며 기자회견은 아닌 것 같다고 만류

⚫ 너와 같은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친근감을 표시하며 “그런데 OOO은 좀 이상하지 않냐”며 특정인을 지목하는 일방적 의견 제시

⚫ 문제는 잘 밝혀져야 한다면서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힘들 거야”라고 피해자 압박

피해자와 지원단체는 피해자가 공무원으로서 일해 왔고 앞으로도 일해 갈 서울시가 그동안의 잘못된 문제를 확인하고, 더 성숙한 개선을 도모할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현재 위와 같은 상황은, 서울시가 15일 내놓은 대책을 통해서는 본 사건을 제대로 규명할 수도, 할 의지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지원단체는 2020년 7월 16일 현재, 아래 사항을 요구한다.

1. 경찰 수사의 지속 : 서울시 경찰청은 서울시청 6층에 있는 증거보전 및 수사 자료 확보를 하라

2.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부 등 책임있는 기관은 피해에 통감하고 진상규명 필요를 말하면서도 그동안 말해지지 않았던 경험과 고통을 말하는 ‘피해자’에 대해 ‘피해호소인’ 등으로 호칭하며 유보적, 조건적 상태로 규정하고 가두는 이중적인 태도를 멈추라. 성차별적 성폭력에 대한 고발에 대해, 이를 불가지 상태로 보고 판단을 보류하는 퇴행적 대응을 중단하고, 적극적인 성폭력 문제해결과 성폭력적 문화 개선에 나서라.

3. ‘서울시 관계자’들은 언론에 피해자에 대한 일방적인 코멘트를 중단하고, 언론 인터뷰시 전 현직 직급과 부서를 밝히라

4. 언론은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 사안을 발생시킨 구조의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하라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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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1 개 있습니다.

  • 0 0
    서울시민

    이런일은 비서실 생리상 비서실장이 몰랐을리없다..알면서도 충언을 못하고 아부근성으로 피해자를 무시하고 순종하도록 종용하고 방조한 책임이 너무 크다

  • 2 0
    죽은자에 대한 이차가해!!

    당신들은 죽은자에 대한 이차가해를 하고 있다.
    이 잔인한 것들아!!

  • 1 0
    편안한 마음

    당신들 마음 편할라고 죽은 사람 부관참시하는 구만!
    뷰스... 당신들 도대체 뭐 하자는 거냐?

  • 2 0
    그럼비서가

    시장 괴롭히는게비서냐?
    수사중인데 왜 찔끔찔끔 폭로랍시고
    2.3.4 차가해하냐?
    의도가뭐냐 니들은?
    조사하잖아 ..........니들이회견하느자체가 3차가해다개쌍년들아.

  • 1 0
    민주당 단체장들은 남자 비서만 둬라.

    모든게 총선 불복에서 나온 헛짓거리 이니라.
    앞으로 비서는 남자만 고용해라, 무서워서 살겠냐.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 사회에서는 펜스룰과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답이다.
    말을 섞지말고, 개입하지말고, 2미터를 유지해야 산다.
    크메르 루즈의 인간 사냥과 다를게 뭐냐.
    공중파는 페미짓과 메갈짓으로 망해가고 있다.
    가정의 해체를 추구하는 자들이 잘될리가 없지.

  • 5 0
    허허

    임실군 성폭행 자살자와 서울시 성추행 고소자를 두고 생각해 보자, 피해의 정도와 시민단체가 나서는 꼬라지? 세상사가 왠지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거야, 성평등 주장하면서 피해 평등은 왜 주장하지 않는 거지,

  • 5 0
    지랄한다.

    여성단체에서 활동한다는 것들, 임실군 성폭력 사건은 죽은 공무원에 대해서는 입 처닫고 있네. 임실군 과장이 서울시장 보다 유명하지 않아 언론이 주목하지 않을 것 같으니 그러지,

  • 8 0
    솔직히 말해뵈

    피해자 없지? 니들 공수처법 물타기할려고 일부러 성추행 사건 만든거지?아니면 피해자가 직접 나와서 다 밝혀 김지은씨 처럼 행동하라고 그 사람은 자기가 직접 고소인단 다 만들고 다 밝혔는데 당신은 왜못해?

