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경찰, 김승연 보복폭행 목격자 3명 진술 확보
"김회장, 주점주인 벽에 세워놓고 얼굴 가격"
김승연, 명동파-맘보파-범서방파 3개 조폭 동원
차남 팬 종업원들 조폭으로 판단, 대형조폭 동원 혐의
김승연 회장 11일 구속 가능성 농후
법원도 '김승연 구속영장' 초고속 심사
검찰, 하룻만에 '김승연 사전구속영장' 청구
6개 혐의 모두 적용, 검찰-청와대의 처벌 의지 강력
'김승연 보복폭행'에 3~4개 조폭 동원
조폭 두목 오모에 3억원 사례설도, 권투선수 장씨도 동원
경찰, 마침내 김승연 회장 '구속영장' 청구
납치-폭행 등 폭처법 적용, 빠르면 10일 영장발부 결정
경찰 "빠르면 오늘 저녁 김승연 구속영장 청구"
폭처법 적용키로, 혐의 입증시 중형 불가피
[속보] 술집종업원들 "청계산서 김승연에게 직접 맞았다"
서울경찰청서 기자회견, "차남이 아버지라고 불러"
한화 비서실장 "청계산 끌고가 팼으나 김회장 부자 없었다"
"누가 때렸는지는 몰라", '도마뱀 꼬리짜르기' 의혹 증폭
페이지정보
총 12,005 건
BEST 클릭 기사
- 명태균 "추경호 20억 먹어" vs 추경호 "가짜뉴스"
- 진중권 "미쳤나 보군. 국회 본회의 막으면 내란죄"
- 여수산단 '초토화' 위기. LG 이어 롯데도 가동중단
- 김부겸 "다수 의석 갖고도 국가적 위기 고민 않는 야당에도 실망"
- 이재명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전국민 저항 촉구
- S&P "이차전지-철강-화학, 내년에 신용등급 하락"
- 계엄포고령 "정치활동 금지, 언론 통제. 위반시 체포"
- 한동훈, 폭설 현장 찾아 "재해 예비비 삭감, 이재민에 행패"
- '이재명 뜻대로' 민주당, 가상화폐 과세도 유예키로
- 우원식 "오늘 예산안 상정 안해. 10일까지 합의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