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 변호사! 성추행 피해자라는 여성의 말이 100% 진실이라해도 이제 박원순 전 시장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분이다. 이것을 시리즈로 예고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또 여성단체들이 계속 문제를 증폭시켜서야 되겠는가? 진정한 피해자라면 가해자가 영원히 사라진 이상황에서는 세간의 관심으로 부터 잊혀지기를 원하지 않을까? 변호사와 여성단체들, 이제 그만하시라.
사실이든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야지 고소인이 직접 용기있게 나서서 해야지 서지현이나 김지은이 같이 본인이 증언해야 신빙성이 있다고, 뒤에서 얼굴 가리고 그러면 불공평하지 고소인이 피고소인을 유혹했거나 아님 말고식으로 한번 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법이란 냉정한 관점에서 따져봐야죠
김재련 변호사! 그대 성추행 피해자의 변호인 맞는가? 성추행 피해자라면 소위 성추행가해자(?)가 죽음으로 세상을 떠났다면, 피해자(?)는 이제 세상 관심에서 잊혀지고 싶어할 것이다. 그런데 변호사와 몇 여성단체는 이 사건을 사골 우려먹듯 시리즈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게 성추행피해자가 바라는 바 일까? 아니면 변호사 그대 명성을 올리는 기회로 여기는가?
"진실이란 믿음의 영역 아니라 사실의 영역" , 말 잘했다. . 확정적 증거 없이 언론플레이 한다고 껄텅서구 부류 및 그 아류 패거리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개수작이다. . 증거가 될 수 있는 사실을 까란 말이다. 증거는 없이, 말로만 G랄을 하니 그렇게 대가리가 안돌아 가냐? 에혀~, 돌대가리..
26,529명 징역 정치인 언론인 작가 시인은 가중처벌함 (한국은 미국 하수인의혹의 이승만이 친일청산 반민특위를 해산 미국은 친일부역자를 복귀시키면 미국에 알아서 길것으로 판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400&s_no=428400&page=1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사돈 남말하듯말고 제발 맏고싶으니까 증거 갖고 하자고 피해 호소인이 의뢰했을때부터 박시장을 어떻게 매장할까 그것만 연구했을터 따라서 순서를 정하고 고소 언플 그러면 적폐찌라시들이 벌떼공격 그다음 기자회견 석달열흘 우려먹기가 니들 머리속에 장착하고 있었겠지 그런데 시장님이 저세상으로 가버리니 스텝이 꼬이기시작한거지 두고보자 너의정체와 진실이드러나기시작할거다
빨리 피해자는 등장하여 밝혀라. 법 가지고 장난하지마라. 이제 민주당도 폐미를 손절할때가 됬다. 유정 추정의 원칙하에 무슨 사회생활이 가능하겠냐. 내가 사장이라면 여자는 고용하지 않는다, 위험하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범 답안이다. 여자를 멀리하고, 여자일에 끼어들지 말며, 2미터를 유지한다. 잘해봐라, 폐미충들아, 메갈충들아.
난자와 정자는 수정 후 약 8주가되면 비로서 SRY라는 성결정 염색체의 발현과정을 거쳐 남자가 되는거지. 다시말해 여자는 XX염색체 1,098개로 결정이되나 남자는 X(1098)+Y(78)=1,176개로 결정되지. 이럴진데~ '성인지 감수성"이란 괴물을 적용할것 같으면~ 오빠,남편,아버지,할아버지 아니 대한민국 모든 수컷들은 성추행범으로 전락하고 만다!
1차 발표를 보면~ 속 빈 강정이네~ 도대체 박시장이 어떻게 했다는거요? 강제로 키스를 했다는거요? 몸을 껴안았다는거요? 은민한 부분을 만졌다는거요? 사람에 따라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권력욕이 더 있지요! 세상을 만드는것은 남자지만 남자를 조종하는것은 여자지요! 비서실 여자들 권력효과 후광효과 등 문고리권력 향유하다 배제될때 갑자기 돌변하는 경우 많아요.
"시장님, 나는 당신의 속옷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하세요." "시장님, 나는 당신과 함께 마라톤을 뛰고 싶지 않습니다." "시장님, 나는 당신의 혈압을 재주고 싶지 않습니다. 간호사를 부르세요!" "시장님, 나는 당신의 잠을 깨우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부르거나, 자명종을 사용하세요!"라고
박그네 정부때 여성가족부 국장. 대한송유관 직원의 상사에 의한 강간살해 사건때 유족에 막말 갑질. 성폭행 사건이 자신의 학습교재라고 해 논란. 일본돈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 2017년 정권 바뀐후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남편은 ytn 3대 적폐로 뽑힌 유제웅 기조실장. 이건희 성매매때 보도 막고 삼성에 꼰질러준 인간. 세월호 막말했던 인간. 이게 팩트
대깨문, 조빠, 멀리는 노빠까지 합리와 이성을 추구하는 정치운동이 아니라 일종의 사이비 종교 현상. 정치인의 드라마틱한 죽음과 세월호 사건같은 걸 접하고 갑자기 눈물이 터지고 어쩌고... 딱 교인들이 신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체험과 비슷. 사이비 종교에 잘 빠지는 30-40대 여성들이 많고. 이들을 이용해 사기치는 사이비 운동가, 교주가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