  • 1 0
    모든 책임있는공직자

    여성비서직 없애버리든지 정조대를 채우든지 남자는 거세를 시켜야 공작사회 미투서건이 없어지며 이 참에 인기몰이를 즐기는 부류들이 이 사회에서 사라질꺼다.
    이들은왜 채홍사를 두고 수많은 여인을 농락한 박정희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못하는가?

  • 4 0
    국민

    뭣이 2차가해냐???? 이렇게 물어봐도 2차가해냐? 고소해라

    근디 속옷차림
    박시장님 보고싶는데 사진 어딨냐?
    그리고 점점심해진
    음란문자좀 보여주라!!

  • 5 0
    이게 성폭력이냐?

    이게 성폭력이면 세상 모든 수컷들은 성폭력범이다...ㅋㅋㅋ

  • 4 0
    해암

    성추행과 성차별을 구별 못하는 기자들. 변호인의 의도대로 옐로우성 기사제목을 딱 뽑아놓고 막상 내용은 성차별인데 아마 비서나이가 중년이상아니면 모든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그래서 진짜 궁금한 것은 박시장의 자살. 누구는 특수활동비로 생활비로 사용해도 대선후보로 나오고, 친구에게 정치자금 5000만원 받은걸 신고않고 사용했다고 자살하는 노의원도 있으니

  • 3 0
    이제끝이다

    당사자가 주었는대 누굴보고 따진단말이냐 땅이나알고 하늘이나 안다 다부질없는 짖들 그만둬라 죽은놈불알만지기다

  • 0 2
    박원순이 기쁨조 운영?

    수시로 빨아줬다는 거냐?

  • 3 0
    피해자를 보호하라

    여러 정황을 보면 피해자께서는 마음이 진짜 여리신 분 같다. 대부분의 사회생활에서는 그 정도의 농담은 분위기를 좋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불쌍한 존재로 보일 것이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정신과적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너무 피해망상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4 0
    가지가지 하네

    이제까지 가장 충격적인 것은 속옷 입은 사진을 보냈다는 것이었는데 알고보니 별 것 아니네?시장실 샤워실의 속옷은 비서가 준비했다는데 그렇다면 속옷 입은 모습을 보여줘야 다음에 구입할 때 색상이나 무늬, 크기 등을 검토할게 아냐?당연히 보내야지.혈압재는 것도 당연!가족이 시청에 와 재주거나 의사를 고용하라고?뭐 비서가 도우면 되지.마음씨 고운 시장은 충격사!

  • 2 0
    젠더 특보?

    채홍사야?

    사건처리반이야?

  • 5 0
    대한민국국민

    국민수준를 어떻게 보고 계속 씨부리냐.
    매사에 '양쪽말'를 들여봐야 한다
    한쪽는 망자가 되어 떠나고 없는데
    애매모호한소리 그만 지껄이고
    증거를 내놔 증거를!!!!!
    느그들이 말한 속옷사진, 음란문자 등등....

  • 1 2
    박원숭이!

    박정희 못지 않은 놈이었네!

    그러면

    스트립쇼도 시켰겠네!

    공무원들 한테!

    개쌍도 피는 못 속여!

  • 4 0
    추가 폭로?

    고인됐다고
    막씨버대는구나
    껨하냐? 찔끔찔끔.장난해 .......
    니들머냐? 본인이 기나와서 하라해
    그개 미투야 .......이건뭐 재미로지라들이야 장난하냐고?.

  • 3 0
    야 이년들아!!

    2차2차 그러는데 박원순 딸 마눌은 피해 안입냐??? 한쪽은 죽어서 재갈물리고 일방만 주절거리니 이게 공정한가??? 그년이 가해자여 피해자여??? 좀 지둘려!!

  • 2 0
    111

    처음에

    말하기를 박원순이 속옷 패티 사진을 보냇다며

    그 증거사진은 내놓지 않고

    엉뚱한것으로 계속하는데

    장난감 사라져서 심심해

  • 4 0
    어이구

    그래 말만하지말고 증거를 보여줘봐 누구나 말은 그렇게 할수있어 근데 우리가 보고싶은건 증거야

  • 3 0
    이보시오

    음담패설 문자와 속옷사진을
    증거로 제시하시오.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 2 0
    막 배설하는구나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박시장이 하지 않은 일 까지도 두루뭉실
    엮어서 떠들고 있네.
    당신이야 말로 2차 가해중임.노랑머리.

