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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징역 20년 확정. 피해자 "20년후 걱정"
"원심 확정 불행 중 다행…신상공개 제도·피해자 상고권 문제 해결 노력"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확정…공범 조현수 징역 30년
대법원, 1심과 2심 판결 수용
정경심, 27일 가석방. 형기 3분의 2 이상 복역
아들 입시 비리로 징역 1년 추가됐으나 아직 확정 안돼
윤미향 "단 한푼도 챙기지 않았다. 끝까지 싸울 것"
"항소심, 뚜렷한 증거없이 1심판결 취소. 대법원에 상고"
2심, 윤미향에 '징역형'. '후원금 횡령' 유죄 판단
1심 벌금형 깨고 "8천만원 편취" '의원직 상실형' 선고
검찰 "이화영, 이재명에 대북사업 17차례 보고"
검찰 "11년이상 무기징역 선고돼야"
검찰 "이재명, 국제안보까지 위협...최대 무기징역 선고돼야"
"최소 11년 이상 선고돼야"
검찰 "이재명, 집요하게 위증 요구. 통화녹음 확보"
"현직 도지사 요구 거부 어려워" 자백
검찰 "이재명, 백현동 200억 환수방안 보고받고도 '신경써줘라'"
142쪽 구속영장에 적시…"文 방북단서 제외되자 독자 방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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