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는 16일 박지희 교통방송 아나운서가 '4년 동안 도대체 뭘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이런 식으로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거냐'고 2차 가해를 가한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용기 있는 외침! 김학순 할머니는 성착취 피해를 겪은지 40년이 지난 1991년에 비로소 목소리를 냈습니다"라며 "할머니께도 왜 이제서야~라고 물으실 건가요..."라고 질타했다.
피해자측은 전방위로 진행되는 '2차 가해'에 대해 추가 고소를 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문빠들이 피해자에게 하는 짓은, 80년대 부천서 성고문 사건 때 독재정권과 그 하수인들이 권인숙 의원에게 했던 짓과 그 본질에서는 똑같습니다"라며 "그때 저들은 권인숙씨가 '성을 혁명의 무기화' 했다고 두드려 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그를 믿어주고 그의 말을 들어준 사람이 조영래 변호사와 박원순 변호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참 이상하죠? 정권은 바뀌었는데 펼쳐지는 풍경은 하나도 다르지 않으니.... 가해자를 비호하고 피해자를 공격하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요"라고 개탄했다.
4년전에 뭐하고있다가 지금 이슈화 시키느냐고 묻지도 못합니까? 지금 고발하는것도 자유지만 잘잘못을떠나 묻는것도 자유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게 위안부 사건과 같습니까? 차원이 다른 내용을가지고 여기에 갖다붙이는지 어의가 없네요. 말나온김에 왜 위안부 할머니들께 매달 얼마씩주는지 아직 이해가안됩니다. 가슴이 아픈 역사는 맞지만 독립운동한것도 아닌데 왜주나요?
격노할 문제인가? 4년간 뭐하다가 이제와서 공개하냐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문을 제기했으면 여기에 맞는 답변을 해야지~ 위안부와 똑같은 케이스인가? 논리에 맞나? 아무래도 변호인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기획된 일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뷰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나 전달하는 기레기로 전락했고~
26,529명 징역 정치인 언론인 작가 시인은 가중처벌함 (한국은 미국 하수인의혹의 이승만이 친일청산 반민특위를 해산 미국은 친일부역자를 복귀시키면 미국에 알아서 길것으로 판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400&s_no=428400&page=1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혁명은 아무리 우리가 몸부림쳐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혁명은 오직 생물학적으로만 기대 가능하다. 한 세대가 죽고, 다음 세대가 오면서 겨우 진행되는 것. 내 나이 50에서야 그걸 깨닫게 되었다. 정권 바뀌면 뭔가 바뀔 것 같지만, 알고보면 본질은 거의 바뀐게 없거든. 꼴뵈고 싫은 넘들만 좀 사라질 뿐이지, 우리 삶의 문제가 그냥 그대로인 이유다.
이송원 TV https://www.youtube.com/watch?v=7rB_mbEPYHY . 박원순 시장 러닝 속옷차림 사진 엄청많다. 무지하게 많다. . 속옷 차림사진을 보내왔다 .. 뭐? 속옷차림 널렸다. 한밤중에 보내왔다 .. 8시 53분 .. 이게 한 밤중이냐?
이젠 물을 수도 없는 절대 선이란 건가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에 대한 조사는 오직 물음에서 시작한다는 게 상식 아닌가 그럼 왜 정치적인 기자회견을 했냐고 물어도 안되나 왜 박시징 유족에 대한 인권은 무시되어야 하냐 물으면 안되나 왜 김재련은 과거행적이 그러냐 물으면 안되나? 고소인의 존엄이 회복되려면 그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려면 물음의 숲을 지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