  • 2 0
    여직원들하곤 말도 못 섞겠네

    어떤 말이 성추행으로 엮일 줄 누가 아냐
    걸면 죄다 걸린다
    여직원 안 뽑고 말지

  • 1 0
    발라주마

    이거 뭐하자는 거지? 법률대리인이 저렇게 해도 되나?

  • 1 0
    난 목욕하고

    맨날 마누라한테
    속옷 달라고 하는데
    마누라가 투덜거리는 게
    성추행이나 희롱인줄 몰랐네
    세상이 점점 무서워진다

  • 2 0
    징그러운 죠바이든 부통령

    징그러운 죠바이든보다 애교로 봐 줄만한 사항. (바람직 하지 못한 일반 사회 통념상), 그런데 서울시에서 성교육 안 시켰다는 부분에서 각본냄새난다. 핵심논점을 빠져나가려다 들킨 인상.박시장이 여성운동 미투운동 앞장선 역사적 페미니스트 남성이었는데 성희롱 교육을 안 시켰을 리가 없다. 저거 현미경 코비드,때려잡듯 정말 서울시청 전 기록 다 털어 조사해야한다.

  • 4 0
    별거 아닌데?

    클린턴처럼 사까시라도 시킨줄 알았네

  • 4 0
    강간한 것도 아니구만

    성적 농담 갖고 너무 그러지 말자

  • 8 0
    2차 가해 중단하라

    목숨 내놨으면 됐지,
    뭘 더 바라나?
    부관참시라도 할까?
    박 시장에 대한 2차 가해 중단해라

  • 2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모레 주일)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7 0
    111

    재들이 이번에 내놓은 것은 박원순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딱히 피해호소인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왜 사설이 기는데

    이번 내용으로 보면 거짓말미투한것으로

    피해호소인이 경찰서에서 진술햇다고하는
    박원순 보냈다는 펜티 사진은 언제보여줄건지
    수시로 음담패설하면서 문자 와 대화햇다며
    언제 보여줄건지

  • 1 3
    지나가다

    근데
    윤미향 수사는 왜 안 하나?
    이해찬이 결사 수호하듯이
    윤미향이 이 정권의 핵심 인물인가?

  • 9 1
    피해자

    피해자라고 하는분 행동이 도저이 이해가 안된다 믿을수가없다 직접나서서 증언이나 해명은 않고 뒤에숨어 갓다리들러리들 내세워 찔끔찔끔 개검 윤석열 일당들과같은 수법으로 언론에흘리는대 그렇게떳떳하고 당당 하다면 직접 전면에 나서봐라 가해자라고 하는사람은 죽었는대 죽은사람보다 더억울한가

  • 6 1
    지나가다 완전히 지나간다

    '지나가다'라는 사람이 댓글 대부분 썼구만
    내용도 없는 횡설수설
    뷰뉴가 요즘 장사가 안 되니까
    댓글 알바 고용했나?
    돈 좀 더 주고, 말이 되게 쓰는 애 고용하지 그래, 태견 사장님.
    요즘 조중동 따라하니, 뷰뉴 살림 좀 늘었나요?
    예전의 댓글란의 인재들은 다 사라지고
    지나가다 류만 설치고..
    뷰뉴 곧 망할 겁니다.

  • 4 1
    한반도 평화

    사골 끓이듯

    존나 우려 먹네?

    야설을 쓰는게

    신문이냐?

    븅쉰 앤 뉴스..

    통닥당 찌라시...

  • 5 1
    A씨

    피해자 A씨는 미성년자? 시청은 미성년자 채용해왔나? 왜 이름을 못 밝히지? 어른이면 어른 대접을 해 주는 게 민주국가. 한국 법체계는 "어른"을 인정한해. 피해자는 다 어린이어야 된다는 생각. 싸움, 투쟁에 대한 정의"를 모르는 미개국

  • 5 2
    지나가다

    발표문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고 검증은 받아야겠지요.

    발표한다고 해서 그게 다 진실은 아닐 테니까요.

  • 5 1
    한국언론은 다 가짜

    고소는 특권이 아냐. 한국언론은 뉴스 조건을 채우지 못하는 뉴스를 생산 판매하는 뱀장사. 이건 여성 성착취 문제완 별개. 모니키루윈스키를 백악관 인터 A씨로 미국언론이 보도해왔다면 미국사회는 아무도 안 믿어. 한국언론이 고소인을 보호'란 미명으로 익명보장하는것은 한국인은 오히려 기본적 인권이 없는국가, 국민을 어린이,노예취급하는 의미. 싸우는 주체가 없어

  • 1 2
    지나가다

    사례의 나열이 사실이 아닌 것이죠?

