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로펌들, 대형로펌에 도전장
[김진원의 로펌이야기] <17> 전문성, 저비용, 빠른 서비스 경쟁력
보통 100명이 넘는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는 대형 로펌들은 흔히 백화점에 비유된다. 분야별로 많게는 수십명의 전문변호사들이 포진한 가운데 기업법무의 핵심 분야인 회사법과 금융을 중심으로 다...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보통 100명이 넘는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는 대형 로펌들은 흔히 백화점에 비유된다. 분야별로 많게는 수십명의 전문변호사들이 포진한 가운데 기업법무의 핵심 분야인 회사법과 금융을 중심으로 다...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로펌 업계를 얘기할 때 법무법인 화우만큼 자주 거론되는 로펌도 드물다. 그만큼 '잘 나가는' 로펌이라는 뜻이다. 참여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2월 기존의 법무법인 화백과 법무법인 우방이 ...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로펌 업계에선 보통 외국 유학을 다녀오거나 재조경험을 살려 국제변호사 업무를 개척한 김흥한, 이병호, 김진억, 김영무, 이태희, 신영무, 김인섭 변호사 등을 1세대 주자로 부른다. 같은 이...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기업법무의 해결사로 갈수록 역량을 넓혀가고 있는 대형 로펌엔 변호사만 있는 게 아니다. 변호사가 아닌 비법률가 전문가들도 변호사들과 함께 팀을 이뤄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로펌의 ...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국내 최초의 로펌인 '김 · 장 · 리 법률사무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개한 주요 로펌의 설립자들은 한결같은 미국 유학파들이다. 국제변호사 1호인 김흥한 변호사가 그랬고, 이병호, 김진억...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1980년대 들어서도 기업법무에 특화하려는 로펌의 설립이 이어졌다. 그만큼 기업관련 법률 수요는 늘어나고, 이를 커버해 줄 전문 로펌은 여전히 부족한 게 당시의 시장 상황이었다. 세종합동법...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법률회사들 사이에선 선두다툼 못지않게 2위, 3위 경쟁도 치열하다.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지 모르지만, 로펌 업계에 특별한 사정이 있다. 법적 분쟁이라는 게 보통 원, 피고의...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1972년 12월 하버드 로스쿨 J.D.(법학박사) 출신인 김영무 변호사가 서울 광화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국제 관련 일을 많이 다루는 국제변호사 사무실이다. 설립 순서로 국내 네번...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1958년 김흥한 변호사가 국내 최초로 로펌을 열어 국제 법무서비스를 시작하자 곧이어 두번째, 세번째 로펌이 잇따라 문을 열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하는 게 어려운 것이...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국내 굴지의 로펌중 하나인 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이규홍 전 대법관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30년이 넘는 법관 생활을 마친 이 전 대법관이 일류 로펌의 대표가 돼 변호사 후배들을 지휘하게 ...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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