    서울시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도 성토해야 하는 것!

  • 1 4
    지나가다

    맨 처음 서두가 시장의 심기죠......
    그 다음이 성적 추행이겠는데.....아주 추하죠?
    제가 만약 발표문을 편집한다면 말이죠?

    먼저 가장 이슈화된 성적 추행의 사례를 줄기차게 나열할 겁니다.
    ]그리고 시장의 심기를 감안한 시정에 대에 성토를 할 것......

  • 0 3
    지나가다

    서울시 진상.......

    이런 식이죠?

  • 0 2
    지나가다

    믿기 어렵지만 서울시의 공신력에 따라
    믿으려 한다는.......

  • 1 1
    지나가다

    발표문을 쓰더라도 좀 설득력 있게 써야죠.......

    비약과 치환이 점철된 근거 없으면......

    아니, 이게 서울시 발표문이죠?

  • 2 2
    지나가다

    기분은 성적인 문제로 치환됩니다.......

    시장의 ‘기분 좋음’은 상식적인 업무 수행이 아닌 여성 직원의 왜곡된 성역할 수행으로 달성되었고,

    이게 아주 주관적인데.....ㅋㅋㅋㅋㅋ

  • 2 1
    지나가다

    그분의 기분에 따라 비서의 평가와 교체 여부 역시 이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그 근거가 없어요.......

    더 살펴봅니다......

  • 0 1
    지나가다

    그 비약된 논리의 토대로 논리 폅니다......

  • 2 2
    지나가다

    "비서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업무 성격은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비약이죠....

    쉽게 댓글 쓰듯이 ....

  • 0 3
    지나가다

    이정도 건이면, 민사에 머물 게 아니라
    형사도 가능합죠.......

    소는 일으켜야 합니다!

  • 0 1
    지나가다

    반면에 검찰은 아주 민감하게 반응할 것.......ㅋㅋㅋ

    수사의 절차는 인지가 있고 ........

    아마도 노란봉투 들고 검찰청을 찾아가는 녀석들이 있겠죠.....

    그럼 어쩔 수 없이 수사는 합니다...

  • 2 1
    지나가다

    법무장관이 해괴한 게 아니라
    그걸 해괴하게 하다 생각한 그의 발상이 해괴한 것!

  • 1 2
    가장 해괴한 것은

    추미애가 조용하다는 것이다.
    허구한 날 나불대더니,
    갑자기 묵언수행 중이냐?

  • 1 2
    지나가다

    구체적 사실에 대한 것을 증명하는 일은 물론 피해자에게는
    잔혹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의 인권만을 생각할 없는 것....

    인권은 동등하기 때문.........

  • 2 2
    지나가다

    가해자가 스스로의 목숨을 끊었고....
    그건 적어도 그의 부끄러움에 대한 고백이며, 자기 통곡이거든요.....
    그에 준한 그들의 대응이 질서적이기를 바랐는데.....

    중구난방이죠?

  • 2 2
    지나가다

    발표문에 따르면 조직의 문제죠......다 파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방관하는 것 자체로
    간접적으로 그 폭력에 동참한 것이 됩니다. 더 자극적으로 표현하면 공범이죠!

    성적 감수성의 문제가 아니라, 부당한 노동행위가 자행된 것!
    속옷을 부하직원인 남성이 걷어 비늘봉지에 넣어 자택에 보내면......ㅋㅋㅋ

    문제가 되지 않나요?

  • 1 1
    지나가다

    못을 박다가 잘못 때려 죄없이 얻어맞은 엄지가 모든 과오를
    책임지지 않는 것!
    엄지가 화끈하면 우선 차갑게 식혀야 하는데......입 안에 넣고 빨죠?
    통증은 더하고........

    엄지를 빼고 나서, 머리를 긁적이며 묵묵히 다시 못을 박는 게 일의 경우이죠?
    그게 삶이며, 길이며, 진보입니다.

  • 1 3
    지나가다

    발표문을 보면 그는 전혀 통제되지 않았다는 것.....
    그 비서관들이 그의 심리를 살피느라 벌벌 떨었다는 것......

    그게 수도를 관리의 원리가 됐다는 것!

    섬뜩한 것.......

  • 2 3
    지나가다

    발표문을 접하고 아주 충격을 먹었습니다......
    뭐..... 그는 성노예에 가까운 수침심을 버텨왔던 고충.......

    그건 성적 문제 아니라, 노동에 대한 문제이죠.....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이런 일까지 해야하나 문제를 제기하면
    똑 같게 문제삼길 바라죠,....... 거 참지, 라고 말하기 전에.......

  • 1 2
    지나가다

    좌파의 이념을 정의당처럼 은근슬쩍 흘려 버리는 녀석은 찾아보기 힘들죠?

    정의당의 신상이 나왔는데, 그들의 관점이 아주 속박하고 즉흥적이며,
    대안이 될 수없다는 걸 정의당 내에서 통제가 안 되는 것!

    울나라 정당사를 연구하면 흥미로운 게 많습니다....ㅋㅋㅋ

  • 2 1
    지나가다

    정의당을 보면 똑똑한 것 같지만 서툴고 어리석죠.
    지엽적인 사안에 매몰되서 큰 비전을 꾸리기 힘들겠다.......ㅋㅋㅋ
    정의당은 원래 큰 그림을 그리며 체제를 바꿔보겠다는 정파였는데........ㅋㅋㅋ
    소꼽하듯 지들 범주 안에 놀아나고 있죠?

  • 0 3
    지나가다

    서울시는 박시장의 왕국.......

    그가 미투하면 모든 감각이 촉각을 고추세울 정도로 민감할 때가 있었는데.....

    암튼, 발표문을 보면 말이죠, 박시장이 왕국을 건설한 것 같다는.......

  • 4 2
    류촉새

    번호사계집 하는짓이 윤짜장놈하고 비슷한 수법일세 ㅉㅉㅉ
    찔끔찔끔 흘려가면서 정치적의도를 실현하는게 ㅉㅉㅉ
    미투를 가장한 이용한 정권발목잡기 개혁무산시키기 ㅉㅉㅉ
    너무나 장황하게 소설을 쓰는게 영 믿음이 안가니원 ㅉㅉㅉ

  • 1 3
    지나가다

    박 시장 왕국입니다.
    심기 경호부터.....

    보도된 바를 따르면 박 시장 제황적 권위를 향유한 것 같다는......

    권력맛을 만낏한 것 같다는.....

  • 1 0
    지나가다

    서울시 조직에 대한 문제인 것!

  • 1 1
    지나가다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
    아무도 시장에게 똑똑하게 말할 수 없는
    그 위력이 그 조직을 다 지배해버린 것!

    이걸 성적 갈등으로 풀기에는 아무래 무리가 있다는 것!

  • 0 2
    지나가다

    저가 이 발표문이 두려운 건.......성적인 문제로 치달리는 것
    성적 문제가 아니라.........
    그 장의 몰지각한 지배력에 아무도 저항하지 못했다는
    독재죠.....ㅋㅋㅋㅋ
    서울시가 아주 민주적 법치를 벗어난 것이죠......

    발표문이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말이죠?

  • 3 1
    장군놈

    니가 변사또냐

  • 0 1
    지나가다

    이게 사실이면........아주 충격적인 것이며.....
    박 시장가 지나온 인생의
    역정이 결국은 권력의 향위를 위한 가식에 불과한 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계기로 회의론적인 이념이 지배할 수 있겠으나,
    분명한 것은 옳은 게 있는 것!

  • 1 1
    민주평화당

    남성 長들에게는 여비서 채용 금지법을 만들어야한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생각지않고
    대갈통속에 온통 자기 생각만하는 인간들!!!

    남이 싫어하는데... 하고 싶냐??

  • 1 3
    지나가다

    서울시 조직이 도덕이나 공공의 기준조차 상실한 반도덕적 집단이 됩니다.
    아주, 충격적이 발표이죠.

  • 0 3
    지나가다

    "서울시에서 일상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경험했다는 피해 제보는 비단 이번 사안만이 아니다."
    이게........ 일반적으로도 용납이 안 되는데

    위의 기술에 따르면 서울시는 아주 난장파티가 일상적이였다는 것!

  • 1 1
    지나가다

    객관적 발표문이거나 보고서가 맞냐는 것?

  • 1 1
    지나가다

    보고서 맞습니까?

  • 0 3
    지나가다

    그는 성적 노예였던 것!
    이 정도라면........말이죠.

    뒈진 사람의 무덤에 침을 뱉어야죠......
    고상척은 다하고 기본적 인권조차 묵살해버린 그에 대해서
    일말의 연민조차 남지 않죠?

  • 1 3
    지나가다

    기사 내용을 보면......
    서울시는 박원순 왕국 같다는.......ㅋㅋㅋ
    서울시 작살 나야 할 것........
    말이 돼?

  • 4 1
    한반도 평화

    야설을 쓰는게

    신문이냐?

    븅쉰 앤 뉴스..

    통닥당 찌라시...

  • 2 1
    지나가다

    가장 궁금한 건......말이죠....
    그가 가해자에게 직접적 거부의사나 그 조직에 항의한 지점인 것!
    그래도 박시장이 곁에 둬야 한다고 고집했냐는 것?

    미투 운동 엄청 터졌을 때........ 그는 왜 동참하지 못했는가를 따지는 건
    치사한 것이지만...... 이 정도면........

  • 0 3
    젊은 공무원한테 뇐네 수발들라

    하면 어쩌냐

    완전 꼰대문화네

    공시 보고 들어온 엘리트 공무원한테

    저런짓은 모욕이지

    깨시민처럼 쇼는 잘하더만

    일상생활에서는 전형적인 늙은 꼰대네

  • 7 0
    뷰스나 조선일보

    요고뜰
    미통당 사주받은
    뷰스나 조선일보 같은 거뜰일거야~~^^

    서울시장 선거허면
    한탕하려고 하는 짓들 아닐까?

  • 0 2
    지나가다

    편집성...... 갑작스런 구체적 편집성.........

    물론 발언자가 그걸 증명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구체적인
    발언이 진술되었다는 건.....그 발언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거나 정황이
    있을 것.....

  • 0 3
    지나가다

    이제 조직의 문제죠.......
    서울시는.....도대체 박시장에게 충고할 만한 측근이 없었던가?

    자, 보세요........ 서울시가 박시장의 왕국 같다는 것이죠......ㅋㅋㅋ

  • 4 0
    대한민국 수컷들은 ~

    다~
    모래에 혀를 박고 다 죽어버리자!
    우선은
    내 딸 볼 낯이 없다!
    다까끼 마사오란 개정희 놈은
    청와대 안가에서
    200여명의
    대학생 .
    연예인.
    심지어 유부녀까지 불러들여
    짐승같은 짓을 벌렸는데~
    국립현충원에서 부관참시 해야 되는게 아닐까?
    이게~
    김종인이가 씨부리는 상식이지 싶다!

  • 2 3
    지나가다

    그리고 서울시가 박원순 왕국으로 흘러버린 지점들과.......
    그 걸 알면서도 방관한 사람들도 함께 처벌되어야 할 것이죠?
    박시장에 의해 성희롱과 성적 수치심을 느낀 걸 다 폭로하는 게 맞을 것!

    그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으며, 그 방식이 묵살로 이뤄졌다면.........
    작살나야 할 것...

  • 3 0
    태견이는

    다 성인군자와 고자만 데리고 정론직필하지 암 ㅋ

  • 2 0
    대한민국 수컷들은 다 뒈져야 쓰것다!

    남자와 여자는~
    수정 후 약 8주가되면 비로서 SRY라는 성결정 염색체의 발현과정을 거쳐 남자가 된다.
    다시말해~
    여자는 XX염색체 1,098개로 결정이되나
    남자는 X(1098)+Y(78)=1,176개로 결정되지.
    이럴진데~
    '성인지 감수성"이란 괴물을 적용할것 같으면~
    오빠,남편,아버지,할아버지 아니 대한민국 모든 수컷들은 성추행범으로 전락하고 만다!

  • 0 0
    지나가다

    다 풀고 하자는 것!

  • 3 1
    이게 성희롱

    이런게 성희롱이면 너한테 하는 모든게 성희롱이다.
    ㅋㅋ

  • 0 0
    지나가다

    이 기사가 실릴 거라 봤는데.......
    아주 구체적이고 자명한 것처럼 여겨지는데.......

    구체적으로 가자구요. 뭐 몇 탄, 몇 탄 끌 게 아니라...
    다, 말씀하지시라는 것!

  • 3 2
    zzz

    아, 왜 다 뻥같지?
    죽여놓고 이야기 만들어 내는거 같지?
    나만 그렇지 않고 다 그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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